수습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관리자 입장에서 이 친구 괜찮네 생각이 드는 기간이 3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3주안에 판가름 납니다. 그냥 열심히 해보세요.
한편으로 자리가 비어야 하기는 한데 믿음이 가면 곧 메인도 잡으실껍니다.
계약직은 평가기간 일수있지요 업주가 계약기간동안 판단해서 일을 잘한다 생각하면 계약만료 시점에서 다시 계약할것이고 아니다 판단하면 아웃 아님 무슨 프로젝트나 단기 적으로 필요한 인원일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