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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근일자 확정난 상황에 다른 회사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조회751
24.01.17 작성

안녕하세요 며칠전 한 회사에 합격을하고 회사쪽에서 말한 일자에 출근이 가능하다고 말해놓은 상태에서 다른 회사의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출근 시작일 이전에 면접일이 잡혀있긴 한데 만약 두번째 면접본 곳에 합격을 한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당장 급여나 복지등은 두 회사가 비슷한데 두번째 면접 제의온 회사가 통근이 좀더 용이하고 재무상황이나 성장 가능성이 좀더 있는것 같아 면접까지는 보고 싶거든요

물론 그 회사에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대처가 어려워 질문 남깁니다.

만약에 출근일 전에 합격 여부가 결정나고 두번째 면접본 회사에 가고 싶다면 어떻게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뒤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니 어려운게 많네요...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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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0
  • 출근하고 일주일만에 다른데 합격했다고 나가는사람도 많이 봤어요
    자기미래를 먼저 생각하세요! 회사가 책임져주는게아니라 기회잡는게 더 맞다고봅니다!!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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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관리 / 20년차

    당연히 다른곳도 면접을 봐야죠. 먼저 합격한 곳에는 개인사정이 생겨 며칠만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야죠. 다른곳도 면접보고 진행하세요!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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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7년차

    개인사정으로 입사일 늦춰달라고하면 됩니다. 굳이 구구절절 사유 말해줄 필요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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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9년차

    근로계약서 작성 하지 않았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더욱이 두곳이 급여느 복지는 비슷하면 출터ㅣ근 편한곳이 우선이죠, 만약 이후 면접본곳도 합격을 하고 입사를 결정 했다면 처름 면접본 회사에는
    그냥 솔직하게 다른곳이 합격을 하여 입사를 하지 못할거 같으다 라고 하거나 아니면 그냥
    개인사정으로 입사가 어려울것 같으다 죄송합니다 라고요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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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관리 / 13년차

    두번째 면접 보시고, 결과 보고 결정하세요.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됩니다.
    이미 정해진 곳은 세이브가 되는거고, 혹여나 출근 몇 일 하고 두번째에서 연락이 오면 조건 봐서 옮기면 됩니다.
    회사가 내 살길 안정해줍니다.
    내가 내 살길 정하는겁니다.
    첫번째 회사에서 뭐라해도 상관 없이 본인만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선택에서 따라오는 결과도 본인 몫입니다.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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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13년차

    먼저 면접본 곳에서 합격하여 출근일이 정해졌다면 다른 곳을 면접을 보면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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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22년차

    사실 많은 고민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맨처음 합격한곳을 잘 따져보시고 그쪽에서 내가 더 잘할수 있는 자신이 있으면 먼저 합격한곳에서 열심히 일 해보시는게 어떻하신지요
    그러나 후에 면접보자고 한곳이 지금 합격한곳 보다 본인이 생각하실때 더욱더 본인한때 발전성이 있고 좋다면 도전하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지금 현제 합격 하신곳에서 열심히 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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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3년차

    상황에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일단 합격해서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경우 기존에 합격했던 곳에 최대한 빨리 알리시고, 먼저 댓글 다신 분 말대로 계약서 쓰기 전까진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눈치보다가 기회 잃는게 더 나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24.01.18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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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엔지니어 / 12년차

    내살길 내가 찾아가겠다는데 뭘ㅋ

    24.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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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qtjqdl Lv 5
    경영·비즈니스기획 / 19년차

    미안하게됬다. 더 가고픈 곳에 합격이 되어 그곳으로간다.
    책임감과 미안한 맘이면 충분합니다
    계약서를 쓴것도 아니고

    24.01.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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