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를하는게나을까요
경력있으시고 아직 젊으시니 능력을 더키울 수 있는 곳으로 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누구나 할 수 있는거 말구요. 개인적으로 저포함 전문대 문과는 회계나 재무등 직무관련 경력이 있던지 4년제 학사를 채워야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곳에서 일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직 젊으니까 도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회계 전공으로 인사/총무를 해봤는데, 결국 회계로 돌아가기는 힘들어졌어요... 늦기 전에 도전!!
자기전공을 더 늣기전에 살리시길 바랍니다
특히 회계쪽은 비젼이 있고 찾아보면 직장은 쉽게 구해질거에요
자격증도 띠시고 --회계쪽인력 부족해요
이직은...안됩니다...계약직...안됩니다..그냥 버티세요 이제2년이자나요...우선 5년만 더해보세요~~
본인이 하그싶은 일을 하는게 가장 행복한 사람인데 회계부서에 일할 가능성이없으면 다른 회사 찾아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회계 사무실에서 경험을쌓는것도 방법인듯...
전공살려서 이직하는걸 추천하고
전공살려 입사했는데 잡다한걸 시키는 회사는 퇴사를 하는게 좋다고 보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 후 경력 쌓으세요 살다보니 대학좋은데 나오는것보다 경력이 중요하더라고요
지금 다니시는 곳보다 더 좋은 회사에 원하시는 업무배정받을 자신 있으시면 옮기세요!
그게 아니라면 어디가나 본인이 원하는 업무 못할 가능성은 많습니다.
원래 관심있던 회계뿌난 아닌 영업지원쪽도 배워볼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다니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주말출근과 야근때문이라면... 그건 본인의 판단이지만 공무원이 아닌이상 그런자리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계약직은 비추이고요 퇴직을꼭하실거라면 2년이상은 꼭채우고나오세요 어중간하게 1년 몇개월경력?그거 어느회사를가든 어중간하니 경력으로 쳐주지도않고 뽑아주지도않습니다 계약직이요?계약직추천하지도않지만요 상식적으로생각해보세요 2년꽉채운경력자 2년꽉못채운 경력자 두사람이왔어요 누구뽑을거같으세요?2년짜리뽑겠죠?그게바로어중간한경력이라는거에요 다른분들이 왜 2년을채우라고하는지 아직잘모르시겠죠?그럼 나오세요 나오시면 왜 다른분들이 2년은꼭채우라고했는지 제가 이런소리했는지 아실거에요
계약직이라도? ... 되게 쉽게 생각하시나본데
15학번이시면 바로 취업하셨어도 2년 안되실텐데
조금 더 다니세요 ..
그리고 계약직은 절대가지마시구요.
진짜 그정도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싶어서 퇴직을 해야겠다면
급여를 낮추고 중소기업가더라도
진짜 일을 쫒아 가세요..
그리고 경력쌓아서 이직하세요.
이직하면서 페이올리시구요.
그렇게 일만 쫒을 자신없으면
맞는 페이, 하고싶은 업무, 이름있는 회사
계속 지원하시면서 채용될때까지는 거기 계세요...
그냥 안맞는거 같다고 일단 퇴사부터하는건 진짜 비추입니다.
지금 직장이 정규직이라면 그냥 계심이 좋을듯 합니다.
계약직이라도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주말에 피곤한게 나은겁니다.
이직해서 계약직으로 간다면 삶이 피곤해집니다.
ㅜㅜ 힘드시겠네요
회계쪽은 아무것도 안하시나요???
계약직 보다는 그냥 천천히 다른곳을 알아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한대 13학번 e비즈니스전공했었습니다. 하지만 전 중학교때부터 회계를 시작해서 계속 회계쪽 일을 하고있습니다. 건설회사 경리 빡쌔기로 유명하죠..다른업종에 비해 돈은 그럭저럭 꽤 주는편이긴한데 격주로 주말쉬는것도 그렇구 경비는 부족하구 할일은많구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비추드려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나 원하는일, 자신있는 일을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심지어 입사를 회계조건으로 간건데 영업지원을 하고있는건 너무 아니라고 봐요. 계약직을 알아보는 것 보다는 눈을 넓혀서 급여가 조금 안맞더라도, 거리가 조금 있더라도 내가맘에드는 회사에 회계경리로 한번 입사지원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피곤해지면 일에도 지치는법. 더 좋은 곳이 많다는걸 알아주었음해요. 2년 경력이면 어디서든 잘할수있을거라 믿어요. 파이팅~!!
본인이 업무를 해보아도... 적성이 안맞으면 빨리이직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안맞는걸 억지로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2년 채우시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이직하세요.
요즘같은 시기에 주말출근 하는 회사라니...
어떤 회사인지 안봐도 비디오에요.
주말수당도 없겠죠?ㅠㅠ
애초에 회계전공인데 회계업무를 안보면 경력이 되지않아요.
저 전회사에도 한살 어린 동생이 회계담당으로 들어왔는덕 영업부 발주업무만 시켜되서 1년 넘게 다니다가 결국 퇴사하고 이직했는데 바로 크고 좋은 회사 입사해서 회계분야만 전문적으로 보며 커리어 쌓는다고 합니다.
나이 들수록 이직 어려워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오래 자리잡을 회사 이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취업난이라지만 그건 공,대기업 얘기일 뿐.
중소기업쪽은 자리가 차고 넘칩니다.
물론 자신의 인생이라 누가 책임져주지 않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래요!
면접 볼 때 분명 전 직장에서 뭐했냐 할텐데 할 말이 없어진다면 그것만큼 시간낭비가 어딨겠어요.
저같으면 때려쳤어요...화이팅ㅠㅠ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습니까 다 어려운일 투성인데 하다못해 인간관계 모든게 어렵습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피하면 귀하는 다른곳에 가서도 힘들고 어렵다고 또 피하시겠죠 그럼 할 수 있는일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 잡고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랍니다 현장용어가 어렵다면 배우면 되고 피곤하지만 자기의 능력을 시험해본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세요 한번 포기하기 시작하면 계속 포기만 하는법입니다 무슨일이든 내가 어디가든 이 일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능력까지 올라가고서 이직을 생각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