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산회계 전산세무 fat tat
실무자 입장에서 스펙 볼 때 전세전회 시험이랑 at시험 중에 어느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나요? 실무에선 더존 프로그램을 사용하긴 하지만 면접관들에겐 전세 전회 시험이 더 인지도 있어서 나을까요? 전산세무를 준비할지 tat를 준비할지 고민됩니다 at쪽 시험이 더 제 스탈이기도 하구요..
회계학 / 세무학 넓은 안목에선 경영학의 곁가지 이므로!
둘다 비슷함.
일단 보다 난이도가 낮은 시험부터 보고 어려운시험을 차근차근 도전하길
시험일정을 확인하셔서 같이 준비하시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도 ITQ엑셀준비하면서 2주정도 차이나길래 컴활까지 같이 준비해서 둘다 취득했거든요 어느정도 비슷하다면 일정맞추어 같이준비하는걸 추천드려요
음...일단 면접관 또는 서류심사 담당하는 팀장들 나이대가 보통 40대 초반인데, 그분들한테 at시험은 잘 모를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게 제가 10년전쯤 시험봤을때가 거의 첨 나온 자격시험이라, 저도 당시 자격증 숫자 챙기려고 전산회계/세무 공부할때 추가로 딴거거든요.
근데 저같으면 전산회계/세무로 공부하고 AT는 걍 겸사겸사 추가로 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 경험으론 그렇게 차이나는 내용들이 아니였던거 같거든요. 물론 본지 오래되서 시험경향이 다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