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계약직 단순업무(사실상 풀타임 아르바이트)할 직원을 구하는 공고가 있어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10년 뒤 미래의 모습 항목이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자소서에서 10년 뒤 미래의 모습을 물어볼 때

물론 채용담당자분도 이것이 1년 계약직 자소서임을 알고 내셨겠지만

그래도 10년 뒤에도 회사에 있을 것처럼 쓰는 것이 좋을까요?

비록 이 회사는 아닐지라도 동종업계에서 성장할 것처럼 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어차피 계약직인거 서로 아니까 

정말 솔직하게 제가 생각한 미래를 쓰면 좋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