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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동종 업계 이직

조회4,353
24.02.11 수정

제빵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동종업계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이직하기 하기 한달전에 퇴사 신청 후 회사 다니면서 이직 할 회사를 알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퇴사 후 이직을 해야 할까요?

만약 이직 할 회사에 붙었다면 입사 가능은 며칠이 나을까요?

(동종업계로 이직하는 이유는 체계(복지x)가 없고 커리어 부분에서 성장할 기회가 부족하고 미미함, 청결적인 부분에서도 바람직하지 않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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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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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제빵사 / 11년차

    동종업계 종사자입니다.
    퇴사를 희망하신다면 3개월 이전부터 이직정보를 구하시고 한달~3주전에 퇴사의사를 통보 하시면 됩니다.
    이직할 회사 입사날짜는 면접진행 하시면서 상의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이직은 정말 중요한 결정이어야 합니다
    기술직이고 서비스직이다 보니 손많이 가고 자기역량이 필수적인 직업입니다

    24.02.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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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공정관리자 / 13년차

    일자리 미리 알아보면서 퇴사 얘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디든 바로 출근 가능한곳이 우선으로
    채용하기때문에 최대한 근무지에 맞춰줘야
    이직도 빨리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빵업계에서 커리어 쌓으려면
    내가 따로 공부해야지 일하면서 쌓을 수 있는 곳
    복지까지 갖춰진 곳 이라면
    성심당 정도..? 좋은곳 찾으시길

    24.02.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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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기획 / 17년차

    이직하는 회사엔 사인 후 한달 통보 하시고 최종 합격 후 사인한 후에 바로 현재 회사에 사직서 내세요.
    남은 연차 다 쓰시면서 이직하는 사이에 몇일 쉬고 출근

    24.02.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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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제빵사 / 6년차

    안쉬고 바로일하고 싶으면 그달 끝나기 1.2주전에 이직준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면접붙으면 보통 1일부터 출근하는게 월급 계산에 좋을거같아요
    퇴직금 있고. 조금 쉬고싶으면 회사 정리후 이력서 준비하시구

    24.02.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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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종사자 / 16년차

    삭제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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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기획 / 26년차

    한달 전 퇴사 신청 후 이직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후 이직 할 회사에 붙었다면 입사일은 조율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인수인계 등의 사유로 조율하시면 이직하는 곳에서의 이미지도 좋을 수 있습니다. 책임감면으로 말이죠 / 예상보다 빨리 입사하셔야 하면 퇴사 신청을 하였기 때문에 이전 회사에서도 퇴사일을 충분히 조율하실 수도 있습니다

    24.02.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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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보육교사 / 5년차

    미리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일자리 없어요ㅠㅠ

    24.02.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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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관리자 / 19년차

    나오면 생각처럼 일자리가 없어요~~
    미리 구하고 나오시길

    24.02.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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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주방장 / 28년차

    퇴직 후 알아보면 시일이 지날수록 맘이 조급해져서 직장의 조건이 좀 모자라도 선택할 수 있고요..
    다니는 직장이 있다면 이조건 저조건 다 따져보는 여유가 있어서 지금 다니는 곳보다 상향으로 갈 수 있겠죠..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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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보조 / 12년차

    먼저그만두시지마시고 다니면서 면접보신후 합격후
    그만두시는게 나으세요ᆢ충분히 검토후에 합격후
    그만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직은 최소
    한달후에 그만두세요. 미리 이야기하시고
    근무기간 동안 알아보시면될거같습니다

    24.02.1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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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7년차

    전직장 마무리잘 하시는것은 다연한것이구요 한달전에 직장에 이직 통보는 하시구요 좀쉬실 계획업으시면 다음직장도 알아봐야겠지요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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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제빵사 / 16년차

    개인사업할거 아니면 이직할 회사 합격후 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최저임금 상승으로 대기업도 인원감축하는 상황입니다. 채용을 거이 안하죠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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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23년차

    회사 다니다가 최종합격하면 퇴사 통보하세요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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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기사 / 17년차

    이직할 회사는근방 구해질것입니다. 식품쪽은,많이 잏거든요. 면접이나 요런걸루 봤을땐.자주빠져야할듯해요. 퇴사후 입사 하는것이 낳을듯해요. 지금,재직중인회사는 첵계및 품질 위생 기본적으로 안되는회사에 구지 한달?2주?있어야 할까요? 아마도 면접때문에 빠지고,뭐빠진다 하면 아마도,욕은욕대로~이미지 안좋지않을까싶네요. 저두 식품회사에있지만,님께서의 판단이 ^^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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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레스토랑매니저 / 11년차

    이직할 회사를 정해두고 움직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직할곳에 잘 조율해서 퇴사기간과 재출근기간을 3주~1달정도 확보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것 같네요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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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 / 3년차

    이직할 회사를 정하고 그만둔다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 기간이 적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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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믈리에·바텐더 / 11년차

    대채로 모든 기업이 그렇듯이 기존직장 계약서상 퇴사통보는 한달전이라고 되어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인수인계가지 해야한다는둥의 더 심한 조건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직하실때는 퇴사통보 이전에 이직할기업을 확실히 정해두고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곳 보다는 가능한 여러곳에서 면접을 진행하시거나 인사담당자에게 기존기업 퇴사통보기간에 대해 알리고 그 이후에 취직이 가능한지 여쭤보시고 최종적으로 가능한 곳을 선택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식업계 같은경우 대기업을 제외하고 퇴사의사를 밝히는 시점에 연봉협상을 제안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하려고 하는 이유가 연봉과 관련되어있다면 조건을 잘비교해보세요.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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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13년차

    동종업계로의 이직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동종업계로 갈려고 하는 이유가 연봉 상승이나 다른 조건(복지나 승진 혹은 관계문제 같은)인지 경력과 성장을 위해서인지 먼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동종업계면 특히나 내가 왜 이직하려고 하는걸까? 이유가 명확한 것이 나중에 후회가 덜 됩니다.
    그리고 퇴사는 한달~ 한달 반 전에 퇴사하겠다고 미리 말해두는 것이 좋겠지만 먼저 커리어가 좀 끊겨도 괜찮다면 먼저 그만두는 게 순서겠지만, 보통은 다음에 갈 곳을 미리 구해두고 그만두는 날짜와 입사 일정을 조율합니다. 도리를 지킬만한 곳이 아니라고 하면 또 다르겠지만요. 약간의 리스크가 있더라도 뭐든 자기가 결정해야 후회가 덜 됩니다. 꼭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래요.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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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서버 / 6년차

    회사 다니면서 이직 할 회사를 알아보는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24.02.1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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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 / 10년차

    케바케인것 같아요
    퇴사후에 직장 구할려면 기본값 한달은 잡아야될텐대 여유있으시면 쉬면서 구하시는게 면접날짜나 입사일 맞추는게 유리하실테고 여유가 없으시면 일하시면서 알아보셔야겠죠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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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 / 18년차

    이직할회사가 확정지어지면 최소 2주 전에 퇴사통보를 하면 됩니다~ 퇴사 한 달 전 통보가 바람직하죠~

    24.02.11 작성 신고
  • 퇴사후 이직할곳을 느긋하게 찾는게 나을겁니다 괜히 다니면서 이직할곳 찾다가 들겨서 괜히 눈칫밥 먹을수도 있으니까요 뭐 사람마다 상황이 케바케 겠지만 퇴사후에 버틸 돈도 없진 않잖아요?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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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제빵사 / 18년차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고 이직할 회사에 인수인계로 인한 즉시출근은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시간을 즈율하는게 좋습니다. 현직장에는 2주정도 시간을 주는게 제생각으론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4.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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