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봉관련되어 질문좀 드리고싶어요..
채용 공고에 올라온 연봉과 지원 공고문을 보고 지원을 해서 면접을 보았는데요..
현장에 가서 면접을보면서 경력과 나이를 보니 공고문에 올라온 연봉까지는 주기 안될것 같다
하면서 200정도를 내릴수 밖에 없다고 해서 괜찮다고 해서 일한다고 했는데요..
제가 이런 면접이 처음이라 대응도 하지못하고 말도 제대로 하지못했어요..
나중에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그러면 안된다 그러면 불법까지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연봉을깍여가면서 일을 한다고 하는 자체가
이상하군요
사람심리가 연봉이 올라야 일을 할마음이
나지 연봉을 깍여가면서 일을 하면
일의 능률이 생기길까요
회사마다 연봉테이블이 있고 비슷한 나이와 경력의 직원이 있다면 너무 많이 연봉을 주기 힘든 회사만에 사정이라는게 있는데
회사는 인건비 절감하는게 회사 매출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인사담당자는 대부분 빈틈을보이면 슥 들어와요 ㅋㅋ
사회초년생 이시면 이런 일을 앞으로 많이 겪으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꺼에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나중되면 알게됌
근데 결국 말을 잘하면 200을 더 받을 수도 못 받을수도 있죠 근데 더 받으려면 회사에 나는 이만한 쿼리어와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어필을 잘 할 수 있을 정도의 경력과 실력을 쌓으시길 실속은 자신이 잘 챙겨야함 회사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음,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불법은 아니다 실속 잘 챙기는 사람이 돼서 나중에 200더 받을 수 있게 연봉 협상 잘 하는 방법을 배우자
노비 뽑나봅니다.
거르십시요.
코로나 시국도 아닌데, 꽁으로 열혈페이식
노동력 착취입니다.
한마디로 헬조선의 ㅈ소 기업 혹은,
아웃소싱 용역직 ㅜ ㅠ.
안녕하세요,그것은 면접보신 분이 잘못한 것입니다.오차범위내 수정금액도 아닐분더러 고용노동부에 부당모집공고 신고접수까지 가능한 사항입니다. 그곳에 취업은 다시 고려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겠다 하셨으면 그 말에도 책임지는 다세도 좋다고 봅니다 우선 일년간 직장 체험삼아 근무하시다 정 아니다 싶으시면 이직을 권합니다 단 잦은 이직은 자신에게 독이 된다는것도 아셔야합니다 또한 작금의 현실에 불경기인점도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면접 보러왔더니 연봉을 깎을수밖에 없다?
경력 채우러 갔더라도 그 회사는 거르는게 맞는거 같네여 다른 회사들 많습니다. 전 거른다에 한표 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1.현장면접 가기전 공고문 메모 할것.
2.연봉이 세전인지 세후인지 문의할것.(면접시에도 질문하는게 좋음)
3.200정도 내릴수 밖에 없다는 말은 거져 일시겠다는 심보임.
4. 면접전 본인이 원하는 연봉을 숙지하고 갈것.
5. 도저히 공고문상의 연봉을 못준다고 할경우,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이 좋음.
이유: 일하는 도중에 본인 나이 또래 또는, 연하가 본인보다 더 많이 받는다는
말을 100%들으면서 일할 마음이 사라짐.
연봉이 공고문에 적혀 있는데 면접시에 갑자기 변경하는것은 사람들을 면접보게 하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
아무리 취업하기 힘든 세상이지만 자기들이 정해놓은 연봉을 안지키는 회사가 좋은 회사일지 고만해보셔야할 것 같네요.
계약서 쓰기전은 아무의미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연봉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면.. 생각보다 좋은곳에 많습니다
근로계약서 쓰기전이면 면접에서 연봉 변경되는경우도 가끔있어요.얼마 보고가신건지 모르지만 시작부터 트러블있는 회사라면 타회사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