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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지하게 전향 해야할까요?

조회356
24.02.22 작성
저는 이전 무역 회사에서 2년 일하다가 퇴사하고 좀 쉬다가 공백 기간 10개월 만에 이직 했다가 안 맞아서 퇴사했습니다. 다시 직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직 하기가 쉽지 않네요..ㅠ 여기서 드는 생각이 제가 이전 무역회사에서 2년을 다녔지만 사실 영어 실력이 유창하지는 않다는게 제 스스로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전 직장에서 해외 거래처 관리하면서 오더를 하고 산지에 메일이나 왓츠앱으로는 코레스는 조금 하는 수준이지만 회화부분에서는 막혀버리네요ㅠ 이쯤에서 무역계인데 영어를 못한다는게 뭔가 눈치도 보이고 능력도 없고 걱정도 되고 제 미래를 위해서도 다른 직무로 전향 하는게 좋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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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 인생은 길다고 보시고, 1년정도 영어 회화 학원에 다니면서 집중하여 보시고, 코리아헬러드등 영자신 문,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 기사등을 열심히 구독(파파고 사용하여 듣기 병행)하여 보시는 것이 어떤지요. 무역회사에서 영어가 잘 안되어 눈치 보고 주눅 들면 앞으로가 계속 힘들지요. 이 기회에 한번 더 영어 공부에 집중 투자를 하여 보시는 것이 어떤지요? 하여 보시고 자신이 생기지 않으면 그때 다른 분야로 이직하는 것도 괜챦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24.03.10 작성 신고
  • 회화랑 공부 쪽이랑은 다른 거 같아서 약간 공부 30% 회화 70%비중으로 두고 공부를 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회화가 아닌 다른부분의 강점으로 직무를 전향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24.03.01 작성 신고
  • 건설산업교육원 비즈니스 영어 국비지원으로 들어보세요

    24.02.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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