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vmd vs 가구디자이너

조회243
24.02.28 작성

vmd vs 가구디자이너 중 고민중인 취준생입니다.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해 인테리어디자이너로 몇개월 일하다 적성에도 맞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택하고 싶어 이직 준비중입니다.

프로그램 중에선 캐드와 포토샵을 유독 좋아하고(2D 프로그램을 좋아해 패키지나 로고 만드는 일도 좋아합니다), 예쁘게 꾸미는 일, 가구 배치하는 일, 손으로 만드는 일 등을 좋아합니다. 

성격은 외향적인 편보단 내향적인 편에 가깝습니다. 

전 직장에서 많은 야근과 외근(공사현장출근)은 몸이 안 따라줘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미래에 중견 이상의 큰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 큰 기업이 더 많은 쪽의 분야를 택하고 싶네요. 

저와 더 맞는 분야에 대한 추천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1
  • 프로필 이미지
    Belle Lv 5
    시각디자이너 / 19년차

    vmd가 적성에 더 맞으실거 같고
    실무는 내부에서 진행을하며 추가 제작시 외근을 갑니다. _회사마다 외근이 잦은 경우도 있음

    디자이너라면 야근과 철야는 땔수 가 없죠 ㅠㅠ
    vmd는 이전의 업무보다 야근 철야의 횟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vmd도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가 많아서 이부분에서 어느 부분으로 할것이니 생각해보시고
    좀더 큰기업으로의 도약을위해 중견 기업에서 스킬과 노하우를 쌓는게 더 경력적으로나 디자이너로서의 연계성이 높게 보여질겁니다.

    화이팅~!!

    24.02.29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