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진로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저는 29살 지방대 전기공학과 졸업생으로 학점 3.8/4.5 토익 760 오픽: IM1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를 보유 중입니다
플랜트 전기설계 직무를 희망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29살이라 많고 22년도에 졸업해서 공백기가 2년 정도 있습니다
인턴이나 공모전 수상경력 같은 것도 없고 관련된 직무경험이라고는 건설현장에서 토목공사 현장에서 일한 것 밖에 없습니다
계속 중견기업을 위주로 지원은 하고 있지만 계속 서류부터 탈락해 제 생각에는 영어 성적과 관련 직무경험 부족이 원인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현재 공부를 하고 있지만 다른 스펙은 또 무엇을 쌓아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하반기 취업 혹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관련 직무를 쌓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1. 중소 플랜트업체에 들어가서 일을 배운뒤 중고신입으로 하는 지원하는 것
(*만약에 중소업체에 들어간다면 건설이나 플랜트 현장 전기 시공직을 경험하는 것도 괜찮은건가요?)
2. 플랜트 교육을 이수한 뒤에 하반기에 지원하는 것
이 두가지에 있어 고민 중입니다.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혹시 더 필요한 스펙이 있거나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라면 1번을 택하겟어요 다니다 보면 스카웃이 오는경우도 종종보게 되고 경험도 쌓이고 경제적인 부부분도 해결되고 또 중견기업만이 답은 아니라봅니다 또한 전기시공 경험 좋은거 같아요 전기설계도 자격증 따두시고면 더욱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나서 경험치 쌓이면 전기공사쪽늘 잘 알아 보세요 비록 지방 돌아다니고 아파트 현장 돌겟지만
현장소장 직 같은것도 알고 게셧으면 합이다 이경우 나이먹고 직장을 그만 두더라도 하실수가 있어요 제가 아는분은 올해 68이신데 현장소장 일 하셔요 비록 아파트이고 작은기업 이지만.. 어쨋든 시공직관심 있으시다면 cad도 배워두시고 현장소장 직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하시는일 원할히 건승하시길 기원하며 화이팅 입니다(ps 29이시면 나이 절대 않만으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