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니터링만 7~8년 했는데 비번이 2일 붙어있다보니까 이게 메리트가 커서
오래하게된거같아요
야간-비번-비번 이렇게 3년 살아봤는데 생체리듬깨지고
몸망가집니다.(저는 불면증으로 고생)
야간에 근무 강도를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저는 계속 깨어있는 야근이라 나중에는 둥둥 떠있는 거 같았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평범하고 편한 측의 근무 형태 입니다.
그것보다 더 힘든 근무 형태도 일부 존재하며, (주간..주간..야간..야간...등) 거의 전산 OP 근무는 이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 주말에는 말뚝 근무로 24시간을 서고 다른 주에는 근무가 없는 그런 형태도 있습니다
평범한 근무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