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8월에 졸업하고 이제 공백기3년을 채워가는 27살 여자입니다. 사실 작년에 4개월정도 다니다가 사람이 너무 안맞아서 그만두고 아직 취업을 못했네요..자기소개도 써야지하면서 지금 이 생활에 안주하게되고 면접에가도 공백기 질문이 들어오는데 4개월다닌걸 솔직하게 말하기도 그래서 왠지 논것처럼 보였네요...취업이란거 다시 할 슬 있게죠....?공백기를 끊는다는걸 초점을 두고 4개월다닌걸 오픈하는게 맞을지...퇴사사유 거짓말로 꾸미기힘드니 그냥 공백기3년을 안고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