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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과 졸업생(제품, 인테리어, 시각디자인 배웠습니다), 인테리어디자인 포트폴리오 보유, 실내건축기사 자격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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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인테리어디자인 쪽으로 취업 결정 후 이쪽은로 취직해 설계 및 디자이너로 몇개월 일하다가 적성에 더 맞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택하고 싶어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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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잘하는 프로그램: 캐드, 포토샵(2D 프로그램을 좋아해 패키지, 리플렛이나 로고 만드는 일도 좋아합니다.) + ppt 만드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잘하는 프로그램 : 스케치업, 엔스케이프, 브이레이

잘하진 않지만 배운 프로그램 : 라이노,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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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업무 및 성격 : 예쁘게 꾸미는 일, 가구 배치하는 일(공간에 어울리는 예쁜 가구나 소품 찾아서 배치), 손으로 만드는 일, 정교하고 정갈하게 정리하는 작업을 좋아해 캐드나 피피티, 패널작업, 리플렛 만드는것 등을 좋아했습니다. 성격은 외향적인 편보단 내향적인 편에 가깝습니다. (엠비티아이가 도움될진 모르겠지만 말씀드리자면 istj) 그 외에 학부때 교수님께 다른 학생들에 비해 색에 대한 감각이 좋은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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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힘들었던 점 : 많은 야근과 외근(공사현장출근)은 몸이 안따라줘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 너무나도 낮은 연봉... 매번 정시퇴근을 바라진 않지만 어느정도의 워라벨과 너무 낮은 연봉의 직장은 가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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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환경 및 미래 목표 : 미래에 창업보다는 중견 이상의 큰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 큰 기업이 더 많은 쪽의 분야를 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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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각중인 직무 : 가구디자이너, vmd, 패키지디자이너, ...(인테리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와 맞는 분야에 대한 추천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