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파견직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25살이고 최근에 모 방송국 뉴스 촬영보조 파견직 연락이 와서 현재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 방송 쪽에는 관심 있는 편은 아니구요..
일이라도 해보자 싶어서 연락은 받았는데
관심 있는 편 아니면 안 하는 게 좋은지 여쭤보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약 10년전 모 방송국 파견직 촬영보조였습니다전 드라마쪽이었고 저라면 안합니다
내가 작성한 답변이 없습니다.
맨 위로
공유하기
URL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캘린더에 저장 되었습니다.
차단 사용자의 프로필은차단해제 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