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만 31세

경력 5년

직무 게임 영어 운영

나름 실력 및 이력서 자신 있는 사람이지만 답변 오는 곳도 많이 없고 면접도 계속 떨어지네요.(유튜브 보고 열심히했는데 계속 실패중)

경력 기준 이력서가 운이 좋아 화려한 편입니다. 프로젝트 구해낸 경험 등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형은 요즘 게임업계에 to 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이거 계속 게임 영어쪽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몸값 낮추더라도 다른 업계 영어쪽으로 가야할지 의문입니다. 잡코리아에서 넣을 수 있는 겜영어 쪽은 거의다 시도해본것 같아서요 ㅜㅜ

선배님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