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답답한 마음에 작성합니다.

조회110
24.03.14 작성

두번째직장이며, 이직한지 1달정도 되었습니다.


주5일 전부 야근이며, 일찍가면 1시간정도 야근하고 심하면 12시간씩 일했습니다.


사람들은 착하고 좋은데, 배워야하니깐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려하는데 제 시간이 점점 사라지는게 싫더라구요.


빨리나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정도는 감수해야하는건가요?


참고로 제 사수분들은 대부분 새벽까지합니다..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은 비노출 또는 서비스 이용 정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0 / 1,000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댓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시각디자이너 / 2년차

    제가 나이가 많진 않지만 그 업계가 워낙 야근 많이 하기도 해서 10년 전에도 그랬는데 아직도 그런가 보네요
    일단 수당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수당을 주면 1년 정도 버텨서 경력과 포폴 만든다 생각하시고 버티는 걸 추천 드리고 수당을 받지 않고 열정 페이로 일한다면 바로 나오세요
    가족회사도 아닌데 굳이 공짜로 일할 필요 없죠

    24.03.14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