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7496269 Lv 3

안전관리자 / 29년차

일단 경력을 어디에서라도 쌓는것이 중요해보이며, kjp722님 의 경우는 경력과 스펙을 잘 다듬으면 5대 메이제 기업에 충분히 합격될수 있는 역량으로 보입니다. 운7기3이라 했습니다. 때가안온것 뿐이니,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mentor0756285 Lv 1

품질관리자 / 6년차

안녕하세요.
현대엔지니어링 17년 5월에 퇴사하여 현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장 pjt(현장 계약직)를 신입은 안뽑을거같아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pjt를 꼭!~ 들어가고 싶으시면 "현대건설인재개발원" 교육신청하여 몇개월 교육받으시면 취업알선까지 해드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리며, 개인적으로는 pjt라.... 비추천 합니다. 대기업이라는 네임벨류를 무시할 순 없지만 그 안에서 고충이 많이 비교되고 힘드실 겁니다. 재직시 2주만에 퇴사한 직원도 봤습니다. 이제 졸업한 취춘생에게 대기업의 쓴맛보단 중소, 중견에서 당당히 자리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entor1008311 Lv 1

토목기사 / 28년차

pjt는 경험이 제일 우선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투입되어야 쓸모가 있으니까요.
생각대로 단기 경험이라도 도전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현장은 냉정합니다. 바로 투입 될 수 없다면 크게 쓸모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mentor5400042 Lv 1

시설관리자 / 2년차 / 90학번

현장과 기사자격증의 괴리감은 존재합니다. 왜냐면 모든 업무가 실제 일하는 곳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경력이 많아도 새로운 곳에 가면 그곳만의 특징적인(회사건물구조, 일하는 방식등) 업무파악이 안되면 힘듭니다. 사람관계도 만만치 않구요. 하지만 반년정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시면 자신감도 생기고 구성원의 연대감도 높아 집니다. 자신의 목소리도 1년정도 지나면 저절로 생기는것 같아요. 열심히 두드리시면 열릴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