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6년생 27살 자동차 정비 5년차 직장인 입니다.

취미로 사진을 3년정도 하였고 

건강 문제 (선천적으로 폐와 기관지가 안좋습니다.) 및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자동차 정비는 아닌거 같아서

평소 관심있던 사진 및 방송,신문에 대한 일을 알아보던중

YTN 방송 방송보조 파견직이 있더라구요

집에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이고 급여 면도 사실 지금이랑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데 파견직을 하게되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후에 지역 출판사나 신문사 같은곳 취직에 도움도 될거 같기도 하고..

집안 형편상 대학은 못나와

파견직 업무를 하면서 방통대도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