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일년안에 공고문 많이 나오는곳..
일년안에 공고문을 10번이나 냈더군요..
내일 면접 보러오라고 하는데
통화한결과 공고문에 올린 근무형태하고도
완전다르더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많이 있는곳일까요..?
모집공고가 많다는 건 근무여건이 좋지 못해서 이직률이 높다고 볼 수 있는데 마음에 걸린다면 가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가지 마시길 조언드립니다. 모집 공고가 많다는 것은 직원들의 근속년수가 짧다는것인데 이유가 있겠지요..
공고가 자주 바뀌는 곳에 이유가 업쟎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겪어보지 않고서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예감이좋지 않다는생각이 듭니다.
잘 생각하시고 판단을 하시길..
일단 면접은 보면서 궁금증은 여쭈어 봐도 찮을 듯 싶네요..... 채용하는 업체의 사정에 따라 근무형태는 변경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을 많이 한다는것은 이직률이 많은곳이라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이직률이 많다는것은 어느 누군가가 못 견디고 나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회사가 좋은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안에 공고문이 10번이나 올린곳은 피하세요.
그리고 공고문에 올린 근무형태와 완전다르면 그냥 패스하세요.문제가 많을수있네요..
아무래도 10번이나 공고문 냈다는건 그만큼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는 말인데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다른곳을 알아보시미 좋을듯 합니다
그런곳은 일단 거르는게 맞습니다
다만,가서 면접은 한번 보는건
좋을수도 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좋은,나쁜 경험이 되겠지만
보는 안목이 좋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채용공고의 근무조건, 업무내용과 실제가 다르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가 없으니까 채용공고를 그렇게 등록했겠죠.
실제로 근무해보면 안내받은 내용과 다른 점이 또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만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