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30년 전. 야간 고등학교. 다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학교 다니는 사람은 연장근무. 열외 시켜준걸 로
알고있습니다 ~~~~^~^
어느 생산직이든 야간,주말 특근 강요는 있다고 봐야 합니다.
법이고 자시고 분위기를 안하면 안되게 몰고 갑니다.
비전 있는
회사가 세전 급여 300만 주면서 강요하는 야근..
비전 없는
회사가 세전 급여 500만 주면서 강요하는 야근..
어떻게 하실래여?
참고로 대기업 아닌 이상 교대근무 없는 중소기업 10년차 평균연봉 많이 줘야 대략 350만 원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연장근무 시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회사가 많은데, 아무래도 급할 때 연장근무하는 사람을 선호하죠.
채용공고에 야근 교통비, 저녁 식사지원이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야근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야근업무가 거의 없는 회사로 찾아보시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