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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거절 문자또는 전화드려야겠죠?

조회500
24.05.01 작성

취업을 준비하느라 지원서 넣고

다양한 중소 기업에 면접을 봤는데

공고에는 직무가 정확하게 나와있는 곳에

지원해도 다른 부서이동? 그런거라든지

월급을 최저 아래로 말하시거나

다단계?같은 이상한 곳도 많았습니다.


정상적인 회사도 있고 다양하게 면접을 

보니 경험을 쌓는다는 장점은 있으나

점점 면접을 보기 두려움도 생긴거 같습니다.

이번에 광고간판 제작회사라고

작은 중소기업에 경리팀에 지원을했는데

회계업무는 아니고 수금을하거나 다른 업무라고 말만해주시고 정확한 포지션은 면접을

통해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뭔가 느낌도 안좋고 괜히 또 면접을 볼때

교통비나 안좋은 경험이 될까 싶어

면접 참여가 어렵다고 전화를 드려야

할까요? 문자로 통해 드려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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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 프로필 이미지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안녕하세요.
    면접 경험이 있으면 다음 면접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회사, 문제가 있는 면접관의 면접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취업 때문에 힘든 사람을 더 힘들고, 지치게 합니다.

    면접 불참 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문자가 수신가능한 연락처를 알고 있다면 문자로 보내시고, 그렇지 않다면 전화를 해보세요.

    24.05.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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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담당자 / 20년차

    전화로 면접참여가 어렵다는 점을 전달해 주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24.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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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 / 39년차

    작년에 비슷한 권유를 전화를 통해 (지원하신것을 보고 전화했다고).. 받은적 있었습니다.
    출근도 매일 안해도되고 (회계 경리 업무라하면서 이상?) 서류 전달과 수금 업무라고 하면서 월급도 300-500만원까지
    성과급에 따라 다르다고 하길래 무슨 회사가 회계 경리 업무라 하면서 출근도 매일 안해도 된다하고 그렇게 다있냐고 보이스 피싱 수금책
    뽑냐고 추궁했더니 전화를끊어버리더군요.. 요즘 수금책 이상하게 돌려서들 뽑는다 합니다. 수금책도 처벌받는거 유념하세요

    24.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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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4년차

    보통 전화로 하는게 좋고 어려우시면 문자도 괜찮습니다

    24.05.02 작성 신고
  • 전화로 거절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24.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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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1년차

    통화하기가 어렵다면 문자로라도 연락하시면 됩니다~

    24.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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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2년차

    네 그래도 될것같아요.찜찜하면 처음부터 가지 않는것이 맞아요.애매한 포지션은 나중에 서로 생각이 달라서 트러블이 생깁니다.^^

    24.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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