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저는 진우심입니다
저는 이렇게 고급 부티크에서 일해본 적이 없어서 잘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근데 저는 명품 디자인을 너무 좋아해서 의상 디자인을 좋아해서 지금 대구에서 1년 일하고 다시 서울에 가서 다른 걸 보고 싶어요, 대구에 스트레스도 덜 받고 게다가 예전 남자친구가 대구 출신이라 대구도 많이 가고 좋아해요.
맨 위로
공유하기
URL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캘린더에 저장 되었습니다.
차단 사용자의 프로필은차단해제 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