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입사후 연봉에 관련하여
회사는 돈벌려고 다니는곳이에요.
당연히 기본 알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입사 후 알려주겠다고 하면, 한번은 더 생각 해봐야 하는 회사입니다.
전기쟁이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첫 출근을 하게되면 보통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며 간략히 회사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근로계약서 상에 급여/상여/성과급/퇴직금 등 모든 항목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반드시 거치는 과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섣불리 연봉이 얼마인지 인사팀에 전화하는 것은 너무 경솔한 행동 입니다. 첫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회사생활 해 보시면 알거예요.
신입 연봉은 아마 거의 정해져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연봉도 중요하지만 일을 배우는게 우선인거같네요 잘생각해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입사 통보를 받았다면 통보받은 부서(인사 부서)담당자에게 연봉 수준 및 복지사항 등 궁금한것을 물어볼수 있죠.
그러나, 입사 신청 전 회사의 연봉 정보 등은 대략 확인 후 지원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직장생활=급여 입니다.
중요한 사항이니깐 꼭 물어보세요.
남대 나외서 말하면 아는 기업디니지만?
먼저 물어보는거 실례되는거 아니에요.
자기 밥그릇 잘 챙기세요.
회사기준 학벌 경력대비 맥스연봉 있어요.
아마 면접 당시 생각한 연봉을 말씀 하셨으면 어느정도는
회사쪽에서도 생각하고 연락하셨을꺼예요^^
그리고 신입은 돈 보다는 처음에는 배운다는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 연봉은 노력한 만큼 저절로 올라가더라구요. 성실 정직이 우선입이다. 후배님^^
물어봐도 실례는 아닙니다.
당연히 돈받으려고 면접보고 일하는건데,
하지만 그거만 물어보면 이미지에 안좋을수 있으니
그외에 업무나 준비사항등을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문의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입사지원시 모집 공고 상세에 회사내규라고 명시 되어있다면 입사시 근로계약서 작성시 알게될 듯 합니다. 하지만 입사 전 미리 아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맘에 안들면 결정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대게 전화로 공손히 여쭤 보면 말해줍니다. 그렇지 않은 회사는 가나마나 별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