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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회사를다니세요?

조회1,957
18.06.28 작성
자신의적성에맞게하셨나요? 아니면 전공을살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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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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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전공살리기 쉽지않아요 포기해야하는것들이 많죠
    적성에 맞는 직장을 추천합니다~

    19.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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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8학번

    전공따라가기 힘들죠.. ㅜㅜ

    19.04.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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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회사안다녀요 아이템 하나가 잘되서 놀고먹고 해요 ㅎㅎ

    19.04.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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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전공을 살려서 2년반정도 일을 하다가 또 다른 관심분야를 공부하여 취업하였습니다~

    19.03.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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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학번

    어느지역이냐에따라 조금 다른것같아요. 대전에서는 선택지가 좀 좁았던것 같아요. 저는 패션코디전공인데 막막함을 느꼈던것같아요. 결국 서비스직..상담직을 전전했었어요. 유통이나 기술직이라면 어딜가던 비슷하겠지만 전공이 뭐냐에따라 서울 경기쪽으로 진출하는걸 추천드려요.

    19.03.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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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3학번

    저는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기에는 손실이 컸어요 전공을 살려 취업한 동기 친구들이 하루에 14시간씩 일하며 100만원도 못버는걸 너무 잘 알았거든요 그래서 졸업전에 독학으로 포토샵 자격증을 따고 국기로 나라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웹디자인 학원을 다녔습니다 웹디 자격증을 따지 않아도 교육을 이수 했다는 것만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19.02.23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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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0학번

    다른일 하다가 적성에 맞는일 하고 있어요. 적성이 맞으니 일도 재밌네요.
    적성이냐 전공이냐도 중요하지만 향후 전망도 같이 보세요.

    19.02.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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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3학번

    전공살려 현장일하다가 적성에맞게 관련업으로 이직준비중이에요

    19.0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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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전공살리기가 쉽지않은 세상이라..

    19.0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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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전공에 지쳐버려 다른직종으로넘어왔음..

    19.01.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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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7학번

    다른일을 하다가 전공을 다시 살리려고 회사를 이직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19.01.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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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2학번

    다른적성을찾아서 다른일을 하고있어요ㅎㅎ

    19.0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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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다른 적성을 찾아서 취업준비 중입니다!

    19.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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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4학번

    14학번이에요. 자신의 적성을 살면서 찾기가 힘드네요. 전공을 살릴려고 했는데 그것도 힘드네요. 누구든 전공이나 자기가 좋아하서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 그냥하고싶은거 하세요.

    18.12.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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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친구모두 처음엔전공이니까 전공 찾아갓지만 현재 전공으로남아잇는애들이 10중에2-3명뿐...결국 적성인듯...둘다잘맞는게 제일좋지만 그러기가 또 힘든부분이있음..아무리전공이여도 적성에안맞으면 오래못함..

    18.12.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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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7학번

    적성. 전공 모두 살렸죠. 현재 전공이 적성이 아니라면 적성을 따라갈 것을 권장합니다. 결국 적성대로 가죠. 처음에 어느 방향을 선택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선택하셨다면 자신의 선택을 절대적으로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면 될듯 합니다.

    18.12.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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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8학번

    처음엔 전공을 살렸는데 그게 적성에 안맞아 다른데로 옮겼네요

    18.12.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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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7학번

    전공은 못 살리고,, 적성은 살렸는데..사회생활이 적성 살린다고 다 맞는건 아니네요...ㅠ

    18.1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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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적성에 맞는 일을하다가 전공이 아까워서 전공으로 돌아왔는데 별로네요 다시 적성에 맞는일 찾아가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

    18.12.06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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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8학번

    자기 적성을 알고있다면 적성에 맞는일을 찾으세요.
    모른다면 일단 전공을 살려서 취직하고 적성을 계속 찾아서 적성에 맞는일로 전환하세요. 적성을 찾는데 오래걸리면 안되요

    18.11.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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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전공못살리고있어요ㅠㅠ

    18.1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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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8학번

    전공 살렸니? 비추한다

    18.11.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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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3학번

    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전공을 살리긴했지만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과는 다르네요.

    18.11.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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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5학번

    처음엔 적성인 편집디자인 회사에 들어가 기본적인디자인을 배우고 5년차 이후에 전공인 간판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굴삭기를 2년하고 있네요?!

    18.11.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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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노인 복지시설 에 서 1년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임금과 복지 등 이유로 현재는 반도체 공장 을 다니고있습니다.

    18.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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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91학번

    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요양재가 하였어요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어린이집 다님

    18.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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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비전공으로 인테리어업하고있습니다

    18.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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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음...서비스직이 좋아서 지금은 서비스직에서 일하고있지만, 전공도 좋아하는일이라서 한것이기 때문에 전공을 사려보려고 해요~

    18.1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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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1학번

    전공을 선택할때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졸업후에도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었어요. 아직도 같은 전공으로 현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18.1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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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4학번

    전공을 살리는 거보단 적성에 맞는게 좋은 거 같아요. 전공을 살려서 가더라도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 둔 사람도 많고, 적응하지 못하여 회사에서 짤리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적성에 맞게 가서 자기가 만족하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8.11.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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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10.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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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저는 지금 설계회사를 다닙니다.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업계에있어 도움이될지는 모르겠으나, 학교 졸업 전 전공을 살려 취업을 했지만 현실과 이상은 다르기에 얼마가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다른회사에 취업하였습니다. 전공이 아니라면 적응하고 다시 배워야하는 기간이 길긴하지만 다시한번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직업에 대하여 고민할수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이미 취업을 했다면 모르겠지만 아직 취업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후회없이 전공관련으로 취업해보고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18.10.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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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2학번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생계형입니다

    18.10.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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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학번

    인천공항면세점이요
    전공을 살린거죠 어쨌든ㅎㅎ
    관광계열졸업했으니

    18.10.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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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전공관련일을하며 제적성에는맞습니다

    18.10.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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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1학번

    전공은 살리지못하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있어요

    18.10.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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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7학번

    유아교육학과 전공을 살려 아이들과 항상 함께하였으며, 원운영도 했습니다

    18.10.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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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전공을 살리다가 비슷한 업종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08학번~^^

    18.10.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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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2학번

    적성에 맞게 했습니다 ㅎㅎ

    18.10.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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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적성에 안맞지만 맞춰가는중이에요^^ 전공살렸습니다

    18.10.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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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전공을 살려 지금도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18.10.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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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저는 아동 보육과를 다녔지만 전공은 살리지 않고 제가 하고싶었던 LG 유플러스 매장에 들어와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이기때문 힘든부분이 있어요 근데 내가 좋아하는걸 하려고 하니까 꾸준히 하게 되더라 구요
    전공도 살려서 하는것도좋지만 혹여나 안맞다고 하시면 빨리 다른길을 찾아보시는게 좋아요
    왜냐면 맞지도 않는 전공살려서 나가면 더 힘들어 져요

    18.10.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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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8학번

    답장이 늦어 미안합니다 전공을 살려 지금도 생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여타 다른 일들도 경험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8.10.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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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2학번

    실디 전공하고 8년간 전공살려 일했습니다
    4년제에 없는 전공이면 전공살리기 어렵지 않지만, 4년제에 있는 전공이면 편입하는게 전공살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전문대 나와서 전공살리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8년 후 슬럼프가 와서 취미로 좋아하던 베이킹쪽으로 자격증 따고 전업했습니다
    맞는 적성을 찾아 전업을 하면 좋지만, 신입으로 다시 시작해야하니 적은 급여로 전업을 대부분 꺼려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갖고 전공일을 하며 적성에 맞는 일을 하기 위해 몇년 준비해서 30대 초중반에 적성을 찾아 전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공과 경력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긴 인생에 한가지 일만 하면서 살아갈 수 있어도 좋겠지만, 여러 분야의 일을 경험하는 것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말고 어느쪽이든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
    견뎌보고 맞지 않으면 다른길로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해서 배우면 더 빨리 배울 수 있고 열정도 더 생깁니다

    18.10.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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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2학번

    저는 지금 현재 저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전공을 살렸다가 역시나 실전은 어렵다는 배움과 적성이 아니다 라는 현실을 깨닫 고는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전공이 적성에 맞는다 싶으면 그 길을 선택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18.10.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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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도망치세요.............. 적성에 맞아도 지집이라 안뽑고 전공 살려도 사년제에 밀립니다...

    18.10.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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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6학번

    실무에 임하다보면 전공과 직무가 안맞거나 적성이 안맞는경우가 많습니다.

    학력에 무관한 블라인드채용이 발달하고 있지만 전문대 졸업에 그치지않고 4년제에 편입(적성에 맞는 전공, 적성을 못찾았다면 전문대 관련전공) 하시길 권합니다. 그래야 입사지원의 폭이 넓어집니다.

    그리고 대학재학중 아르바이트를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최대한 많이 해보시고 작은 공모전이라도 참가해보세요. 그게 곧 이력서, 자소서에 쓸 경험이 됩니다. 직무에 관련없는 아르바이트, 공모전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어떻게 배워나갔는지 또 얻은건 무엇인지 직무에 관련시키면 되니까요

    저는 실무에 임하면서도 무엇이 적성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월급의 노예라는 말이 현실과 맞죠. 그럼에도 그냥 일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대학 전공, 취업 직무, 적성 모두 자기가 인생플랜을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실천해가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18.10.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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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전공을 살리진 않고 내가 할 수있고 계속 할수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디자인계열은 재능 살리긴 힘듭니다~
    사회에서 본 후배도 결국엔 전공과 무관한 일을합더라구요~~

    18.10.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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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7학번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전공이면 좋겠죠^^
    저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전공도 그쪽으로 했답니다~

    18.10.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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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자퇴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18.10.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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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1학번

    영상산업쪽 디자인 전공했는데
    갈수 있는데가 편집디자인인데 저녁있는 삶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영상쪽계속해서 그길로 나가고 싶으면
    인서울하셔야 합니다.

    18.10.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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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학교에서 추천해준 코리아나세레니끄 관리실에서 근무하다가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간호조무사로 이직했습니다 그래도 전공한 피부과에서 근무합니다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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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전공을 안살리고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근무중인데 너무 적성안맞고 힘들어서 다시 호텔쪽 생각중입니다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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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1학번

    전공을 살리지않았고 교수님 추천으로 서울로 오게돼서(판매직)
    추천해주신곳에서 일년반정도 일하고 그만두고 완전 다른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지금 전공이 적성에 맞으면 상관없지면
    적성에 맞지않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른걸 찾아보고 자격증이 필요한 직업이면 미리 준비하길 추천해요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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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9학번

    저는 전산장보처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다루지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접적으로 전공을 살리지는 못했고 적성에 맞게 인사팀(사무)으로 첫취업을 성공하였답니다. 취업에 있어서 무슨일을 하던 항상 내가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8.10.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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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현재는 주부에요. 아이를 낳아서 육아 중이고, 이 전에는 쥬얼리 판매직을 했어요. 아쉽게도 전공을 살리진 못했네요. 대신 적성엔 잘 맞았어요. 사람과 소통하면서 원하는걸 충족시켜주고, 도와주고, 나서서 무언갈 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게 제게 맞더라구요. 전공을 살려 미래를 결정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거 같아요. 그냥 그것도 `하나의 인생 경험이다` 하고, 현재 나의 생계와 적성을 고려해 일을 하게되더라구요. 진로 결정에 고민이 많으신거 같은데 큰 폭을 두고 생각하시길 바래요. 사실 쥬얼리 판매직이라는게 생각도 못 했던 부분인데 한참을 돌고 돌아 얼떨결에 찾은 직업이 제겐 가장 의미있는 직업이 되었어요. 지금도 쥬얼리 판매.. 하고싶네요. ㅎㅎ

    18.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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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8학번

    전공은 세무회계인데 조리사 된 케이스라.....

    18.09.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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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7학번

    전공은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하고자 하는일 하고 싶은일 했으면 좋겠네요

    18.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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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8학번

    전공과는 무관한 직장을 선택해서 16년간 근무를했어요~~지금은 퇴사후 또다른 일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전공을 살릴수 있는 능력을 키우셨다면 전공일을 선택하는것이 맞고 그렇지 않다면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 꾸준히 일하는게 현명한듯 하네요..

    18.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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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2년차 / 13학번

    첨엔 전공살려서 취업하다가 점점 다른일이 관심가고 배우고 그러면서 전공하고 상관없는일 하게되더라규요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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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6학번

    아니여 전혀 전공살리지 않았어요 전공은 그냥 취미였던거같어요.ㅜㅡㅜ 지금은 금융권회사 다니고있어요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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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자신의 적성에 맞게 일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전공을 살릴수도 있지만 새로운 도전과 다양하게 여러방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수있는것이 더 멋진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도 하실 수 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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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1학번

    저는 제주도에 법인회사에서 만든 카페 E.P.L(eat.play.love)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있어요! ㅎㅎ 전공도 살리고 제주도라는 멋진곳에서 일하게되서 너무 즐거워요 !

    18.09.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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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3학번

    적성도 맞아야하고 전공도 살려야 합니다

    18.09.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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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0학번

    요즘에는 평생직장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유아교육과 나와서 3년 일했고 결국 다른 길로 들어섰지만, 그래도 학교다닐 때 배운 것들이 후회되지는 않아요! 무엇을 배우든 사회에 나오면 사용해 볼 수 있는일들이 생기니깐요, 학교는 졸업도 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열심히 도전해보면 본인이 즐겁게 일하고 돈 벌수 있는 일을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다고 해도 너무 불안해하지 말아요! 늦게 시작해도 남들보다 더 먼저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니깐요!

    18.09.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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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95학번

    네 후배님 저는 산업디자인과를 나와서 편집디자인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살리는 일이 쉽지는 않았고 전문직이다보니 경력이 쌓이다보니 노하우도생겼고
    간혹 이쪽일이 힘들다가도 할수있는일이 디자인이다보니
    계속종사하게 되었어요
    적성에 맞지않는다면 하루 빨리 전환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결정은 자신이 하는거니까요

    18.09.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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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전공을 살렸다고 하기엔 좀 애매했지만 관련 업종에서 근무했습니다.. 적성에도 맞았고 즐기면서 회사 다녔었어요~ 좀 젊은 사원들이랑 근무하는 환견이라 재밌었어요

    18.09.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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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3학번

    처음 취업은 전공을 살려서 전산실에 입사를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죠.
    2년제 졸업과 4년제 졸업의 불평등, 전산에 대한 불안.
    그래서 회사를 다니면서 4년제 졸업과 대학원 진학을 하고 경영학을 전공했죠. 같은 회사 전산실에서 재경팀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는 재경팀장을 맡고 있어요. 이직을 하면서 자신에 맡는 일을 찾으면 좋겠지만 일단 전공을 살려서 그룹에 속해있는 중소, 중견기업에 가면 그룹안에 여러회사들이 있어서 자기계발을 통해서 같은 그룹사에서 이동하며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게 좋을거예요.
    되도록이면 계열사가 있는 회사에 취업하세요.
    그리고, 책 많이 읽으시구요.

    18.09.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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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0학번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햇다가 적성에 안맞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근무하고 있어요 ^^

    18.09.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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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98학번

    전공을 살리진 않았지만 덕분에 수월했던건 있어요. 항상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에 소질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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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전공으로 일하다 나중되니 적성에 맞는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18.09.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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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졸업하기전 전공을 살려서 조기취업을 했었지만 너무힘들고 적성에 맞지않아 다른쪽으로 옮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려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18.09.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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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학번

    적성에 맞는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18.09.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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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네~완벽하게살리지는못했지만 어느정도 전공관련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18.09.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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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1학번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다가 따로 자격증을 취득해서 다른 일을 4년 했어요~근데 다시 전공을 살리려고 해요

    18.09.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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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1학번

    전공을 살리지는 않고 관련 업종으로 취직했다가 지금은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고 있어요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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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4학번

    디저트 전문점에서 일해요 전공은 살렸는데 적성에 맞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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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혜천대학 소방안전관리학과를 졸업했는데 전공은 못살렸어요 그게 조금 후회거되긴 하는데 적성에 맡게 직업을 가졌어요 취미가 직업이 됬는데 처음 밑바닥부터 배워가며 일할땐 그때 원급 80받았는데 그래도 즐거웠어요 재밌고 근데 점차 나이가 들다보니 재미도 사라지고 별의 별꼴을 다봤죠ㅎㅎㅎ 방황도 했어요 이기술 더 높여보겠다고 직장나와 국비지원 대학과정도 다니고 그래도 결국 마지막엔 국내서 이름들면 다 아는 대기업에도 들어갔었죠 일은 힘들어도 연봉은 두배가량 차이가 나고 칼퇴근 뭐 동종업계에서 독점하는 대기업정돈 아니어도 먹고살만했죠 이회사 다니면서 결혼도 하고 근데 앞서말했듯 언젠가 재미가 없어지고 이짓하려고(거긴.. 그냥 눈가리고 아웅 기술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경험으로만 일을 진행하는.....)그렇게 노력했었나....회의감도 들었는데... 신체에 무리가 가다보니 고장이 났죠ㅎㅎ 이참에 직장도 그만둘겸 그냥 가게하나 차렸어요ㅎㅎ 뜬금없죠ㅋㅋ 와이프도 전문직종이라 같이 얼굴보기 힘든것도있고 뭐... 암튼 지금은 월급 따박따박 받던때가 그립긴한데 직업 고르는거 적성이 중요한것같아요 다만 장기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도 중간에 저에게 몇번 누군가가 손을뻗은적이 있었어요 그땐 어리기도했지만 만약 그때 그손을 놓치지 않고 잡았더라면 그직종에 흥미 잃지 않고 계속햏을것 같아요
    자신이 원하는지(흥미),그리고 지치지 않을자신과 이직종이 앞으로도 괜찮을지 생각해봐요 전 후자는 생각안하고 무작정 취미가 직업이 되버려서 회의감도 느꼈거든요 전공살려서 단겨 밟으며 고연봉 바라보거나 자신이 나와서 차린다거나 흥미가 별로 없다면 다른 일 찾아봐요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재미가생기고 정말 업이 될 수 있어요

    18.09.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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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99학번

    회사는 생산직 인데요
    적성은 맞는데 전공은 살리지 못했네요
    특히 초대졸이다보니 전공은 살릴수가 없네요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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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95학번

    전공을 적성에 맞게 갔다면 전공살리는게 좋겠지만.. 그렇치 못했다면 전공보단 적성에 맞는 직업을 권해주고 싶어요
    일하면서 행복한 직업이 최고예요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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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전공은 안살리고 교육받은대로 전문직으로 갔어요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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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7학번

    부사관과를 졸업했지만 현재는 전역 후 사무업무를 하고있어요 ~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취업시 느낀건 군인이라는 경력은 경력사항이 아니라 특이사항이라는 거에요 ~ 물론 군필자라는 하나만으로 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에서 필요한건 뛰어온 업무스킬이에요^^ 자격등 등의 본인의 역량을 키운 상태에서 군필자가 추가되면 금상첨화겠죠? ^.^ 희망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래요! ^^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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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전 현재.. 결혼해서 주부구요^^
    그 전에는 전공 살려서 일했어요~
    특수경비 일을 했답니다^^

    18.09.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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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2학번

    전공 살려서 스튜디오에서 촬영도하고 어시도하고 편집도하고 상담도하고,,
    사진도 좋아하고 아이도 좋아해서 가능했고,,
    스튜디오를 일하게되면 본인이 맡은 포지션말고도
    전반적인 업무를 마스터해서 할수있도록 해보세요.
    그럼 본인의 급여도 올라가고 찾는 곳도 많아지고
    본인이 원하는 곳을 골라서 갈수있을꺼예요~^^

    18.09.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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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8학번

    적성에 맞는일을 하다가 전공으로 돌아왔는데 애초에 전공 쪽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합니다ㅡ그럼 경력이 쌓였겠지요 인생의 경험인지 직장의 경력인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길께요 다만 전 아직도 도전 중이고 여전히 인생은 제 맘대로 되진 않아요 사실 금수저 빼고 누가 자기 좋아하는 일을 제 맘대로 할 수 있겠어요 어떤 분야에서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적성과 전공의 중간이 가장 좋겠지만 전공을 가신 것도 무언가 이끌리는게 있어서였겠지요 그럼 그걸 적성에 맞추는것도 필요한 일이겠죠? 짧은 답변이라 미안해요ㅡ그냥 한마디로 정의하면 경험과 경력은 달라요

    18.09.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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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안녕하세요~ 대전과학기술대학교(구.혜천대학교) 피부보건계열 12학번 졸업생 입니다. 저는 과선택을 처음부터 제 적성과 맞는걸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기도 했고 비전공(자격증)으로 일을 하기도 하였지만 제 기준엔(적성과 전공이 맞는다) 역시 전공을 살려 일을 하는편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일을 배움에 있어 좀더 쉽게 접근 할수있고 빨리 배울수 있으며 경력이 쌓이면서 +a 가 되기때문에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요 물론 저는 적성과 전공이 맞았기 때문에 이러한 답변을 내드릴수 있지만 전공에 흥미가 없으셨다면 본인한테 맞는 일을 찾아서 파고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뭐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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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3학번

    수입화장품 회사를 들어가서 매니져로 15년근무하고 본사 대리,과장으로 7년을 근무했습니다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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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전공 못살렸습니다

    전공 살리려면 알다시피
    편입 후 대학원 진학 필요
    군 또는 경찰 시험 준비 필요

    18.08.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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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아직 취준생이세요?

    18.08.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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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5학번

    전공을 살려서 아직 전공쪽으로 일하고 있네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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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3학번

    전공을 살리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헤어전공을 할껄 그랬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메이크업은 아무래도 일할수있는 직업에 폭이 좀 좁기때문에 차라리 헤어쪽이 더 낫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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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싶으면 그 일에 책임감 있게 도전하시면 되고, 자기개발을 하며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18.08.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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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전공이 맞다면 끝까지 도전 하세요
    저는 전공을 살려 일 하고 있지만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자기개발에 시간을 투자 합니다 힘내세요!!

    18.08.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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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4학번

    전공살린 사람 우리과에 30명이면 5명도안되요

    18.08.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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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8학번

    98학번
    전공을 살려 호텔쪽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취업이 쉽지않았습니다.
    전공과 무관하지만 다른계통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뭐든 처음 취업한곳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좀 안좋은 직장도 한곳을 파면 기회는 오는거 같습니다.화이팅 하세요!!후배님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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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08학번

    저는 전공살려서 일하다가 4년전쯤 그만두고 다른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예체능쪽으로는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니 열심히 하시면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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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전공은 안 살린 것 같네요, 일해보니 적성에 맞는걸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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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시조오양 공장을 다니거 있으며 전공과 무관한 직업을 하고있어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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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5학번

    전문대 나와서 고졸과 다르다는 생각과 월급을 원한다면 일단 버리시고 배우던 전공을 열심히 하셨다면 전공에 맞는 일을 하시고,
    아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게 빠를듯합니다.
    솔찍히 우리 학교에 정말 처주는건 간호빼곤 없는거 같네요
    전 실디과 출신으로 현재는 철도차량쪽 일을합니다
    적성에 맞게 진로를 택한 케이스죠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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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전공을 살려서 일을해왔습니다
    현재 휴직중이네요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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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아뇨ㅜㅜ 전공 못살렸어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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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9학번

    적성 안 살렸어요, 렉카해요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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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6학번

    전공을 살렸지만 후회 많이 했어요
    지금 와서는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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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0학번

    아니요 전공은 유아교육과인데 일도 너무 힘들고
    페이도 너무 적어서 페이도 적당 근무도 적당한곳에소 근무합니다.
    너무 힘겹게 일하면서 사는것보다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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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3학번

    대부분 전공을 살리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병원에 취업했으니까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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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2학번

    전공을 살리다가 맞지않아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살짝방향을 틀어서 다른일 하고있습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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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적성에 맞으면서 전공을 살렸습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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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전공살려 취업했지만
    나중엔 다른쪽으로 갔네요
    그당시엔 당연하게 전공따라 갔던듯
    지금 전공 적성 고민하고 있는거라면
    그 고민만으로도 멋지다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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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1학번

    적성에 맞게 취업했어요. 당시에는 전공을 살려야된다는 제자신과 주변의시선 때문에 압박감이 심했는데 그래도 막상 마음다잡고 어느정도의 목표만있다면 저지르고나니까 속이 후련하고 편하게 일을 할수있게 되더라구요. 전공관련 여러가지 포기한게 많으니까 남 의견에 따라가지마시고 이건 본인 인생이 걸린 일이니까 그냥 약간의 참고만 하시고 신중히 잘생각하시길바래요. 힘내세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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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전미용과나왔는데 전공은 살리지못했어요~~
    계속 서비스직에 근무하고있었는데 지금은 쉬고있어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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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적성에맞게 했고 전공쪽은 아닙니당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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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전공살리지않고 운동이나 강사쪽활동하고있습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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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식품회사 사무직에서 일하고있어요
    식품이라 전공쪽이기도 하고
    주방은 원치않아 그냥 다니고있어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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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9학번

    전공 살려서 일 해봤는데 후회하고 새로운 일 하려고 합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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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3학번

    저는 전공자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을 해서 골프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1년쯤은 호텔이던 골프장이던 리조트 혹은 다른 직종에서 일해보고 적성에 따라가던 전공을 따라가던 결정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적성이라고 생각했던게 막상 일해보면 다를수도 있고 그에 정반대 일 수도 있거든요^^
    답변이 너무 늦었나요ㅠㅠ 무튼 취업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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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9학번

    전공을따라가 일을하다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일하고있어요 제가 생각한것과 다르더라구요 자기가 하고싶은것과 임급 사이에서 저는 포기하고 더좋은쪽으로 갔습니다. 각자 차이겠지만 저는남자라 후회는없어요 ㅎㅎ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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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5학번

    저는 임상병리학과를 나왔습니다 현재는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전공을 살리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연구소나 생명공학 회사에서는 학위를 더 요구하고 실험 보조로 가거나 박봉인게 현실입니다. 어떤 분야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좀더 공부해서 학위를 따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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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과전공보단 지금 할수있는일쪽에서 적성에 맞다생각하는걸 해요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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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아직 저도 20대 입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는 쉽지가 않네요. 저는 그냥 더 늦기전 이것저것 해보고싶은 평범한 20대입니다. 현재는 유통업쪽에 있어요. 그전에는 보안쪽에 있었습니다. 전공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했었습니다. 저는 전공이라는건 그냥 저만에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그쪽에 조금이라도 더 지식이 있고 언제라도 노력하면 금방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전공을 살리지 않고 조금더 다른경험을 하고 싶어서 전공과 전혀 다른 일을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전부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오지 못할 20대 저는 더 많은걸 보고 많은걸 경험하고 싶네요. 답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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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간호학과 졸
    사무직중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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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6학번

    전 시골이집이라서 전공살리기좋죠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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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안녕하세요, 여기저기돌고돌아 전공을 살리긴했는데요, 적성에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이라는게요,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좋지만 좋아하던 일도 하다보면 싫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일이라는게 복잡해요. 한가지 직무에 여러가지 역량이 필요한데 그것을 모두 충족하기에는 사람인지라 완벽할 수 없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오는 자괴감들이 생겨요. 그래도 일이라는게 참고 하다보면 지나가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배워서 자기 것으로 만드시고 경험도 많이 쌓으시고 그리고 주변에 좋은 분들을 많이 두세요. 그 분들이 흔들리고 힘들때 조언도 해주고 다잡아줄거예요. 화이팅하세요!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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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10년도 혜천대학일때
    부사관과 나와서 현재 육군 부사관 7년차입니다
    전공은 살렸지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겟지만
    군생활이 힘들어 전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은 군생활 7년한것을 경력으로 삼아
    삼성 에스원에 이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면 쪽지 주세요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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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전공 안살리고 일해여~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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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0학번

    적성에 맞춰다닙니다.

    18.07.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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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무조건 편입해서 4년제 졸업하고 취업하세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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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처음에는 전공으로 갔고 지금은 전공 안살렸어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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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대학교때부터 전공살려서 경호일 하고있어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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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저는 전공을 살리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저는 군사학과(구 부사관과)를 나왔죠
    대신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 후엔 지금 삶이 찾아왔고, 과동기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러니 지금 고민하는 일이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실행해보세요^^! 당장은 후회되더라도 나중엔 정말 잘한 선택을 했을 수도 있으니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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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99학번

    간호학과 졸업하였고 대학병원에 취직했었지만 출산육아로 퇴사하였습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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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적성도 안맞고 전공도 안살렸어요 그냥 돈벌라고 하는중이에요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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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전공과는 다른쪽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전공살리면 좋겠지만 경험,도전이 좋아 새로운쪽에서 자리잡았네요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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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3학번

    03년도에 과가 디자인영상이였는데 군대갔다가 오니까 사인디자인과로 바뀌였더군요 적성에는 안맞았지만 전공을 살려서 사인디자인회사에서 2년간 근무 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화장품무역 회사로 이직해서 7년가 근무를 했네요 주로 카달로그, 포스터 화장품패키지 진열대 디자인을 했어요 물론 적성도 맞았구요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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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6학번

    적성에 맞게 직장구하세요^^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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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적성에 맞게 전공을 살렸어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해 주세요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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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전공 살려서 했어요^^
    디자인으로 7년 일하고 지금은 아기낳아서 쉬구있어요
    힘내세요!!!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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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이름 모르는 후배님에게
    전공을 살릴수있다면 살리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는 경호학과를 나와서 보안계통에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인식이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저는 그것이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갖고있는 선입견들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보안업무도 서비스직이기에 기본적으로 사람을 응대하는 일이 정말 많게되는대 존중받기보다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세상에 쉬운일 없다는 생각으로 참고일을 했었지만 교대근무로 인해 불규칙적인 생활및식습관으로 건강관리에 안좋고 사생활도 없는 삶을사는거 같아 전공관련일을 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후배님께서 전공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배우고있는것이 혹은 졸업하셨다면 내가전공으로 배운것이 안정적인 미래를 가질수있는지를 너무 긍정적으로 아니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진지하고 냉정하게 제3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직업의안정성,수입,생활,가정적 문제,자아실현,사회적지위등을요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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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3학번

    전공과. 적성을살려서 취업을했네요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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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언제 어떻게 질문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늦어서 미안합니다 이제봤네요....
    전공에 맞는 자격증을 준비중이라 공부하고있구요
    아직 취업은 못했습니다
    어렵네요 ㅠㅠ..
    전공관련으로 취업준비를 굳이 하고있지는 않구요
    우리 모두 힘내서 꼭
    좋은곳으로 취직도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화이팅!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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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전공을 살려 뼈대를 붙치려고 하는중입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서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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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2학번

    전공은 살리지못했습니다.회사는 구하는 중입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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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처음은 전공을 살렷지만 이길이 아닌듯하여
    추후 적성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8.07.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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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자신의적성에 맞춰 회사에 도전했습니다

    18.07.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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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0학번

    애초에 적성은 아니였고.. 전공이니까 .. 먹고살려고 합니다.... ㅠㅠㅠ힘내여 15학번

    18.07.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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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4학번

    저는 메이크업 전공이엿는데 샤넬들어가서 메이크업 하다가 해어전공으로 바꿧어용

    18.07.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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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0학번

    안녕하세요.저두 전공 보다는 적성에 맞게 근무중입니다.현 한국이라는 국가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네요.둘 중에 하나를 선태해야 한다면 저처럼 적성이 더 중요하다 생각 이드네요

    18.07.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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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어느정도 배웠고 기술도 익혔음으로 가게 차릴 예정으로 돈을 벌러 현쟈는 전공을 살리고있지않습니다.

    18.07.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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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자신의 적성에 맞게 전공을 살렸어요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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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전공은 살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누군가한테 강의를 하는게 꿈이였는데 지금은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좋내요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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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둘다 선택했는데?? 하나만선택하라고하면 적성에 맞는걸해야지 왜냐하면 원치않은전공살리면 그만둘가능성이높고 그만두면 패배자마인드 되버려서 트라우마생김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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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2학번

    전공은 살리진 못했고 다른 진로 공부중이에요. 처음엔 열정페이 받으면서도 배우는게 좋아서 일하다가 나중엔 열정이 떨어졌는지 미용에 질렸는지 좀 지치더라구요. 프리랜서라는 개념도 외국이랑은 많이 달라서 진로를 확실히 바꿨죠. 일은 힘들지만 보람있는 일이여서 미용을 그만둬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면 꾹 참고 전공 살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기술직이니깐ㅎㅎ 도움이 될진 몰라도 미용인들 화이팅입니다!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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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적성도 맞게 전공을 살려서 일 하고 있습니다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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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전공이 적성에 잘맞는 편이어서 전공을 살려 취업했어요.
    사인 및 인쇄물의 편집디자인 업무를 4년간 했었으며 현재는 웹디자인분야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디자인쪽이 적성에 맞으면 졸업하고 공백이 길게 늘어지기 전에 실무는 꼭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처음 취업했을때 업무나 근무환경이 내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를 수 있겠지만, 경력과 실력을 쌓아 점점 더 나은 조건으로 옮기세요. 포폴준비 잘하시구요. 악덕사장이나 블랙기업이다 라고 판단되면 얼른 나오세요. 어차피 나와야할거 한두달 더 있어봤자 경력 공백 생기는 상황됩니다.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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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8학번

    흠... 컴퓨터 관련 직종이지만 대학에서 배운걸 써먹지 않은듯하네요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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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2학번

    코디디자인 나와서 저는 화장품매장 매니저일을했어요 ㅎ 전공?살린거까진아니여두 그쪽비슷하게간거가태요 ㅎ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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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전공 안살리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어요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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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0학번

    전공으로 일하다가 적성따라 이직 했습니다
    실내건축은 한국에서는 하기힘들어요.
    거의 카피 디자인이 대부분이고 생각한것과 많이 다를거예요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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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적성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볼땐 잘 모르겠지만요 실내건축전공을 살리진 못했어요
    편집디자인으로 취업 준비중입니다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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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전공과는 다른일을하고잇어용 ㅠㅠㅠ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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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자화전자-이상적인회사생활을하고있습니다

    18.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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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8학번

    전공을 살려서 피아노학원을하는친구들도 있고 전 적성에 안맞아서 다른일을하고있네요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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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8학번

    전공을 살렸습니다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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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음.. 전 애완동물학과인데 지금은 전공 살리고 경력 쌓기 위해서 서울대에서 일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서울대 대학원생 분들 실험동물 제가 관리 하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만두고 싶은데 미래를 위해서 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전공을 계속 살리고 싶은 생각은 크지가 않아요 여러가지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포기 하려고여 후배님은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지만 저보다 어리니 시간이나 여유나 많을것 같네여 많이 시도 해보세여 즐겁고 힘들지만 그것도 나름 인생의 재미니깐요

    18.07.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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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4학번

    엔디에스(농심데이터시스템)라는 IT회사에서 사업관리 사무직으로 일하고있어요~
    학교전공은 안살렸구 원래부터 컴퓨터 업무에 관심이 많아서 졸업하자마자 ~ 컴퓨터 보는 업무 쪽으로 취업을 했고 지금도 적성에 맞아용

    18.07.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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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7학번

    전공을 살려 취업해 보았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현재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가져야 오래 근무할 수 있습니다

    18.07.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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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8학번

    전공을 살려서 피부과에서 계속 일하다가 반영구와 속눈썹들 여러가지 기술을 배웠어요^^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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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8학번

    적성과 전공을 살렸죠~

    적성에 더 가까운거 같기는 해요~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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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적성...입니다 너무힘들어요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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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6학번

    적성과는 다른 인사, 총무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성격과 맞는 부분도 있지만 하던 일이기 때문에 하기도 하죠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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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적성ㅎㅎ.. 전공살리는사람은 별로 없을듯..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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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저는 돈버는 게 우선이라 일단 적성에 맞게 했습니다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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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전공 살려서 직장 다니고 있어요ㅎㅎ 추후에 내 샵 차릴려고 해요 나의 꿈이죠~~^^* 직장 다니기 전에 국가기술자격증 따 놓으면 좋아요 대부분 구인조건 보면 자격증 있어야해요 있으면 직장 찾는게 수월 해져요~~^^* 그리구 직장 다니면 사람들 때문에 마음도 많이 다치고 지칠꺼예요ㅜㅠ 좋은직장 다니는 것도 중요 하지만 경험이 중요하다는거 잊지말아요 용기 가지고 많이 도전해봐요 앞으로도 후배님의 좋은기술로 많은 사람들 이쁘게 해드려요 저 또한 그럴꺼구요~~ 나에게 이런 기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좋은날이 더 많길 바랄께요~~~^^*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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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94학번

    전공보다는 적성에 좀더 치중하는것이 오래 다닐수 있어요.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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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4학번

    전공살려 신세계푸드 입사했다가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로 전향했습니다 후배님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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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4학번

    전공을 살려 현대차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식음파트에서 근무중입니다.
    성격상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고, 고객들을 케어하면서 만족하는 고객의 모습에 보람과 성취감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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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적성에맞게햇습니다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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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1학번

    전공을 살려서 취업했습니다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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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정말 자신이 하고싶은전공이라면 전공쪽으로 가시는게 낫고 아니시면 적성에 맞는 하고싶은일을 찾으세요^^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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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8학번

    저는 관광과 졸업전 신라호텔에 취직했지만 1년하고 힘들어 그만두었고 현재는 통신사 사무직근무중입니다. 어렵겠지만 대기업문을 두드려보세요! 꼭 !!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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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적성에 맞게 했어요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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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5학번

    후배님, 안녕하세요. 전공을 살리진 못했어요. 일단 취직이 급했기 때문이죠. 적성과 전공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내가 얼마나 이 직업에 만족하며 다닐 수 있나 여러가지를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급여가 만족도를 높여줬네요, 제 경우에는요)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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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1학번

    원하는 지역에 맞는 일이 있다면 전공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지만 전공이 정말 해보고싶고 하고자하는 일이라면 겁먹지말고 어디든 도전하세요
    저는 참고로 전공을 했었으나 현실적으로 여러모로 맞지않아 현재는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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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적성에 맞는 직장 다녀요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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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2학번

    하고싶은걸 하세요 전공이 안맞다면 다른걸 공부해가면서 찾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전 하고싶은일 다해보고잇어요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쌓는게 중요합니다 외국에 나가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실거에요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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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학번

    저는 학과(경찰경호과)특성에 맞게 보안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적성에도 맞고 과특성을 살리수도
    있어서 간혹 만족을 못하는경우도 있지만
    단기적으로 목돈마련 하기에는 좋을듯합니다.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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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물류유통과를 갔다가 중퇴했는데 사실 매니지먼트과를 가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가지못했어요~
    연예인 소속사에 취직을 하고 싶은데 아직 못했답니다
    전공에 맞진 않게 직업을 원해서요
    적성은 외국어에 소질이 있어여
    근데 전 연예계 관련 직종 얻고 싶답니다
    님은 꼭 원하시는 직장 얻으시길 바래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18.07.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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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0학번

    미용학과 나왔는데요
    나중에는 적성에 안맞아서 다른일을 하고 있어요.
    본인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느냐, 일에 매진할지 난 미래에 어떤사람이 될지 차분히 생각해보고 꿈을 갖으세요.

    18.07.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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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일단 뭐든 했습니다
    아니다싶으면 그때 그만둬도 되니까요 ㅎㅎ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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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9학번

    전공보단 적성에맞게했어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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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전공 살리지 않았어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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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전공살려서 레스토랑에서 일하고있어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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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저는 전공을 살려서
    원래는 호텔과 외식업체에서 일했지만
    여자로써 호텔과 외식업체에서 오래일한다는것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
    현재는 다른일을 하고있습니다^^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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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5학번

    전공을살리시는분들도 많고 아닌분들도잇고 필자는 공부를더배우고싶었지만 과와 무관하게 다른쪽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가구도면쪽일을하고있네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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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적성에 맞게 선택했다고 해야될찌 그냥 하고싶은 일을 선택 해야될찌 모르겠지만 둘다 해당사항이 있어요 전공을 살리지는 않았어요 답변이 도움됬으몀 좋겟네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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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전공을 살렸다가 아니다 싶어 포기 하고 다른 전공을 위해 다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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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8학번

    소방관을할려했으나 허리수술로 체력이안되 포기하구 현재는 소방점검업체다니면서 좋은데가기위해 현재는경력을쌓았고있네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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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전공

    졸업 국비학원6개월 취업 입사 후 방통대 졸업 이직코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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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4학번

    저는 전공이 푸드스타일링이 전공이에요
    아무래도 푸드스타일쪽은 서울쪽으로 가야하는 직업이기도하고 잘 안뽑아서ㅠㅠ 저는 전공 살리지 않고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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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1학번

    전공에 맞게 일을 하다가 금전적인것 때문에 다시 공장에 들어갔었지만 지금은 나중에 전공을 살리기위해 다른일을 하려고 해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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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8학번

    전공을 살렸습니다. 첫직장은 사실 전공과 무관한곳에 입사했고 직장다니면서 계속 번역공부한결과 현재는 직장도 다니면서 번역일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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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7학번

    소방안전관리과 15학번인가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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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적성에 맞는 직장을 다니고있고 전공을 살려서 근무중입니다 현재 아워홈에서 근무중입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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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전혀다른일해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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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3학번

    전공도 살리면서 적성에 맞는 곳으로 취업했습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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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식품회사 품질관리팀에서 QC업무를 보고있습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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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제 적성 맞는걸 찾아서 근무하는중입니다.
    전공이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빨리결정해서 다른길로 나왔고 이 판단을 후회하지않고 잘한길이라생각해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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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전 디자인 쪽을 생각하고 공부했었고, 지금은 웹디자인 일을 합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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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처음에는 전공을 살려 취업을 했는데
    일을 하다보니 적성에 맞는일이 더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제 적성에 맞는일을 하구있죠.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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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중소기업다니고있습니다.
    전공살려서 직업군은 프론트엔드입니다.
    적성에 맞는지는 아직 깊게 들어가지않아 모르겠습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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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지금백순대 어쩌죠?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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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3년동안 전공살리고 그후 다른전공으로 바꿨어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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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학번

    적성에맞는게 앞으로을 위해서라도 나을듯하내요 그리고 힘들어도 꾸준히오래사니면서 공부하고 발전하는게 중요해요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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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2년정도는 전공 살려서 했고 지금은 일반 사무직에 다니는데 그냥 다시 전공 살려서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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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애초에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해서 전공을 살리는게 제일 좋겠지만 전공과는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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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저는 유아교육전공했지만 콜센터업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다른일 찾아보세요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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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자신에 적성에 맞게 했습니다 물류유통과란 그과에나와 전공을 살린다는건 힘들일뿐이더군요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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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전공 안살리고 전공과 전혀 관계없는곳에서 일하고있네요.. 적성따윈 없습니다. 그저 일하는강도와 페이가 맞고 오래다닐수 있겠다 싶은직장 있으면 그게 내직장입니다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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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전공안살리고 다른일하고잇어요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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