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믿어야 되나 안믿어야 될련지.....고민이네!
님들
면접보고 왓는대(물류 쪽인대)
면접관 이
업무강도는 안쌜거라고 하는대
믿어야 되나 안믿어야 될련지.....고민이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면접관이 선수쳐서 미리 말하는 내용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 야근 별로 없음 - 야근 있음
일이 별로 힘들지 않음 - 아랫직원(나)를 시킬거니 본인은 힘들지 않는게 맞긴함
면접에서 구지 거짓말 할 필요 없지요
처음에는 업무강도와 상관없이 적응하느라 힘드실 거고
어느 정도 적응하시면 괜찮겠구나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응해보시고 결정해도 안 늦어요!!!
업무강도가 느슨해요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면 내가 할 업무가
아니니 이까이꺼 할만하잖아 입니다
버티면 할만한거고 아니면 힘든거죠
믿지말고 부딫혀보세요 직진 아니면
후진입니다
,면접관말 절대로 믿지마세요..하루 일하고 도망가는곳이 물류 상하차 바닥이에요..업무강도...거의 죽을꺼 같아요
요새 빡세지 않은 곳 없습니다. 웬만하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다 차지하고 찌끄레기 진짜 허접하고 3D쪽만 남아 있습니다. 어디든지 다 그렇습니다. 참고하세요.
대부분 근무 익숙한 분들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결국 적응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최소 3개월은 일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기초가 없이 입사하기에 당연히 처음은. 헤메면서 일이 어렵다고 판단하거든요.
3개월간 열심히 했는데도 힘들다면 고민해야 하고 작응되면 다니는 것입니다.
어떤 회사도 최소 3개월은 견뎌야 성패가 보인다고 봅니다.
3개월이란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업무 적응의 최적화 최소한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수습 3개월을 두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업무 겁먹지 마시고 가는곳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곳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점에 포커스 잡고 선택하세요
업무강도는 안센데, 물류센터 일경우 도크가
개방되어 여름에는 무덥고, 겨울에는 쌀쌀하
다는 것입니다. 단 고양이 모래같이 9Kg,
10Kg가 넘는 제품이 있을 수 있고요,
벽돌같이 무거운 제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언떤일인가에 따라 다르겠죠
저두 자동차부품이라 갔더니 잔업에이것저것 다뗘서 급여가. 이것밖에 하구 나왔네요 ㅜㅜ
물류센터의 업무강도는 취급하는 물건의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롯데마트나 이마트같은 물류센터는 업무가 힘든편에 속하고 데쌍트같은 의류쪽은 할만한 편입니다
면접하시는 분 입에서 나온거면 나름 신용성이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