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C 중에서도 품질관리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원하는 업부의 종류 및 회사: 분석기관/식품,제약회사의 QC 품질검사팀 ex. 한국식품과학연구원과 같은 분석기관, 한미약품, 우리밀 등등..)

각각의 회사들마다 다르지만 분석기관의 경우 학사를 뽑데 우대사항에 석사 졸업자를 좀 더 우대하는 것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 몇 군대의 분석기관을 찾아본 결과 소수의 회사들만 거의 그랬지 대부분은 학사 출시을 더 많이 뽑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일반 제약이나 식품회사의 QC쪽 품질검사 채용정보에는 학사를 더 많이 선호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분석회사와는 다르게 우대사항에 석사 출신이라고 따로 명시도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고 싶은 내용은 위에 내용처럼 회사와 분석기관의 뽑는 채용기준이 다르며, 각각의 회사마다도 다른걸 보고 `대학원이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을 졸업학기인 현 시점에서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저의 현 고민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을 한다면 품질관리 쪽으로 간다고 하면 이력서에서 어떤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보는지도 궁금합시다

솔직하고 냉정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