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사업부 6개월 근무 했습니다. 젊고 회사에 목숨걸 수 있으면 추천합니다. 단 야근은 기본이고, 급여는 짭니다. 안좋은 소문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랑 함께 근무했던 사람들은 거의 다 이직했네요.
전형적인 가족회사 입니다.
회장 - 부회장 - 대표
이렇게 아버지 아들 동생 구조이고
대부분 한자리씩 부인이나 사위나 가족들이 하고 있습니다.
일반사원은 그냥 노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끝
야근 잦고, 직원부리길 노예 부리듯 합니다. 임금 무지하게 짜고, 년차가 되면 좀 올라야 하는데, 거의 오르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