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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분자기소개서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조회1,322
18.11.23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학년입니다. 직무랑 하고 싶은것도 정했는데 항상 1분자기서개를.어떻게 해야하지 막막해요..
그리고 제가 아직 면접은 보지는.않았지만 모의면접 볼때마다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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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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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14학번

    1. 나는 누구이며
    2. 전공을 결정한 이유와
    3. 내가 가지고 있는 채용 직무와 연관된 장점은 어떤게 있고
    4. 이 회사에서 성취 하고 싶은것과
    5. 회사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것은 어떤것이 있는지
    6. 그래서 나를 채용하면 이 회사는 큰 이득이다 를 어필 하면서 마무리

    하시면, 1분 스피치로 충분하리라 봅니다.

    19.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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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자소서를 잘 써놓으시고, 그 안에 내용을 1분안에 소개할 수 있도록 줄여서 본인 pr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기위해서는 자소서를 잘 써야겠죠.
    이력서에는 수 많은 이력, 자격증 등의 나열되어있어요. 요즘 거의 대다수가 이런건 기본으로 있으시고, 해외경험, 사회경험, 이외 활동도 많이 있으시죠.
    채용자들은 수백명의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다 보지않아요. 여기서 결정적인건 바로 자소서에요.
    자소서를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서 결정되기도해요. 자소서를 기본적으로 잘 써보세요. 자소서 안에서 답을 찿을수도 있으실거에요.

    19.04.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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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본인의 역량을 강조할수있는 스토리 텔링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19.04.04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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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자기가 할려는 직무와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녹여서 쓰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예를 들어 식품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싶다면 그에 대한 스토리(아르바이트, 인턴경험, 공모전 등)을 자신의 직무와 맞게 녹여서 어필해야 해요. 그리고 자소서는 무조건 많이 써보고 떨어지고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이렇게 쓰면 붙는 구나 하는 자신만의 스토리와 어필 할 수있는 점이 보이기 시작해요 처음부터 떨어졌다고 낙담하지 말고 하나씩 경험을 해보세요

    19.02.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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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스토리텔링이 중요해요. 먼저 본인이 가지고있는 일화가 있을꺼예요. 그 중 직무와 연관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요.
    예를 들어 나의 직무는 제품포장이다라고 한다면 ,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다. 그곳에서 나는 제품포장 업무를 맡았다.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였고 그 결과 포상을 받게 되었다. 즉 (실마리 -> 역할 -> 행동 -> 결과) 순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면 나를 어필하는데 도움이 될꺼예요.

    19.02.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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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3학번

    컴공출신이라 식품공학과에 맞는 조언인지는 본인 스스로 필터해주신다는 전제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선 요약
    "Values first, aptitude second and specific skills third"
    (가치관이 먼저고, 적성이 그 다음이며 직무스킬 유무 여부는 마지막이다)

    일단 회사가 원하는 가치관과 자신이 궁극적으로 그 업계에서 이루고자 하는 가치관이 맞는게 중요합니다.
    회사입장에서 신입은 아무리 대학을 나왔어도
    새로 가르쳐서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잘 받아 들일수 있는 적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르침을 받을 것을 가지고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

    하지만 보통 헤드헌터를 통하거나 일반적인 면접에서는 이렇게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보통은 취직되는 것 자체에 목적과 의의를 두고 TO에 대한 이해와 기술여부만을 강조합니다.
    예) 왜 이 TO를 뽑는가, 그리고 그 목적에 내가 가진 스펙이나 이력, 실력등이 맞는가의 여부

    즉 제가 위에서 선요약한 것중 우선순위 2,3순위만을 강조하고 1순위가 누락되어있습니다.

    가치관이 맞지많으시면 취직을 하셔도 곧 1~2년 이내 이직을 고민하게 되실겁니다.

    18.12.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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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7학번

    추상적인것만 하지말아요

    18.11.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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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 95학번

    꾸미는 말은 외워서 하다보면 잊게 되고 당황하게 됩니다.
    가능하면 꾸밈없이 자신의 비전과 능력을 솔직히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실은 때로 어떠한 무기보다 큰힘이 됩니다.

    18.11.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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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지원하는 직종마다 두루뭉술해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인 추천은 있는 사실 그대로를 대답하고
    물론 날카로운 질문에는 회피법도 있지만, 어차피 떨어지면 떨어지는것이라
    생각하고 정공법으로 나가셔도 좋습니다.
    우선, 1분에 구애받지않고 내가 누구다. 라는 인상을 심어주는것 입니다.
    1분내로 조절하는것은 연습을 통해 극복가능합니다.
    우선은 1분에 구애받지 마세요.

    항상 스스로 말하는 방법.
    노래를 흥얼거린다던가 친구들과 만나서 여러 대화를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그럼 기본 회화는 되거든요. 누구나.
    말을 조리있게하려면 성격을 숨겨야 합니다.
    나 스스로보다 내 주위사람들이 나를 더 잘 알겁니다.
    최대한 도움을 구하고 단점을 먼저 보완하세요.
    어투가 이상하다. 스터디 그룹이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다양한 활동 (동호회, 사회봉사 등)
    적어도 20년 넘게 사셨으니 말하는 어투 습관은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듭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자료를 수집해서 동영상 시청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검색만해도 되게 잘 나와있어요. 자주 말해야 합니다. 친구와 통화를 해서라도.

    내가 상대방에 말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지,
    내가 그 직무를 어느정도 사전 조사를 했는지,
    정보가 있어야 그걸 조리있게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요리사가 재료도 없이 어떻게 요리를 할까요.
    사전 조사가 우선이며,
    조리있게 말하는것의 가장중요한건 습관과 성격이라
    보완하는 방법을 제시해 드릴 수 밖에 없네요.

    모의면접은 어차피 이도저도 아닙니다.
    연습이라 생각하세요. 유독 면접 잘하는 녀석이 있어도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걔는 걔고, 나는 나입니다.
    순간의 쪽팔림은 잠시지만, 그 경험은 평생 갑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을 잃는다는 것은 기회를 걷어차는 겁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학교 교훈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8.11.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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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03학번

    지원분야가 어떤 분야이신지 저도 잘 취업정착된 편이 아니라 뭐라 조언드리기가 그렇지만 회사에 직무도 중요하지만 회사는 조직에 잘 융화되는 것도 중요시 하더라고요
    자신감이 제일중요한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는순간 상대도 느끼니까요. 자신감 훈련을 하시고, 자신감은 진짜 나 여기 안 뽑아주면 다른데 지원하지 뭐 이런 배짱도 살짝 필요해요. 거만하지 않게 속마음으로만 살짝 배수진이요.

    18.11.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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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비유법은 사용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소나무 같은 사람 000입니다. 이런거요. 그냥 나는 누구고(예를 들어 전공과 이름같은 간단한 소개) 다음으로 내가 가진 능력과 그 능력을 이용한 경럭사항(아르바이트든 뭐든 좋아요), 그를 통해 이룬 성과와 마지막으로 그래서 나는 이 직무(직장)에 맞는 인재라는 것을 어필해주세요.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건 하나밖에 없어요. 거울보면서 혹은 영상을 찍으면서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18.11.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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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3학번

    답변드립니다.
    우선 목소리에 당당함이 있어야 하며 또박또박 안어 전달이 되어야 하며, 준비는 철저히 모르는 질문을 할경우, 모르겠습니다 아니고 좀더 알아보겠다는 긍정적인마인드, 얼굴에는 아주 살짝미소만 띄워 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참고 하세요

    18.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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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13학번

    1분 소개는 강열한 인상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면접관의 눈을 마주보고 자신감 있게 또박 또박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소개내용은 자신의 가장 장점과 제일 잘 할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포부를 간략히 줄여서 말하세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싶다면 소개서를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와우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

    18.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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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간단하게 지금 한번 보고 다신 안 볼 사람들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지금 끝나고 안 붙으면 내가 이 사람들 갑, 고객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18.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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