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회사 진학하려는 학생입니다
유지보수 쪽을 추천드립니다. 품질관리보다는 아무래도 배우는 기술이 차이가 나실 겁니다. 잘 배우시면 추후 반도체 장비를 넣는 벤더 업체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실 겁니다
유지관리 보다는 품질관리 계통이 개인의 발전에 유리하리라 판단됩니다. 장래를 생각해보신다면 품질관리 쪽이 향후에 전문성을 갖출수있어 유지보수 쪽보다는 낫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유지보수쪽이 전문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유지보수계통은 전문가 소리를 들으려면 너무 긴 세월이 걸립니다.
품질관리가 나을 듯 하네요. 여러모로 더 많은 확장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현직자 11년차인데 왜 1년차로 뜨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적성도 중요하지만 전공이 중요합니다.
품질이든 유지보수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 먼저 정하시고 목표를 위해 자기개발에 역점을 두며, 기업에서 채용하는 기준을 잘 살펴보시고 준비하시면 기회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장래성은 어느 직무라도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반도체 회사만 들어가고 싶은건지 기준을 명확히 잡으셔야겠습니다.
회사는 입사 후 직무 관련해서 회사 내규에따라 타부서로 이동하게되기도 합니다.
품질관리와 유지보수의 직무는 아예 다른 직종이고,
장래성은 본인의 기준에 따라 생각하기에 달라지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장래성을 보신다기에 이직율이 많은 직군들이라 이직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다.
품질관리와 유지보수의 차이점은 이직을 하게 되다면 품질관리는 서류적으로나 업무에 있어서 큰 틀을 벗어나지 않겠지만 유지보수는 다루는 제품에 따라 사용하는 설비들이 달라서 설비 종류에따라 유지보수를 하실것 같습니다.
두 직군 다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직군이기에 장래성은 직무에 대해 더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공 및 학과에 따라 어느곳이 확룰이 높을 지 모르지만 중단기적으론 품질관리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특성상 반도체 품질관리도 장래에 아주 중요한 직무이고 수요도 많을 듯 합니다. 사무직과 현장업무 겸업이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현장과 밀접한 관계이며 관리감독 기능도 있으니까요.
유지보수 직무는 광범위한 분야라서 능력과 경험에 따라 처우와 보수가 제각각 입니다.
어느화사나 꼭 필요한 직종이기 때문에 수요가 많지만 현장직이며 육체노동이 많아서 능력과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수가 좋은편 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관련 직종과 업무에 대해서 이론 및 기술적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도태되지 않고 유지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회사내 능력ㅎ는 선임을 잘 만난다면 더할나이 없이 좋겠죠.
전 유지보수를 추전해드리고 싶네요..
품질관리도 비전이 있지만 회사마다 너무나 차이가나서..
중견이상 아니면 비추입니다..
장기적이고 활동영역을 생각 해 보면 설비 유지보쪽으로 지원하길 바랍니다. 배울것도 많고 본의의 역량을 더 발휘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분야를 고민하시기 이전에 본인의 타고난 성향, 적성, 인생비젼을 고려 하시라는 조언을 드리고싶네요!
품질 분야는 성향과 적성에 맞지 않아 스트레스 때문에 못견디고 퇴사하는 팀원을 많이 보았습니다..! (기술분야 또한 마찬가지....)
품질의 영역에도 여러가지 갈래로 나뉘어집니다.
법적 기준의 절차와 인증을 관리하여 가이드를 제공하며 품질의 울타리를 이끌어갈것이냐
생산성에 맞추어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품질을 향상시킬것이냐로 크게 나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품질이나 유지보수나 개인의 역량과 스킬을 향상하여 본인만의 전문지식, 방향성을 갖고 계시다면 어느쪽이던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품질이 접근이 쉬울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유지보수 쪽을 추천합니다. 메인터넌스 분야는 확장성이 넓고 반도체에 국한되지 않으나 품질은 한 분야에 국한될 수도 있고, 스스로 만든 자부심으로 버티는 분야죠.
저도자세한건잘모르겠지만유지보수보다는품질관리로지원하는게나을듯싶습니다
품질관리가유지보수보다는어렵다고볼수는없지만유지보수보다는품질관리로지원하세요
내 생각엔 모든 회사들은 유지 하는 것 보단 새로운 상품을 팔기를 원할 겁니다 그러니 품질 관리 쪽이 더 나은 산택일 겁니다 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
품질관리와 유지보수 차이는 주어진 메뉴얼 대로 하는 품질관리 유지보수는 현장 특성과 유지보수를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기므로 장기적으로 일할려면 유지보수 기업 이직 생각하면 품질관리 선택 다음은 연봉도 봐야 하구요
좋은 질문이네요. 누군가 나의 미래에 대한 선택의 자문을 해 준다면 한번더 고민하고 후회를 줄일수 있는 기회가 되죠
우선 아래 조언 허신분들의 말씀이 모두 맞구요, 그외 별도로 한말씀 드리자면
두 업종 모두 타 직종에 비해 영역이 아주 넓은 분야라 할수 있습니다. 우선 Q와 P는 우선 사무쪽을 택할 곳인지 현장직을 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대졸, 고졸에 따라 구분했으나 시대가 변해 모두가 전문직으로 학벌과는 훗날 조금 상이하게 됩니다
품질의 경우 각종 국제규격, 심사(내사, Audit, 검수,,,)등 수치와 근거에 이해력이 빨라야 하며 비판과 인정 두가지를 모두 잘 할수 있는 성격이라야 합니다. 물론 현장에 가까운 품질 영역이라면 수치적인 측면의 이해력만 높다면 상관없어요.
유지보수는 과거의 경우 단순 설비보존(PM)의 영역만 생각 할수 있는데 미래의 유지보수는 전자/전기 공학, 물리, 공압등의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모든 설비가 과거 공압, 유압의 Chain식 설비에서 PLC를 운영하는 전자/전기의 이해 없이는 유지보수가 아니라 접근 조차 힘들죠.
또한 품질에는 많은 관리, 측정, 규격, 계산의 Tool이 개발, 발전되어 왔지만 유지보스는 잘 알려지진 않았죠. MTBF등과 같은 젛은 Tool들로 발전되어 왔으며 단순 동작의 Process로 유지보수를 논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그러니 아래 여러분들이 조언 했드시 첫째는 본인의 성격이 어느쪽에 맞느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성격에 어느것이 맞는지를 생각 해 볼수 있게 몇자 적어 봤습니다.
좋은 결과 나오면 여기 충고해 주신 분들께도 좋은 소식 나눠 주세요~~~
자신의 성격에 맞는 쪽이 좋을 것 같구요
둘다 전문적이지만 미래의 업무 확장성을 위해 품질쪽을 추천 드려요 힘내십시요
본인의 적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품질도 전문 영역이고 유지보수도 전문영역이 될 수 있습니다.(한부서에서 많은 경험이 축적이 되었을때)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인정을 받으며 자기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설비관련 관심과 취미가 있다면 유지보수 전문가로
논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것을 좋아하시면
품질쪽으로 깊이 빠져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나의 관심사를 파악해서 관심있는 영역을 선택하시고
선택한 영역에서 단른데 눈 돌리지 마시고
깊이있으면서 오랜실전 경험을 자기것으로 만드시면
자기실력을 발휘하면서 살아가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품질관리로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활동적인 성격이라면 품질보다는 유지보수쪽이 나을듯 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죠 분야마다 색이 분명한 장.단점이 있는다는것은 각오하고 고민하시는거죠?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힘내시고 제가 뭐가 되는사람도 아니고 사람 인생이 달린 문제이니 신중하게 말씀올리겠습니다 반도체 분야를 결정하셨고 유지보수냐 품질관리냐 둘중하나를 고민하고 계시는데 저는 품질관리를 조심스럽게 추천 드립니다 유지보수 업무 참 좋은 분야 입니다 엔지니어는 아무나 할수 있는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품질관리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품질관리를 추천드린 이유는 품질업무도 업무 분야가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SQ인증 및 ISO 인증업무,고객사대응 업무, CS업무,내근으로 PQC,IQC.OQC업무 성능 Test 업무등 다양하고 알아야할것들도 그만큼 많습니다 여러 품질업무를 경험하고 지식을 습득 내걸로 만든다면 회사에서 원하는 업무 인사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저도QC,QA,QM,QP,QI까지 여러 업무를 맡아봤고 진급이 목적이였지만 제가 필요로한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보니 어느순간 운좋게 제가 원하는 품질개선팀(QI) CS유지보수 관련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엔지니어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짬밥 절대 무시 못하죠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것 보단 상황에 따른 목표를 세우시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장기적으로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유지보수쪽이지 싶네요.
당장은 품질, 미래까지 고려하면 유지보수라고 봅니다.
유지보수하면서 전기, 소방(전기) 취득해 놓으면 경쟁력도 갖추게 되죠.
이 업종을 계속하시려면 엔지니어가 낫다고 보여지며 , 내 사업이나 다른분야를 생각하신다면 품질경력을 쌓으신후 전문영업을 추천드립니다..
플랜트기계 배관공사와 조금 다릅니다만
유지보수는 부분적으로 직접보수 작업에 임하는것이라 생각되네요.품질이란 이러한 작업을 하는데 있어 프로시져 즉 작업절차서 대로 시행했는지 검사를 수행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본인이 판단하시길 바랍니
다.수고하세요.
다른 직종이기는 하지만 품질관리 (QC)일을하고 있는 입장에서 유지보수가 장래성이 있다고 하고 싶내요 품질관리는 특별한 기술없이도 할수 있는 파트라서 대체가 가능한데 유지보수는 기술이 있어야 하므로 대체가 수월하지 않아 장래성이 있다고 할수 있겠내요
아직은 젊으니 품질 쪽으로 가는게 맞읍니다.
시설유지는 나이 먹어서 해도되요.품질관련 기사 자격증 취득하고 일반기업으로 가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 다른 자격증 취득도 도전하세요
품질은 갠적으로 추천안합니다.
생산보다 품질이 일은 더편합니다.
편한만큼 책임감도 따르죠.(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품질관리와 유지보수 둘다 비젼이있고 좋은데요
본인이 어떤것을 좋아하는지에 달린것 같네요
성격이 꼼꼼하면 품질쪽이 좋을듯하고요
현장에서 개선이나 수리하는것이 적성에 맞는다면 유지보수가 좋을듯 합니다
현재 반도체 공정라인에서 근무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였을때 저는 품질관리보다는 유지보수쪽이 즉 공무직이 더욱 장래성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품질관리도 분야가 상당하지만 공무쪽에서의 장래성을 고민했을시 기술력을 고려해본다면 더욱 메리트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기술력이 많으면 회사에서 롱런할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지 않을까요?
설비 쪽이 훨씬 좋죠 비전도 있고 기술력 인정 받으면 연봉 높고.. 단 몸이 좀 힘든거 그래도 설비 쪽 추천 드립니다
두곳다 괸찬읍니다만 본인의 취향이 어느쪽 인지 생각해서 결정해야겠읍니다.
제작쪽이면 유지보수 (공무과) ,꼼꼼함이면 품질관리로 정해야할듯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