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품질 및 생산관리 직무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교육이 있을까요?,
생산파트인데 일본어가 무슨 상관이있죠?
생산관리직이나 바이어를 상대하는 일이면 그러면 모를까
아니면 일본계 반도체회사면 면접볼때 가산점정도 있겠네요.
반도체 제품이나 다 부르는 용어는 대체적으로 영어로 되 있습니다. lot no. 나 이런 식으로 제품번호 이런 간단한 영어입니다. 스펙지를 보면 다 간단한 영어단어와 한국어의 접목입니다. 그리고 독일어를 배워두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반도체설비들이 독일제나 뭐 일본제도 있긴하지만 독일설비가 많습니다. 배워두시면 도움은 되실듯 합니다.
따로 뭐 교육을 듣거나 자격증을 굳이 딸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영어와 굳이 배운다면 독일어
대기업 2차전지 업체 공장이 중국 또는 유럽에 있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 일본어 보다는 독일어나 중국어 배우시면 도움 되실 거고 외국계까지 이직을 고려한다면 품질관리 분야가 더 전망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우선 실무경험이 없으신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자격증 준비 보다는 중소기업도 좋으니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품질경영기사 , 가능하다면 국제품질기사 (CQE)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학점 관리 하시고, 2차 전지라면, LG 화학에 한번 지원해 보시고,
생산과 품질 관리라면, MBA 에서 생산 기술을 전공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는 잘 모르겠지만, 영어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산관리 쪽이시면, 몸을 좀 쓰는 고단한
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왠만하면, 장기 근무하시는 쪽으로 방
향을 잡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
생산,품질관리 분야는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한건 사실입니다.회사가 일본과 연계가 있다면 일본어 능력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질문자 말씀대로, 하반기 채용 전에 뭐라도 하고싶은거라면 품질기사자격증을 못 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어요!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차라리 영어에 더 능숙해지도록 연습하는게 좋은 것같습니다.
요즘 2차전지 많이뽑더라고요
일본어되시면 더 좋은 우대사항이니 어학가능에 기재하시고요.
품질은 국제규격 ISO 공부좀 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