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코앞인데 너무 막막합니다...
건축공학과 4학년 마지막 학기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학점 4점 중반대
토익 준비 중
이렇게 보면 시공사 취업에 유리한데 시공사에서 현장 근무 하면 워라밸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네요
혼자 사는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만 하루 중 저만의 시간이 사라진다고 해야할까요 그게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워라밸 보장된다는 공기업, 공무원을 준비하자니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고 공부량도 상당하더라구요
올해 건축기사 1회 역대급 불회차에 불합하고서 많이 허탈했는데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다 더한 일을 겪는다고 생각하면 쉽사리 도전하기가 꺼려집니다
진작에 몇번이고 했던 진로 고민이지만 결론을 못내고 고민만 계속 하다보니 결국엔 4학년입니다...
확 그냥 시공사를 가서 현장 뛰다 좋은 회사 들어가서 의외로 잘 맞을 수도 있고
그런 생각도 합니다만 그저 갈팡질팡이고 막막합니다
제가 뭘 하고싶은건지 뭘 해야하는지조차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