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기업 파견직 ...어떤가요?
칮아보니 안좋다는건 어디서 찾으셨나요? 대학 전공이 수학과여도 객실승무원이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면접때 얼마나 계획적으로 직업을 선택했는지를 풀어낼 능력이 있다면 말이죠. 잘 생각해서 본인의 인생 계획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대기업 파견직으로 업무지원 하신 경험은 항공사 면접 시 좋은 경험으로 작용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력서에 기재되는 기간이 코로나 기간에 근무한 기록으로 증빙이 되어지므로 향후 항공사 인터뷰 시에 대기업 파견직에 근무한 사유를 항공사 공채가 나오지를 않아서 대기업 파견직 근무를 통한 조직내의 팀워크와 경험들을 항공사 업무와 매칭하여 잘 설명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항공사를 준비하시는 목표 의식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할게요~ 다만 대기업 파견직을 하시면서 또 다른 본인만의 능력을 발견 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생각하시고~ 지금 하시는 일이 또는 나중에 하게 될 일이 평생 할 수 없기에 언제나 지금처럼 목표를 가지고 취업 또는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개인의 능력도 잘 준비하셔야겠구요~
좋다고하면 갈거고 않좋다고 하면 망설일건가요?
낮과 밤이 있고 이쁜애 있음 안 이쁜애 있는게 세상이치이고 순리인것인데 그럼 뭐 하고싶나요? 다른직종?
어차피 세상 모든 직업은 오래하고싶어 도 못해요
남들 말을 듣고 안하든 좋다고 해서 하든
인생 은 삶은 뭐다? 선택이다ㆍㆍ그럼어찌 하란말인가?
본인이 단점에 비율보단 장점에 비율을 높이도록 해야겠죠?
결국은 인간은 각자 한사람뿐인 단하나에 혼자 인겁니다
아직 한창 젊으니 그역시도 본인이 판단
대기업만 찾는것보단 실력을 쌓을수있는곳으로 명확하게 업무분장이 잘되는 곳으로 가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대기업이라고 다 좋은것은 아니니까요. 중소 중견도 괜찮은곳 커리어 쌓을수있는곳 많습니다.
항공사에서 공백기간을 싫어한다고 해서 저도 비서직으로 취업했어요...안 좋은 말들은 아마 비서직이라는 직종이 힘들어서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거 같아요...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적성을 보시고 지원하시는건가요? 아님
일단 취업을 하기 위함 이신가요...
승원을 하시려고 하셨던건가요
저도 요즘 많은 실패를 하고있답니다 너무실망하지 마세요 요즘 다들똑같아요 저도 면접 진짜 몇번이고떨어졌어요....좀만 화이팅 하자구요 그래도 저는 남자비서를 하고싶지만 비서는 여자를 선호하니....힘내요
제가 운영팀장하면서 여러 비서분들을 보았을때 비서직은 적합한 성향이 있어요. 내 상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의식에 의한 내가 버틸 수 있는? 대기업 임원 비서 출신은 그 다음 직장을 구한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비서는 꼭 상사보필만 있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특수직무라는 표현이 어울리것 같네요. 글로 다 쓰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제 동생이라면 추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