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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리사 타투 해도 괜찮은가요?

조회3,301
20.05.20 작성
요리사가 보이는곳에 타투있으면 사장님이나 손님들께서 꺼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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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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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9년차

    프랜차이즈 매장은 입사가 어려운 곳이 많을거 같고
    (타투가 옷입어도 보이는 곳에 있으니까 이런 질문 하신거겠죠?)
    개인사장님이 계신 곳은 사장님 재량일거 같습니다.

    저희는 여름에 면접때 직원이 팔과 목덜미에 큰 타투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손님한테는 타투가 노출 안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 직원분은 여름에 팔토시랑 목에는 카라티 같은거 입고 근무했어요 (더운건 본인이 감수할 수 밖에 없음)

    면접때 꼭 물어보세요!!!

    20.0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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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ㅋㅋ

    20.05.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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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개인청결에 충실하시면 큰문제는없을거같아요 는 제생각이구요

    아무래도 케바케가 답이겠죠
    이미 타투하셨다면 면접볼때 물어보셔야해요
    아직 하기전이시라면 노출안되는곳 추천이요

    타투를했다고 청결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특히 음식이 닿는 손같은경우는 물때매 관리도힘들고 꺼려하게되더라구요

    같이 일했던 애들 팔이나 목뒤 쇄골 발목은 괜찮았어요

    20.05.22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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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5년차

    그건 개인성향인거 같아요. 요리사면 홀을자주보진않으니깐 제가사장 입장이라면 전 괜찮을거같아요 사장님이나이가 아주많으시던가 보수적인성향이 아니시라면 말이예요 도움이됬으면좋겟네요 행운을빌어요 !!

    20.05.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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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9년차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05.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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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년차

    위생상태가 양호 하다면 상관 없지만 타투 자체는 좋아보이 않음

    20.05.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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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9년차

    요리사에게 제일 먼저 고려되어야 할 부분은 개인복장 및 위생이죠. 기술적인 부분, 경험이 많다한들 위생이 따르지 못한다면 첫번째 자격조건에 충족되지 않습니다. 개인복장 또한 그 사람을 요리사로써 먼저 평가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복장이 단정하지 못하다면 (옷이 구겨지고 더럽다면) 어떤 음식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그러나 타투는 그런것으로 평가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개인 위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취향으로 존중해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20.05.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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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케바케.. 요리사면 주방에 있어서 사장이 아닌 이상 잘 안나오시잖아요..? 그럼 좀 덜하긴 한데 손님한테 많이 노출되거나 다른분들 말처럼 좀 고급진곳? 상류층 가는 레스토랑이면 꺼려할 가능성이 많겠네요.. 개인식당은 사장님이 타투하신 분도 많긴해요. 저두 그런 사장님 밑에서 일해봤습니다! 뭐 쨌든 잘 안띄는거면 상관없겠지만 좀 티 많이 나고 잘보인다! 싶으면 면접 때 여쭤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주방은 겨울에도 더우니까요!

    20.05.22 작성 신고
  • 어디에 타투를 했느냐에 따라서 다를수도있고 홀인지 주방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타투는 개인의 개성이고 요리실력이 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주변에도 타투를 한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로 힘들다고 한사람들은 못봣어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꺼 같아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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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7년차

    타투의정도에 따라 다르겠죠 누가봐도 꺼리낌없고 이뻐보이거나 좋은 의미라면 상관없겠네요. 작년에 같이 일한 사장님도 팔에 타투가보이게 있었습니다.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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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2년차

    메인주방안에서 위생복입고 일하는데 이상없죠 저는 식사손님 테이블에 직접나가서 고객관리겸 부족한것 없는지? 또는 식사가 입에맞으시는지 ?등등 그렇게 근무합니다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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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9년차

    요리도 한식 중식 양식 으로 나뉘고 오픈주방인지 아닌지도 봐야할꺼같아요
    아무래도 요리사니 청결하고 깔끔하면 좋겠죠?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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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3년차

    질문하는거 자체가 본인이 그점이 염려된다는 건데 그렇담 결과는 나온거 같은데..
    물론 업장의 성격이나 뭐 여러가지에 따라 다르지만.
    자신있게 밀어붙이라고는 못하겠네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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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4년차

    아녀 별러그랗지않아여 ㅋㅋㅋ타투는개성입니다.
    죄가아니에여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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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8년차

    사장님은 성향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손님분들은 좀 꺼려하시는것같았어요. 예전에 다른 같이 일하는분이 여름에 반팔티입으니 팔에 타투가 좀 크게 새겨져있었더니 약간 피하는듯 했어요. 기분탓이긴하지만ㅡㅡ 외적인게 내적인성향까지 판단하게되는 억울한상황ㅜ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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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년차

    조심히 하세요! 사장님이나 셰프님 의견에 따라 가릴수도 안가릴수도 있어요 ㅎㅎ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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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0년차

    아무래도 보이는곳이면 그렇치않을까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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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5년차

    업주는 직원들이 손님에게 보여지는 것에 대해 많은 시간과 돈을 씁니다. 지금은 실력을 키우시고, 겉모습보단 내면을 다지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히 하세요 시간이 지나서 오너셰프가 되셔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05.21 작성 신고
  • 싫어하신분반좋아하신분반깡페같다는의식이 많잖아요 그런데요요즘다하니까 사람쓰다보믄부드럽고 달라보일수있어요 사람이살다보믄이런사람저런사람많아요 그럴때마다 타투보면서타투했던기억할수도있고 사람마다달라요

    20.05.21 작성 신고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타투가 있어도 상관 없다 생각하는 사람과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건 사장님을 만나 면접 보지 않으면 사장님 생각을 모르는거고 손님에게는 타투가 있다하더라도 요리사로써 위생에 철저히 하기만 하면 문제는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요리사는 요리사 복장과 위생과 음식의 맛을 우선시 하여 손님들께 제대로된 음식을 만들어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본인이 손님 입장에서 음식점에 갔는데 타투가 새겨지지 않은 사람이 요리사인데 맛이 좀 별로이고 위생이 좀 안좋은거 같고 음식도 맛있게 보이지 않은 것과 요리사에게 타투가 새겨져 있지만 위생과 요리에서 손님이 만족스러운 음식을 해주는 것 중에 어느것이 좋은가요? 물론 타투가 없고 위생과 음식 맛도 좋은 요리사라고 할 수가 있겠지만 요리사로써 평가는 위생과 음식 맛 그리고 맛있어 보이게 조리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타투로 고민을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일을 못 하게 될거에요. 그렇지 않을까요? 일단 마음에드는 곳이 있어 그 곳에서 요리사로 일을 하고 싶다면 한번 지원을 해서 면접을 보는것이 어떨까요? 따투는 잊으시고 음식 요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혹시 모르는 일이에요. 타투로 알려지면서 손님이 찾을때 타투로 찾을 수도.......요리가 맛있고 입소문이 나서 가게를 찾으면 타투가 있는 요리사가 만드는 건지 손님이 묻고 타투가 있는 요리사가 오늘 쉬는 날이라고 하면 손님이 그냥 가고 타투 요리사가 있는 날 오겠다고 하고 할지도....타투로 알려져서 타투요리사가 요리 잘한다고 해서 알려질지 모르니 부딪혀 보세요. 요리사 복장을 하면 그렇게 보이지 않아 괜찮지 않을까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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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현재 누구나 들으면 아는 기업의 외식사업부 소속으로 있는 체인점 점장입니다. 저도 타투가 한쪽 긴팔입니다. 다행히 유니폼 특성상 보이지않지만 고객들 앞에서는 조심하는게 맞습니다. 혐오감이나 불편함을 줄수있기 때문이죠.
    저는 타투가 있는 상태로 입사를 하였지만, 후배님이 현재 하지않은 상태로 입사하신 상태라면 하시더라도 안보이는 곳에 하시는게 더 나은 선택인거같습니다.
    굳이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않는 것이 서비스직에서 중요합니다. 특히나 오픈키친이라면 더욱이요.
    타투라는게 단순히 자기만족이 있겠지만 매장에 오는 고객 연령대, 대표사업자의 마인드, 사소하게 매장의 분위기까지 신경을 쓰셔야하는 부분입니다.
    입사를 하지않은 상태인데 하고싶으시면 스펙이나 실력으로 대표자분이나 면접심사인분을 인정할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는 아직도 타투에 대해 생각보다 더 민감하고 부정적입니다.

    20.05.21 작성 신고
  • 네 혐오감이 있어서 손님들이 싫어 하니 사장님들도 별루 안좋아하심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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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8년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손님에게 혐오감등을 줄수있는 타투는 좀 곤란할듯 하구요 업장의 종류와 주 고객층에따라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아무래도 주 고객층이 좀 어리거나 일반직장인이라면 크게 게의치 않겠지만 고급지고 상류층 손님이 주라면 좀 곤란하겠지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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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3년차

    맞아요 사업주 분들 개인차 인거 같아요
    좀 꺼려하시는 분들 앞에서는 가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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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년차

    진짜 다른분들 말처럼 사장님 마인드 차이인것같아요! 제가 요식업할때는 타투하신분들이 계셨는데 손님들한테 안보이는곳인데도 안좋아하셨구요. 지금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있는데 관광지쪽에있어 하도 진상이 많다보니 지금 사장님은 타투있으신분을 선호하세요 ㅎㅎ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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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지원 / 14년차

    저두 있는사람인데 ..
    가게마다 달라요 .
    계열사 회사면 면접시 좀 안좋구 .
    간부급 차기 힘들수 있구요 ^^;;;

    음..주방하고 홀하고능 다르니까 ^^;;;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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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4년차

    그건 사업주 마인드 차이입니다.

    20.05.21 작성 신고
  • 상관 없을 듯요
    요즘은 개성시대인데 햐
    해도 돼지 않을까요.?
    뉘진지요?

    20.05.2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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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3년차

    저는 없지만 과하지않는 선이면 괜찮을거 같아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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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년차

    저는 주변에 타투를 많이 한 분이 몇명 있습니다만. 업장 분위기와 사장님의 생각이 큽니다.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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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 Lv 2
    1년차

    안녕하세요 한정식 코스요리 집에서 근무 하는 사람입니다..
    타투는 상관없지만 (요즘 시대에) 이레즈미 반팔,긴팔 이나 이런 문신은 어딜가나 환영 못받습니다..요리가 아니더라도요
    저도 다리에 큰 타투 하나 있습니다..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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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7년차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제각각 이라서요..
    같은 요리사로써 개인적인 의견인데..아무래도 타투가 없는게 나을거예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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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턴트 / 11년차

    아니요.
    저두 있습니다만
    나이 먹고 애들이 크다보니
    애들 한테 쪽팔릴 때가 있긴 합니다.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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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7년차

    위협적이지만 않으면 상관없어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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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3년차

    넵꺼려함니다
    서비스마인드가중요해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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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5년차

    전 호텔에서 근무하는데 바로 앞에 손님이 계신것도 아니라서 너무 크거나 유난히 눈에띄는것만 아니면 걱정안하셔도 되요 저도 손가락과 손목안에 하니씩 손등에 매우 작게 하나 있답니다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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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9년차

    심하지만않느면되요...
    뉘신지.....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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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큰 타투는 조금 꺼려하시는 경향이 아직 남아있어요~ 너무 보이지않는 곳이면 괜찮습니다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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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네..
    좀그런면도있죠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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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보통 주방일을 하게되면 거의 대부분 반팔 상의를 입고 일을 하게됩니다.
    가게에 따라 유니폼이 정해진 곳도 있고 평상복 반팔을 입고 일을 하는 곳도 있지만요.
    예전에 일하던 곳도 직원 중 한분이 타투가 손목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경우는
    검정 팔토시를 착용하고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랫분들 말씀처럼 가게의 사장님 제량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요리실력과 배우시려는 자세만 출중하시다면 크게 문제될 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도 크게 꺼려하시는 분들도 없었구요.

    20.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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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년차

    동네마다 다를 것 같아요~ 젊은 분들이 주 타겟인 매장은 크게 신경 안 쓰는 것 같습니다.

    20.05.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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