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수당은 어느 기업이나 주나 상황이 안좋은 사람들이나 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야근 수당타시려면 거의 잠을 안자고 일하는 자리입니다. 야근 수당은 타시는분은 상황이 좋지 안는 분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장 근무는 말그대로 입니다.. 시간외 업무를 하지만 특성상 피로도는 좀더 오겠지만 낮보다는 약간더 수월하게 진행된다고 판단 됩니다. 대신 그만큼 돈을 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야간수당은 기본 8시간 정규시간이고 시간당0.5시간야간 수당입니다~ex:밤 10시부터 새벽6시까지는 야간 수당 지급이 법적으로 의무입니다....일단 주.야간 하면 몸은 힘들지만 돈벌이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생활 12년차 제조업 공장 생산관리 공정관리 구매관리도 해봤던 사람입니다. 관리직은 PC 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작업이 많습니다. 생산현장도 자주 가죠 특히 생산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는 유독 일이 많다고 할 수 있죠 채용 업무를 보아하니 제조업 관련 회사인 거 같네요 야근 한다는 거 자체가 짜증나는 일이죠 관리직은 대개는 연봉제가 많아요 아님 기본급에 추가수당이 1일 8시간 업무 이후에 따로 추가 책정되거나 합니다. 그건 회사를 입사해봐야 자세한 사항이 나옵니다. 보통은 관리직은 시급은 안 하죠. 연봉제는 기본적으로 정규직에 해당되며 포괄임금제라고 해서 야근을 하던 안 하던 주 52시간이 넘던 안 넘던 그냥 본인 기준이던 회사 분위기 기준이던 알아서 일이 어느 정도 마칠 때까지 일을 계속해도 임금이 늘 똑같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는데 일 8시간 이후면 무조건 연장근로가 되는 거죠. 토요일 일요일도 출근해도 연장근로에 해당합니다. 근로계약서는 필요시 연장근로를 할수 있다 등으로 명확하지 않은 문구로 되어있을 거에요 업무 강도는 회사마다 부서마다 직급마다 천차 만별이라 어디가 좋다 나쁘다 말하긴 어렵지만 생산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는 회사 안에서는 강도가 엄청 높고 일도 많고 이직률도 높은 편입니다. 장점은 일을 빨리 배우고 회사내 정보라던지 제품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공정흐름에 따라서 친한 사람도 많아지고 오래 버티면 그에 따라서 평판도 좋아지고 승진에도 좋고 이직률이 높은 거 처럼 회사 밖에서도 경력에 따른 찾는 사람이 많아서 이직으로 인한 임금이 쭉쭉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 성향에 따라 조금씩은 다릅니다. 역시나 일이 쫌 빡시다는게 흠이긴 하죠. 즈참고로 저는 4번째 직장인데 첫직장만 9년 다녔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직종으로 오래버텨야지 자기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남들한테도 전문가라고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겁먹으면 난관을 해결해 나아갈 수 가 없어요 부디 큰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연봉에는 야근(연장)수당명목으로 금액이 편성되어 있으나 생산현장에서 일을 하면 야간수당을 지급합니다.법정근로시간에 제약을 받는현실에서는 연장근로를 통해 급여를 많이 받으려는 근로자도 있습니다.
급여를 연봉제로 하면 보통은 1만원~2만원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회사마다 다름)
6시 퇴근 + 2시간 야근
연봉제는 연장해도 저 만원 이만원도 안챙겨주는곳 많습니다만.....
시급제로 ex) 시급 10000원 으로 하고
10000원×8시간(1일 근무)에 + 10000×1.5(연장근무시 할증 이라고 보면 됩니다.)
×연장근무 시간
주말 근무나 빨간날 근무에는
10000×1.5 ×8 시급제만 적용
업무강도는 그냥 자신의 일을 연장하는거니 더 힘들 거나 어려운건 아닙니다 일을 더 하니 피곤할뿐
일반업무에 야근은..수당이 없는경우가 많고,
생산지원으로인한 야근은 수당을 줘요..
식품쪽이.. 임금이짜요ㅠ
연봉에 야근수당, 연장수당 포함이라고 되어있는곳도 있고, 업무 강도는 회사마다 다름
일이 빡신데는 야근한다고 안빡실수 없음
주는데도잇고 안주는데두있어용.. 만일 연봉으로 협상하게된다면 계산 잘하시고 연봉 협상하셔야해요!!!!
회사 기준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 들자면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가 연장근무면 시간당 0.5배 이고요 야근수당은 10시부터 퇴근하시 전까지 1.5배에서 2배 그 사이에 주는겁니다. 이건 지극히 회사에따라 다릅니다. 연장하셨을때나 야근하셨을때 업무 강도는 차이없습니다. 그냥 물량이 어느정도 남았냐 또는 몇시까지 끝내줘야된다 그렇개된다면 야근하셨을땐 바쁘게 움직이셔야겠지요? ㅎㅎ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첫직장이시라면 업무량에대한 느낌이 없어 불안하실겁니다. 야근이란 평소 자신에게 할당된 업무량이 많아 그날그날해야하는 업무가 쌓일때 일을 줄이고자 하는거지 새로운 업무를 인수받거나 더 강도높은 일을 하기위한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눈치봐야하던 사람이 없거나 혹은 있다하더라도 사무실의 사람들중 절반은 퇴근했을테니 평소보다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일할수 있다는것이 야근의 장점입니다.
의외로 야근을 한다고해서 업무량이 훅 줄어들지 않습니다. 사람이 없는만큼 누군가가 주는 심적 압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인것같습니다.
아마 1.5배 있을거에요
근데 야근하면 업무강도 쎈거에여..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는 걸테니 ㅠㅠ
전 워라벨이 있는 삶을 추천합니다..
직장은 무조건 집이랑 가까운곳으로!!
태그가 케이제이에이치알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 이러면 실제 기업명을 모르니 답변을 못합니다....
저긴 서치팜 회사 같은데요?
연장 즉 O.T시간이 오후 10시 이전은 야근 수당이
없습니다 야근 수당은 오후10시~익일 오전6시
까직 있습니다
업무 강도는 직군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