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외국계 사무보조 계약
파견직 맞습니다. 보통 외국계회사의 경우 중요하지 않은 업무분야를 아웃소싱 하는형태로 많이 채용합니다. 일부는 정말 운이 좋을경우 파견된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만. 대개는 계속 연장 하는 형태에서 끝납니다. 업무자체도 단순 업무만 주기때문에 경력어 도움안되고 소속감도 떨어집니다. 외롭죠
파견직은 정규직으로 갈려면 2년이 걸리거나 그전에 정규직 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정규직 전환 조건이 아니면 가지 마세요.
1년후 능력과 성과를 보고 정규직 전환 여부 등을 검토 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무보조면 아르바이트 느낌보다 단기파견 느낌인데
어쩄든 회계, Payroll, 영업지원 등 한 분야를 정해서 커리어를 쌓는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우선 맘에 걸리는게 뭔지 보세요.
1.급여
2.근로형태
3.회사 내임 밸류
등등
따지고 접근하고
그래도 내가 배울게 있디면 가야죠.
포인트 나중에 경력을 쓸데 중요합니다.
파견직이냐 정규직이냐 등등
이게 은근히 나중에 급여 책정 등에 영향을 줍니다.
면접을 진행하시고, 합격 확인 후 결정권을 본인이 갖고나서 고민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파견업체 통해서 계약직 들어가는 것은 정말 비추천입니다. 맘 고생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마음에 있으면 면접보시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물어 보고
정확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면 어떨까여.?
파견직은 아르바이트와는 틀림니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평가하여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조건도 있기 때문에 조건을 잘 알아 보시고 결정하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암튼 꿈을 멋지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말그대로 단순계약직이겠네요
자동차회사라면 거의 판매부문이겠고....
또다른경험을쌓는다하면 시도할만하겠지만......그닥?!
원하는 직무 및 정규직 전환 가능이 포함되어 있다면 다니시면서 정규직 전환(전환율이 최소 50% 이상)이나 중고 신입으로 타사 채용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위의 경우가 아니라면 계약직 채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심이 좋겠네요.
개별로
본기업 계약직도 정규직 전환 힘든데
타기업 파견계약직이면 대우도 못 받는 경우 많음
그리고 나중에 정규직 입사하고싶을때 걸리는게 많음
계약직 이력때문에 쭉 계약직으로 가는 경우 많음
외국어 잘하시면좋고 자동차 관심없으시면 대체로 안하시는게 날거같습니다 외국계는 다양한 분야가 많아서 하시고 싶으신걸 하시는게 훨신 좋아요
계약직으로서 일반 직원들과 거의 동등하게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나 업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다만 맨파워코리아 소속으로 파견의 형식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는 개념이기에 일반 직원들과 업무상으로나 회사 복지 차원에서나 다소 다른 부분들이 존재할 수 있으며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직과 업무에 대한 경험 및 산업에 대한 이해를 목표를 하시는 것이라면 좋은 기회이나 취업 안정성을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이와는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계약후 정규직 전환기회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사회생활은 정규직으로 하시길..
계약직은 계약직입니다 대부분 정규직전환이 어려운거로알고있습니다만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달라질수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일체 없는 말그대로 계약직입니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시길 희망하시고 원하시는 직무라면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