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방통대 학점도 중요한가요..?
방통대가 아니라 한국방송대입니다. 님께서는 일단, 당신자신에 대한 자부심,자존감부터 가지시고요. 가시는 어느 곳이든 님하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방송대든 방통대든 님자신이 당당하게,열심히 노력하고 조직원간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누가 뭐라하겠습니다. 명문대졸업자들에게 절대 기죽을 필요없으세요. 님 하기 나름입니다. 어딜가나 이상한 인간들이 있습니다만, 항상 당당히 행동하시고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시면 됩니다. 대학원을 진학하시려면 학점관리가 필요하시고요, 그렇치 않으면 학업하시느라 고생하셨으니 직업가지시고 행복한 다른 취미를 배우세요. 저는 영어영문학을 4년에 졸업하고, 대형학원들에서 활동20년 했습니다만 서울대졸업하신 원장님들이 대단하시다며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대학원가세요
방통대의 경우 학점보다는 졸업을 제 시기에 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때도 졸업여부에 치중을 두지 학점에 두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본인은 영문학과 4학년. 방송대 입학 전, 부산외대 수학과(97` ~ 99`) 중퇴, 육군행정(311)하사관, 미공군 통역관, 지자체 통역안내원, 프랑스외인부대... 학력(대학과정)보단 직업전선에서 잔뼈가 굵은 형입니다. 본인의 경험상 지금 당장 발휘 할 수 있는 능력, 과거 행적(고교 학업 성취도 등), 감투정신이 중요합니다. 당연히 방송대 졸업생에겐 전과목 성적이 검토되며, 지금 당장 일선 투입 여부를 판단 할 겁니다. 미흡했던 과목은 계절고사를 통해 향상시켜야 함. 전쟁에선 내일이 없다. 잡아 먹히는냐, 정복하느냐, 통역은 전투 그 자체입니다. 정확한 내용 전달과 정보수집과 가공 및 계획성 - 조건 반사적인 재능이 필요합니다. 미국인의 입장에서 그들의 문화를 수렴 할 줄 알아야 하고, 한국인으로서 우리말 역시 박력있게 정확한 발음을 구사해야 합니다. 저가 느꼈던 반도국의 설움은 한-미관계가 미-일관계 처럼 돈독해졌으면 하는 것. 국제무대에서 한국인은 별 볼일 없이 취급됩니다. 따라서 국가관, 정의감, 의지력 필요... 덧붙여 본인은 7~80년대 드라마를 시청합니다. 이는 불량 조잡스런 요즘 쓰레기 TV프로들을 지양해야 정확한 한국인의 발음이 나오니까요. TV문학관, 반공드라마"전우", 수사반장, 전원일기,에 등장하던 탤런트들은 모두 AAA급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 아나운서. 박성범, 신은경, 이윤성, 이득렬, 백지연, 정혜정.. 그 시절 브라운관 뉴스를 주름잡던 이들의 발음을 배워야 합니다. 방송대 학업은 고달프고 외롭습니다. 일부교수들은 불성실~태만하고, 학생 스스로가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입니다. 고급관료들 중엔 방송대 출신이 더러 있습니다. 육군 중장(3사출신)도 있죠. 긍지와 자부심으로 학업에 임하면 먼 훗날 따스한 햇살 속에 영광의 졸업장을 쥐고 당당히 직업전선에 서게 될 겁니다.
방통대는 자기 개발에 의지를 보여주는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졸업 여부나 학점 모두 중급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 중요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4.1 로 졸업을 하게 되어 교수님의 추천을 받고 공기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점도 중요하지만, 그 학과의 중요 과목 학점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문학과의 경우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려면 영어학개론 과목과 통사론 과목에서 무조건 A를 받아야 합니다.
평점이 2점대면 많이 부족하지만 다른 자격증이나 시험 점수, 예를 들면 토익 점수, 한국사 자격증 등으로 만회를 해도 됩니다만
졸업장의 중요도는 7이고 성적의 중요도는 3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하지 않은게 어디 있겠습니까? 둘다 중요하지요 면접볼때 그사람의 성실성 업무능력을 중요시 합니다 열심히 해서 성적도 올리시고 노력하면 안되는ㅈ일이 있나요 열심히 해서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으로는 방통대는 학점 보다는 졸업했다는 의미가 더 큰것같아요.
학업을 마쳤다는 의미요..
경력직이시면 졸업에만 의미를 둡니다.
신경 안쓰셔도 돼요.
방통대 졸업장 받기 힘들다는거 아시는 면접관님들도 더러 있습니다.
오히려 끝까지 학업한거에 대해 좋게 바주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처음에 입사하는..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학점이 어느 정도 비중을 있겠지만, 몇몇 회사를 옮기다보면 학점은 별로 중요하지 않코, 전공 또한 중요한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업무에 대한 능력이 중요하지요..
다만, 처음에 서류전형을 할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회사에서 필요한 전공자이며, 학점이 우수한 사람을 채용하고자 하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전공은 확인하지만, 학점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학점보다는 그 전공에 해당하는 국가자격증 유무를 확인 하지요...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지원자 자체가 없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회사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기준이 뭐다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기준은 항시 변하는 것이닌까뇨..
방송대 학점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관련 자격증이나 이력이 더 중요합니다.
대학원 진학이라면 다른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방통대는 관심분야로 공부하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
학점기재하는곳이 많은데 높은 점수로 쓰시고 , 졸업하시고 꼭 대학원까지 진학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준비중이예요
방통대 방송대
방송대를 언제 왜 다니게 되었는지? 졸업은 했는지?가 성실함의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tip) 내가 회사에서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내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이며,
내가 회사에 눈치를 보지 않는 다는 것은 내가 회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팩보다는 내가 현재 무얼 하는지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이 아이가 살면서 열심히 살았네. 이 정도.
방통대에 대한 이미지가 열심히 삶을 살았구나 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회사와 관련된 경력이나 수행능력을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만 면접을 잘 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어느대학 나왔는지 그런거는 굳이 안물어봐요 단지 이력서 전체의 사회경력을 더 중요하게 봐요 자격증이 많으면 취업하는데 더 좋은인상을 줍니다 월급을 재량껏 올려주시는분도 있었구요 학점은 계절학기로 모자란 부분 채우면됩니다 고졸로서 취업하기 너무힘든 현실이라 직장다니며 학비벌어서 공부병행 졸업했습니다 인생은 개척하기 나름 입니다 소신껏 하세요
그러셨군요 ! 잘 되시겠죠 ..?
전 대학갈 돈이 만만치 않아서 방송대를 다녔지만..
자기와의 싸움인지라.. 당신 ! 자신을 한번 믿어보세요...
스펙 .. 같은거 연연하지 마시구요..
당신이 정말 원한다면 그리 말과 행동 들이 같다면 면접관도 회사도 그 모습에 당신을 찾겠죠.. 구..지... 종이 쪽지에 적힌 몇글자의 한사람의 반평생이 어찌 현실을 감히 짓 누를수 있을까.. 감히 생각하네요! 당당히 맞서십시요 ! 그럼 ..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당신의 그 현실에 대한 자기자신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확신으로 바꿔 도전한다면 행운의 여신도 당신을 밀어주지 않을까요..? 어려워도 열심히 산다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되네요~전 직장을 다니면서 편입과정으로 3, 4학년 2년 과정을 8년만에 졸업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신경을 많이 못 쓰다보니 기간도 길었고 학점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할 때는 이직이 아닌 업종을 변경한 전업의 시기였고 면접관이 방통대와 해당 과, 학업을 많이 묻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이력서와 면접 시 직장을 다니면서 동기부여와 분야에 대한 이해와 학업의 연장으로 어필을 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홧팅!!
그래도.. 2점대는좀.... 3점대는 하셔야 한다규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유는 국가장학금기준도 3점이거등요^^ 3점도못하믄..... 전 한학기 더해서 3점넘겻다능.... 그럼 이만 ㅋ 회사에서는요~ 기준일뿐이고^^ 아시다시피... 될놈될안될안이죠^^
전 학사 졸업장이 필요한 것 뿐이고요~ 솔직히 사회선 그리 인정안해요 ~일반학과는요~일반대졸도 남는데요 ~가능하다면 대학원으로 ~
좋은? 이름들어본 회사에 입사하시려면...학점은 서류심사에서 큰부분을 차지 하더군요ㅜ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시험을 따로 보고 들어가는 공기업들은 학점을 보지 않아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시는 방법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교수님께 사정도 가능하면 해보시고...방통대 교수님들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이면 출석수업 점수는 잘 주시기도 하더라구요.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대학은 우리 삶의 과정이라는거 기억하시고..졸업하시고 원하는 곳에 취업되시기 바랍니다.
학점을 적어내라는 건 대학교때의 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했나를 알기 위함임이 큽니다.
학점이 왜 그렇게 나왔냐고 물어 볼 수도 있기도 해요
그 이외에는 학교를 졸업했냐 안했냐가 중요하지 학점까지는 안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제 직종에서는요
선배로서 한마디 하자면 대학졸업은 다양합니다. 요즘 디지털대학도 있고, 독학사도 있고, 정규대학 다양하지만 방송대는 나름 다른 커리큘럼이 있어 재미도 있고 빠듯하기도합니다. 학위취득이 목적이라면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치만, 입사지원에서 대학 학점을 기재하라면 난감합니다. 본인이 잘 판단하셔서 내가 어떤 목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것인지 고려하셔야할것입니다.
대학원에 가게 되거나 학점을 보는 기업에 취업을 하게 된다면 학점도 중요합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고 공부하시면 지금은 힘들겠지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학원 입학하는데 학점 덕분에 장학금도 받았네요 ^^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졸업이 좋겠죠~^^
학점은 별로 안볼거같아요.
뭐 저도 졸업은 못해서..
졸업하기 어렵죠;
힘내시고 포기하지 말고 꼭 졸업하길 바래요.
중요하다 안중요하다라고 이분법적으로 얘기해야만 한다면 중요한 쪽에 가깝긴 합니다. 평점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데 일반적으로 B+이상만 되면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학점도 중요하지만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받은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우선입니다.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따로 더 보완해주세요. 그리고 단순히 배운 것 외에 본인이 스스로 더 노력해서 습득한 내용이 있다면 챙겨주시구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의지를 갖고 스스로 선택해서 시작한 공부이기 때문에 자신이 주체적으로 임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본인의 학습 능동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