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3명이면 세차를 꼭 하셔야 겠네요.
힘든만큼 소득도 생기는 직업인건 분명하죠
출장세차는 새로운 비대면 서비스 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차량을 관리해주며
보이지 안는곳 에서도 메시지로 고객과 소통하고 신뢰를 주며
횟수가 쌓여 안심할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멀지않아 신뢰받는 업체의 사장도 되실 수 있을꺼에요.
자신이 좋아하고 가족부양의 책임감 그리고 하고자하는 열정이 있으시면 직종을 떠나서 목표성취하실수있을꺼라생각합니다~항상화이팅입니다
얼마전에 출장세차하시는분 봤는데 차한대당 한40분~1시간정도 시간이걸리고 가격은 차종별로 달랐는데 세차를 좋아하는것과 직접하는건 다르긴하지만 고객의 차가 본인차라고 생각하시면 정성스럽게 세차하지않을까 하네요~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일과 억지로 하는것은 분명차이가 있을테니까요~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직접 출장세차하시는분의 직접적인 경험담도 들어보시고 좋은선택하시길
그러시군요
본인이 원하는 직업이 가장 중요하죠
출장세차도 열심히 영업하고 홍보하면 웬만한 셀러리맨 부럽지않죠~~
세차좋아하는거랑 일하는거는 천지차이입니다.체력도 장난아니고요.엄청힘듭니다.저도 직업으로하다가 지금은 안하는데 정말 힘듭니다.은근 스트레스도 많이밧고요.신중하게 하셧음합니다
저도 아이가 셋인데요 괜찮은 일 구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세차 또한 하나의 기술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를 아끼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은 더 기술력 좋은 분들에게 세차를 맡기고 싶어하시니까요.
세차 일 하시는게 낳을것 같네요.. 세차 일을 평생 직장으로 하세요.... 세차일 하지 않으면 큰일이 생깁니다.
좋아하는것과..그것을 업으로 하는것은 차이가 좀 있을겁니다..비젼을 보시고 뜻하시는바 일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전12년차 싱글대디입니다
먼저 그 일이 어떤 일인지 알아야합니다.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돌아가는 흐름을 안다면 면접 보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외장관리쪽2년을 했습니다 점장자리앉아서 열심히 하면서 매장도잠시 했었구요
차가 깨끗해지고 손님들 상대하는것이 힘들다 느끼지않다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봅니다
하지만 전문직이다보니 어디 업체를 선택잘하셔 들어가 배우는것이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견디셔서 본인걸 차려서 단골 500명만 생긴다면 충분히 먹고살수있습니다
세차장쪽은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신다면 합격 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면접시간은 약속시간도 좋지만 10분더 일찍가셔셔 면접보시는게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