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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배님들 이직해야되는지 도와주세요ㅠㅠ

조회4,736
20.06.11 작성
대기업의 식음부서에서 장기알바로 일하고 있습니다.
호텔리어로 경력을 쌓고 싶은데
3개월 계약했으니 더 연장해준다는 말도 없고
알바 장기기간제로 일하고 있는데
경력으로 쳐 줄까요? 계약직이랑 다른 의미인가요?
알바-계약직-인턴-정규직 순이라던데
장기기간제랑 계약직이랑 다른건가요ㅠㅠ
다른 회사로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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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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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2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호텔 산하 식음부서에서 장기계약직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채용과정에서 파견회사를 통한 채용인지, 호텔을 통한 채용인지를 확인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호텔 인사부서를 통한 계약직 채용으로 근무하였고, 계약연장부분은 계약만료시점 인접시기에 본인의 계약연장 의사 확인시 재계약이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알바는 경력으로 봐주지 않지만, 채용형태에 따라 해당 호텔 정규직 채용시 지원하게 된다면
    동일한 스펙의 다른 지원자보다는 그래도 전혀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채용과정은 다른 지원자들과 동일하게 되니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하신다거나
    전반적인 호텔 식음부서 업무파악을 원하신다면 3개월이상 근무하시면서 타기업 공고를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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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저는 외국의 호텔 학교 졸업 후 한국과 외국의 호텔 및 공항에서 인턴 및 정규직을 일을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보았을 때, 호텔업계, 특히 식음료 부분에서는 알바 및 계약직은 굉장히 한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경력으로 쳐주지 않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월급과 대우가 크게 차이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식음료 부분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다른 회사의 계약직 및 인턴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 칵테일 자격증 등을 취득하여 더 높은 자리를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일을 하면서 다른 회사도 알아보는 것이 어떤가요~?

    20.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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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10년차

    장기기간제든 단기기간제든 키포인트는 "알바"라는 거네요.
    기간제란 말이 얼핏 계약직같은 뉘앙스를 주긴하지만
    고용형태는 알바이고 그걸 수식하는 형용사에 불과해요.
    밑에 다른 분들 말씀처럼
    고용형태가 최소 계.약.직인 곳에서 일하시는 걸 강추합니다.

    저도 호텔 식음료 알바 많이 해봤는데
    자기들안에서 마치 본인들이 직원이라도 되는것처럼 단기알바생들 부리고 기잡고 그러더라고요.
    결국 같은 알바인데 오래한거면서...ㅠ

    이 쪽으로 경력 더 쌓고 진로생각하는거라면
    무조건 최소 계약직이나 정규직추천합니다!

    20.07.03 작성 신고
  • 아르바이트는 경력으로 쳐주지않습니다... 정규직으로 지원을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20.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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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3년차

    알바의 경우 경력으로 인정해주지않습니다.. 경력으로 사용하시고싶다면 정규직으로 일을 구하시고 하셔야합니다

    20.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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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8년차

    아르바이트같은 경우에는 경력으로 봤을때 참고만 할뿐 개월수는 인정이 되지 않아요!
    계약직이랑은 엄현히 다른 의미이기때문에 아르바이트 보다는 계약직으로 근무를 해야 인정이 되요!!!

    20.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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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기획 / 3년차

    알바에 경우,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엄연히, 알바, 인턴, 계약, 정규직으로 다 분류가 되어있으니깐요.
    적어도 계약직으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근무기간이 등록되어있으면 경력으로 해서 이직을 준비하세요.

    20.07.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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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식음부서의 경우 알바보다는 정규직 또는 계약직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반적인 레스토랑 서버를 원할 경우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호텔리어를 꿈 꾸신다면 호텔의 정규직, 최소한 못해도 계약직으로 들어가야 경력으로써 인정이 더 크게 되기 때문에 알바에서 전혀 변화가 없다면 새로운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호텔에서 구인공고는 많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니, 새로운 회사를 찾아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신입도 많이 뽑습니다.
    만약 호텔쪽에 없다면, 일단 레스토랑의 계약직이라도 시작을 하고 그곳에서의 경력을 살려 호텔로 간다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딱히 추천하는 방향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목표가 호텔리어라는 것이니, 신입으로써 받아줄수 있는 호텔을 한번 찾아보세요.

    20.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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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7년차

    아르바이트와 계약직은 다릅니다. 아무리 장기간으로 일하기로 약속했다고 하였어도 아르바이트 경험은 결국 첫 이력서에 적을때만 사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본인이 인턴을 하기위해서 또는 계약직으로 처음 취업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재하게 될꺼에요. 설령 바로 계약직으로 취업을 하신다고 하여도 직고용이 아닌 외주업체 통한 고용 형태도 많기 때문에, 대기업 호텔로 취업을 원하신다면 인턴 과정을 거쳐서 정규직이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르바이트를 하시면서 본인이 인턴 공채에 직접 응시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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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6년차

    장기기간제도 넒은 의미로는 계약직이 맞긴한데, 나중에 정식 사원이 되려고 할때 아르바이트 신분이면 업무의 종류가 다를거라고 생각해서 경력으로 인정 안될거예요. 정식으로 계약서를 쓰고 업무를 배정받는 계약직부터 경력 인정 받을 수 있구요.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알바-계약직-인턴-정규직순으로 사원을 뽑는 곳이라면 옴겨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호텔에서는 정규직 모집을 하려할때 인턴-정규직 순입니다.

    20.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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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5년차

    일단, 담당부서장과 면담을 해보세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요.
    대화를 통해, 서로 무엇이 필요한지 표현을 한다면, 향후 계획세우기에 좋을 듯 싶네요. 파이팅입니다.

    20.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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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4년차

    아이구야... 무조건 호텔 안그래도 계약직부터 시작인데 알바 장기기간제는 하면서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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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7년차

    장기알바와 계약직은 엄연하게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을 추천해요.
    장기알바와 같은경우 이 일을 해봤으니 제로부터 가르쳐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을것이나
    그렇다고 경력직으로 쳐주는 회사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20.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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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4년차

    저도 약 5년간 호텔에서 장기 풀타임 아르바이트 하다가 특1급 호텔 F&B에서 근무 후 현재는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기 아르바이트 경력은 아웃소싱이든 호텔 직계약이든 관련 없이 경력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더라도 결국 거의 모든 특급호텔에서 필수적으로 시행되는 교육을 이수할 수 없고 업무내용 또한 한정적이기 때문에 경력이라기 보단 하나의 `경험` 정도로 취급됩니다. 그 경험으로 확실히 얻은 것을 면접에서 어필하지 못하면 그 또한 무용지물이 되구요. 실제로 정직원으로 입사하셔서 업무를 해보시면 아르바이트때와는 해야하는 일이나 알아야하는 것들이 비교할 수 없이 많아요.
    지금 관광업계 자체가 불황이라 근무하고 계신 호텔에서 계약 연장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은 근무를 지속하시는게 낫다고 보입니다. 다만 상황이 개선되고 취업문이 다시 열리면 가급적 아르바이트 연장보다는 취업을 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어리시다면 해외 경험을 쌓고 오시면 더더욱 좋아요. 호텔은 부서 상관 없이 정말 영어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20.06.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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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씹**들이 뭔 인턴과정이 이리 길어

    20.06.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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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정규직 . 알바 명칭은 이렇게 되었어도 일을 한 경력있는 경력으로 칩니다 짧든 길든 아예안해본 신입보단 알바로 일하는 신입을 뽑을수야 있죠 경력으로 쳐줄때는 1년이상 알바를 장기적으로 오래 했을때는 경력으로 들어갈수도있어요 회사마다 달라요 3개월사실상 잘 안쳐주는데가 많아요ㅠㅠ

    20.06.18 작성 신고
  • 계약직/정규직은 회사와 직원과의 계약서라는 것이 존재하고 거기에 맞는 합당한 대우(정해진 연봉, 직급, 회사차원의 복지)들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단순 알바라는 개념은 근속의 장/단기를 떠나서 다른 회사로 이직시 경력으로 쳐주지 않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다른 회사를 이직할 시에 돈이 너무 급하다고 해서 알바개념으로 너무 쉽게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바의 기간이 많아질수록, 차후에 본인의 경력관리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직시에 이것이 발목을 잡게 되는 순간이 많이 오게 될 것입니다.

    20.06.18 수정 신고
  • 일 하면서 정규직 뽑는 곳이 있으면 옮기는건 어떨까요?

    20.06.18 작성 신고
  • 요즘같은시대에 일하는게 중요하지... 경력을 쌓을려면 무조건 그냥 다른대 알아보지말고 거기서 하세요

    20.06.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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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6년차

    보통 식음부서는 식음부서 경력만 인정해주고 5성급은 5성급만 인정해주더라구요 4성급 이하 비지니스 호텔은 그냥 대충 경력없어도 들어가는데 열악하구요 알바 인턴경력 잘 인정 안되요 나이 어리면 식음팀은 자주 뽑으니까 정규직으로 지원하세요

    20.06.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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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7년차

    부서를 대표할 만한 지배인 혹은 조리 실장 등 해당 부서장과 충분한 상의를 통해 자신의 단점과 회사의 미래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이유는 적정 기간 임시직으로 채용후 퇴사 조치할 수 있으며, 해당 직무에서 얼마나 자신감을 들어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기간이 될 수 있으며, 기업은 사원의 역량과 함께 인성을 판단하는 기간이 필요함으로 자신의 단점이 무엇이었고 이를 보완할수 있는지 혹은 보완 할 수 있는 의사가 있는지 부서장에게 확실이 들어내어 보여줘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호텔, 리조트에서 조리직으로 약 20여년 근무했습니다.

    20.06.18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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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다른데로 이직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타호텔에서도 장기알바는 경력으로 딱히 인정해주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예를들면 계약직으로 퇴사를 했더라도 경력은 인정해주지만 다시 계약직부터 시작해야되는 부분이있어요
    보통은 인턴(수습)-계약직(1~2년)-정규직 순으로 채용절차가 있어요
    장기알바를 지속하는것 보다는 계약직이나 인턴으로 다시 알아보시는게 빠를것으로 생각되네요

    20.06.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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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4년차

    안녕하세요
    현재는 탈호텔 후 인사, 총무 직무로 전향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호텔 식음부서에서 근무했었던 경험자로서 도와드리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장기알바는 경력으로 인정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장기알바로 장기근속한 점은 충분히 업무이해도 측면에서 어필하실 수 있으나,
    아르바이트와 직원으로서의 포지션과 업무 역할, 업무 강도, 직무 태도 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련경험에 가까워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게 됩니다.

    장기 알바와 계약직이 있다면 계약직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급여 부분에서도 계약직이 더 높을 것이고, 경력인정도 됩니다.
    인턴과 수습사원 역시도 단기계약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3~6개월 인턴기간이라고 보았을 때, 정규직 전환이 안될 시
    퇴사해야 되거나, 계약직 전환으로 좀 더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텔리어로서 경력을 쌓고 싶으시다면,
    장기알바 경험을 토대로 어필하여 신입 계약직이라도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경험하셔서 아시다시피,
    호텔 서비스업 직종은 사회진출 시기(나이)가 빠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찍 취업하시는 것이 좋으며,
    현재 포스트코로나(코로나19) 이후 여행, 숙박, 외식 등 여행관광사업의 미래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뉴스들을 접하셔서 정보들을 바탕으로 결단하시고, 발빠르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한 때, 호텔 서비스업에 종사했었던 사람으로서,
    저와 같은 젊은 청년들이 고생하는 것이 보여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원자님의 마음 가운데 평안과 평강이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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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0년차

    알바와 계약직은 큰 범주에서 별다른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4대보험을 가입했으냐 하지 않았느냐 정도로 나누어 경력으로 인정할만하냐로 일단 생각해볼 수 있고, 추가로 지원하시는 직무와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산정할 듯 합니다. 다만, 이는 기본적으로 1년 이상의 업무 수행을 풀 타임으로 했다는 가정임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제 생각에는 계약기간이 정해진 경우 보통 회사에서 1개월 전에 종료 or 연장 여부를 알려주어야 하겠으나 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종료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스럽게 먼저 물어보시면서 본인 의사와 상황을 공유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하고 계시는 업무에 대한 본인의 만족도와 업무 역량을 고려하시어 추후 관련 업을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채용박람회나 인사담당자와의 면담 기회에 문의해 보신다면 좀 더 구체적인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니 이점도 참조하시구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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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24년차

    다른 회사로 이직요망

    20.06.17 작성 신고
  • 요즘은 경력제구요 일하면서 몸소 보여주면 됩니다~^^
    힘내세요~~그리고 내가 필요로 하는곳에가서 재대로 대우받고 일하세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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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5년차

    나이가 많지 않으시면 외국 한번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전문대나 학벌 없으시면 그게 가장 빠른 길임. 6개월이나 1년이라도. 워홀로 해외호텔이나 동남아 클럽리조트. 5성급나 전세계 체인이면 더 좋구요. 외국이 적성에 맞으시면 아예 몇년 눌러사는 것도 좋아요. 어떤 대기업인지 모르겠으나 호텔은 학연 지연이 강해요. 영어 중국어 잘해야 하구요. 인사팀, 예약팀, 프론트는 거의 정직원이라서 연봉이 괜찮지만 식음료 부서는 계약직이나 알바가 많죠. 실습생도 가장 많고. 제주도는 지역출신 호텔경영과나 관광경영과 학생 많이 뽑음.

    20.06.16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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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6년차

    쉽게 말씀드릴꼐여 알바 - 계약직 - 인턴 - 정규직 순이 맞아요 생각하시는게 그런데 식음료부서에서 일하실라면 아예 없는거보다 알바라도 하는게 좋겟죠?? 장기기간 계약직 같은겁니다 생각하기나름인듯 인사담당관도 케바케라

    20.06.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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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16년차

    대기업 식음부서에서 계약직하시면서 1년이 지나면 최소한 퇴직금은 받을수 있으니 이 또한 경력으로 진행 됩니다.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듯 합니다.

    20.06.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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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4년차

    이직할 곳을 먼저 알아보시고 준비가 되었을 때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급제 아르바이트 보다 소속계약직 혹은 인턴으로 근무하는 것이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6.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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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1년차

    장기 알바면.. 시급제이신거죠? 계약직이면 시급제가 아니라 연봉제로 들어갑니다.
    지금 제가 정규직 전환형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경력직으로는 지원은 못해도 신입 지원으로 이력서에 경력란에 당연히 기재할 수 있습니다. 대신 최소 6개월 이상은 일하셔야 적을만 합니다. 근무하시면서 이직 준비 추천 드립니다.
    무작정 그만 두고 취업 준비를 하기에는 지금 상황이 많이 좋지 않으니까요ㅠㅠ

    20.06.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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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7년차

    다른데 알아봐요.. 대기업 ㅈㄹ

    20.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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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6년차

    대기업의 식음부서에서 장기알바로 근속하시고 계시다면 혹시 4대보험은 가입하셨을까요?
    가입되어 있다면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경력증명서 발급을 해보시면 본인의 모든 경력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기업에 취업하느냐에 따라 해당 부분도 경력으로 인정해줄지는 판단하는 사람의 입장일겁니다.
    지금 COVID-19로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니만큼 새로운 곳으로 가고자한다면 우선 갈 곳을 정하신 후에 이직하셔도 늦이 않으실 겁니다.

    20.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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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강사 / 6년차

    3개월을 경력으로 인정해주긴 커녕 기간이 짧은 이유를 설명해야할 겁니다. 최소1년은 할 일을 하세요.

    20.06.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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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9년차

    안녕하세요, 다른호텔 식음료부서 지원시 그 알바 경력이 도움은되겠지만 정규직이 아닌 관계로 이력서상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않을겁니다. 다른 호텔이라도 계약직으로라도 옮기시는걸 추천합니다.

    20.06.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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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3년차

    식음부서에서 2년 일하다가 관뒀는데요
    솔직히 식음부서는 비젼없어요.
    자신이 진짜 진짜 사명감 가지고있어도 비젼없는 부서 취급당하고 몸도힘들고 마음도힘들어요. 식음이랑 연회가 호텔에서 서열도 낮아서 무시도 많이당해요. 나이들어서 사무직쪽으로 직업 바꾸려고 해도 경력없다고 뽑아주지도 않아요...
    진짜 호텔리어 하고싶으면 예약실이나 프런트 하시거나,
    식음료 1~2년 하고 프론트 티오자리 나면 부서이동 해달라고 해서 옮기세요
    그리고 호텔은 알바도 경력으로 쳐줘요 ㅎㅎ
    솔직히 제 진심어린 조언은..첨부터 호텔 가지마요...호텔 다녀봤자 정년보장도 안되서 일 오래못하고.. 출산휴가나 복지등이 너무 안좋아요...주말,공휴일,명절에 일 해야되고 ..다른직종과는 다르게 희생해야될게 너무많아요...스케쥴 운 안좋게 짜이면 연속 12일 일하고 쉬어야될때도 있구요...20대 때 뭣도 모르고 들어와서 어영부영 하다가 이직할 시기 놓쳐서 계속다니는 사람들 많이봤어요...ㅜ
    호텔의 딱 한가지 좋은장점은 식사제공...그뿐이네요 ㅎ

    21.01.1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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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7년차

    소속이 어디인지, 해당 기업에서 경력증명서 발부가 가능한지, 사번을 부여받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20.06.12 작성 신고
  • 그시간 스펙 쌓아서 입사 ㄱ

    20.06.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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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15년차

    알바는 대체적으로 경력으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또한 장기간 알바로서 근무하였다고 해도 알바는 알바입니다.
    호텔리어로서 경력을 쌓고 싶다면 되도록 특1급 호텔을 지원하시고 계약직으로 시작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이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이력서를 제출하세요.

    20.06.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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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10년차

    장기기간제라면 혹시 장기알바가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야합니다.
    혹시 퇴사하실때는 소속회사에서 경력증명서 반드시 발급받아두시고 경력증명서상 업무내용과 기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회가 알아보고 안알아보고보다도 그 경력으로 호텔리어를 할수 있는지 없는지가 더더욱 중요해요.
    호텔일을 하시게 된다면 정말 총지배를 잘못만나면 엄청나게 고생합니다.
    그러니 총지배 잘 만나야만 해요.
    그럼 신중한 선택 하십시요.

    20.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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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10년차

    알바도 경력으로 쳐줍니다.
    계약이랑 다른 의미지만, 경력으로 쳐주는건 확실히 있으니 지금 직장이 괜찮다면 계속 다니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20.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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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알바랑 계약직 사이가 장기기간제 인거같습니다. 채용시 도움은 됩니다

    20.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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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14년차

    안녕하세요 호텔신라 식음부서 전직자입니다.식음부서의 경우 실습이랑 아르바이트가 계약직 채용시 도움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20.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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