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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퍼블리셔 파견직에 대해

조회2,337
20.06.16 작성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하다가 퍼블리싱을 배워서 이번에 퍼블리셔로 직장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알아보던 중 대기업의 파견직 공고가 떠서 면접을 보고 합격해 출근일이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업의 네임밸류가 너무 달콤해서 파견직이어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오늘 알아보다보니 파견직이 경력인정이 안될 수 있고 파견직이 상주 프리렌서일 경우가 많다고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계약서 작성은 하지 않았고 다음주 월욜에 계약서를 처음 보게 됩니다. 혹시 계약서 내용에 프리렌서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정말로 퍼블리셔는 대기업의 경우 파견직일 때 경력인정이 되지 않나요? ㅠㅠㅠ 절박하고 마음이 팍팍해지네요....하반기가 어찌될지 모르는데 잡을 수 있는 동앗줄이 이것 뿐이란 것도 너무 절망적이구요...하....ㅠㅠㅠㅠㅠㅠ
답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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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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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9년차

    일단 가셔서 경험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전직 하시는거라 대기업 쪽이면 네임밸류도 괜찮고 근무하기 좋을듯합니다.

    20.07.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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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0년차

    네 그런경우 잇어요 잘은 모르겟네여

    20.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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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4년차

    4대 보험 들어가면 프리랜서 아니에요 4대보험에 기간이 정해진다면 파견계약직이 되는거죠 그리고 파견직이라도 경력이 당연히 인정이 되죠ㅋㅋㅋ 안된다는건 말도 안되는데 1년이나 2년 계약으로 아마 일하시고 나오시면 실업수당 신청해서 다른데 이직하세요~ 평생직장 없으니깐 일하시다가 힘드시면 바로 이직하시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 생각해서 일하세요 화이팅

    20.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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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파견직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면 그 계약서 확인하시고 경정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런데 제 경험상 그것 보단 같이 협업으로 일하면서 알게 되는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면서 성품과 실력을 인정 받으면 스카웃도 될 수 있습니다. 말은 안해도 이런거 저런거 따 보니까요

    계약 후 또는 중간에도 그러한 제안을 받고 또 그렇게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20.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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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20년차

    디자이너 근무후 퍼블리셔 전직....
    같은거 같지만 다른 업무입니다. 현재 질문자는 퍼블리셔 초급으로 보여지고,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는 위치인거 같습니다.
    물론 회사의 네임밸류나 담당업무가 중요하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많은 퍼블리싱 경험을 할수 있는 회사와 퍼블리셔 경력자가 있는곳이 가장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일하는 곳을 절대로 가면 안되고, 실력 배양에 도움이 안될 거 같습니다. 저 또한 디자이너 재직 후 퍼블리셔로 전직한 입장이라. 질문자의 현재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퍼블리셔 완벽하게 전직하기 위해서 1~2년 퍼블리싱 업무만 할 수 있는 곳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완전히 버리지 말기 바랍니다. 퍼블리셔 하나역활 보다 디자인 + 퍼블리셔를 한다면 본인의 가치는 두배가 됩니다. 회사에서는 멀티 플레이어를 중시하며 또한 그 역활을 잘해내는 인재의 평가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퍼블리셔라고 생각될만큼 퍼블리싱만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혼자 프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퍼블리셔가 된 것입니다. 선배의 입장에서 최고의 선택이 되기릴 바랍니다.

    20.07.05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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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6년차

    지금은 경력을 신경쓰실때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퍼블리싱 능력을 배양할때라고 보여집니다.
    파견 나가는 회사의 브랜드 네임이나 향후 본인의 경력으로 인정받고 안 받고보다는 파견 이후 진행할 작업이
    본인의 능력을 어느정도나 배양가능한 프로젝트인지 등을 검토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이미 디자이너로 일을 해 보셨다고 하시니 대충 아시겠지만 퍼블리셔는 학력 및 경력도 상대가치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나 그보다는 진행한 프로젝트가 훨씬 더 중용합니다.

    진행할 프로젝트의 종류(일반,어플리케이션, 대형, 시스템 등등) 및 작업방식(단독, 협업, 메인, 서브 등) 그리고 본인 능력을 감안하여 본인 능력을 빠른 시간안에 배양(개인 기준)할 수 있는지 등을 우선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취업시 브랜드 네임이 높은 회사에서의 업무 경력도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나 진행한 프로젝트와 해당 프로젝트에서의 역할등이 좀더 높은 위치를 가지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20.06.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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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6년차

    - 계약직은 4대보험되고, 출근 프리는 4대보험 안들죠. 프리는 그리고, `용역` 뭐이런 단어로 들어가서 계약서가 써져요.
    - 네임밸류보고 가셔되 될듯합니다. 물론, 타 대기업의 정규직으로 들어갈때는 그걸 인정안해줄지 모르겠으나, 분명 그 브랜드의 작업을 했고, 그 기간동안을 일을 한건 맞기때문에 엥간하면 다 자산이 되는거라서요.

    20.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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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9년차

    보통 에이전시에 입사후 대기업에 파견을 많이 나가게됩니다.
    에이전시 경력 인정해줍니다. 대신 1년 이상은 채우시고 나오세용 ㅎㅎ
    화이팅!

    20.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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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4년차

    파견직이 경력이 안되진않죠.. 대기업에 네임밸류 있는 회사면 가서 경험부터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하지만 파견직에 대한 회의감이 올 수 있습니다. 차별대우를 받는 느낌이 강하게 들죠 .. 일은 일대로하는데 ...
    하지만 경험이라 생각하고 취업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20.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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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8년차

    경험상 고민하는 시간은 아깝습니다. 공부하시고 실력 쌓으시면 고민은 해결됩니다. 실력 있으면 정규직, 파견직, 프리랜서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일이 없어서 취업 못 하는 게 아니고 실력 없어서 취업 못 하는 거잖아요.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6.23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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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2년차

    가서 열일해서 배울게 많을것 같고요 계약이든 프리든 나중에 다 경력인정되니까 걱정마세요 가서 배우는게 더 많을것 같아요 화이팅요

    20.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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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0년차

    정규직과 파견직의 장,단점을 생각해보면

    정규직 경력: 요즘 시대에 이해는 잘 안되지만 근면,성실성의 기준 배점 그리고 4대 보험과 퇴직금
    파견직 프리랜서(용역):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향후 프리랜서 거래처의 확보라는 잇점

    어떤 일이던 일한 사실이 명확하다면 경력이 되는 겁니다.

    네임밸류가 주는 잇점 보단 그곳이 어디건 어떤 과정을 통해 직무를 수행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을 갖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본인의 성향과 지향하는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보시고 정규직 또는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하면 되겠지요.

    당장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급여 잘 나오는 곳이 최선입니다.

    20.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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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8년차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일단 경력 인정이라는게 회사에서 지급하는 의료보험료 또는 프로젝트하는 부분을 회사에서 직인해줘서~ 코사에 등록해서
    경력을 등록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계약서를 기준으로도 코사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내용에서 알 수 있는건 정규직인지 아닌지 계약서에 분명 명기되구요~ 아니더라도~ 몇개월 계약를 한다고 명시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계약서를 가지고도 코사에 경력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 최우선으로 먼저 확인해보세요~

    전 너무 오래되서 프리보단 정규직인지 확인을 하고 계약서를 확인한 후 의료보험료가지고 경력 증빙을 하고 있는데요
    계약서에 명기된 프로젝트 기간으로 경력인증 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를 하실 의향이 있다면 해당 부분 확인해보세요

    20.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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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개발자 / 17년차

    1. 프리랜서의 경우 경력을 조금만 인정해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건 회사마다 다릅니다.
    2. 일단 정규직이 아니면 무조건 프리랜서입니다. 프리랜서 = 파견직.. 이지요.
    3. 파견되는 회사의 네임밸류는 무의미 합니다. 그냥 급여, 업무 강도가 젤 중요한 판단 요소겠지요.

    20.06.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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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5년차

    경력에 구분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해서 우선 실무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세요
    실무경험은 대기업 타이틀과 상관없을것 같아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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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7년차

    정규직으로 지원하셔서 합격하신건가요? 정규직과 프리랜서는 계약서 자체가 달라요.
    복지에 관한 내용도 다르고요. (큰 예로 4대보험 가입여부)
    계약대상 회사명과 계약서상 급여 체계 확인하시면 정규직인지 프리랜서인지 확인이 되실 것 같네요.

    정규직이면 좋고, 파견직 프리랜서더라도 경력인정 됩니다.
    프리랜서일 경우, 업무 종료 시점에 경력증명서 발급받아 코사(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관리시스템)에
    차곡차곡 등록하세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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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2년차

    경력 인정 되요. 하지만 파견직: 대우 정말 안좋음 특히 본사직원들에 대한 갑질. 거의 이런 문제들로 인해 파견직퍼블리셔 자진 퇴사하는 경우 허다해요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나는 복사직원인데 업무를 절대 0%안알려준다 잘보일려고노력해도저런답니다웹디자이너인데파견직으로 이름있는 회사 들어간적이 있어요 근데 차별대우가 너무 심해서 제발로 나왔었어요 일을 안가르쳐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코딩은 할 수 있는데 막 그 코딩소스 작업파일 위치도 안가르쳐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파일이 필요한데 그 파일 삭제돼었는데 어디서 다운받는건지 안가르쳐주고 내가 찾아서 하고 그리고 어떤 파일인데 프로그램 안설치해주고 어떤코딩인데 그코딩 전달했떠니 그코딩이 뭐 내컴퓨터에 안되는데 니가 잘못한거겠찌 그리고 막 프로세서 과정 정리해둔 ppt파일을 안전달해줘놓고 니가 해봐라 왜모르냐? 라면서 갑자기 파견직 팀장님이 실수해서 지들이 pt파일 안넘겨주고 그 계약직 팀장님 사고쳤다고 잘라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본사직원들끼리 커피 머신기 이거 우리꺼니까 계약직 파견직은 먹지마 눈치주고 냄새는 다 폴폴 풍기고먹는거가지고치사하게그렇다쳐도일은알려주시고파일넘겨주셔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일들ㅋㅋㅋㅋ이런 일들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맨날 본사직원들이 괴롭혀서 저 맨날 울면서 일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본인의 웹디 경력이 쌓이는거 니까 꾹 참고 마음 단단히 하면서 일하러 가세요 가면 알게되요 근데 만약에 본사직원들이 착하면 님은 진짜 복이 타고난것.ㅋ 굿. 행운을 빌게요 좋은 본사직원분 만나셔서 일 계약직 잘하고 계약연장 하시어서 대기업 웹디로 전환하는 꿈을 저또한 빌어줄게요 같은 웹디로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20.06.1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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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9년차

    안녕하세요. 퍼플 경력 9년차 퍼블리셔입니다.
    기업의 네임밸류가 커도 해당 소속이 외주업체인걸로 생각되는데
    외주업체 소속일경우 프리랜서만 아니면 경력으로 인정은 됩니다.
    (그 외주업체 소속 정규직은 맞는거죠? 그럼 인정되는건 맞죠!)
    프리랜서라고하면 죽도밥도 안되는 위치라 비추드리고요.
    단, 외주업체일 경우 해당 프로젝트를 해봤다는 정도지 네임밸류있는 해당기업은 아니잖아요.
    갑과 을의 관계로 일을하게될텐데 그부분도 괜찮으지부터 생각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네임밸류를 따질꺼면 해당 회사 정직원이 되야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파견직은 파견직일 뿐입니다. 챙겨주지 않아요...

    20.06.1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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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0년차

    파견직 경력인정 해줍니다. 프로젝트 참여한 경력도 되구요. 걱정하지마시고 대기업 프로젝트 경험도 해보시고 그 발판삼아 다양한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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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6년차

    파견직이 모두 프리랜서는 아니고 어느 회사 소속이고 그 회사에서 외주 프로젝트를 따와서 그 해당업체로
    파견을 나가서 그쪽 회사에서 일하는 겁니다. 당연히 경력은 인정되구요.
    쉽게 말해서 A 회사에 입사해서 B 회사로 파견 나가서 B회사의 근무환경에 맞춰서일하는 거죠..
    하지만 A 회사에서 그 프로젝트 진행기간 동안 프리랜서로 구인을 할수도 있고 정규직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구인을 할때 이미 나올텐데요.
    정규직인지 프리랜서인지.. 면접 볼때도 그런 이야기 안하던가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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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7년차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사유로 근로자와 별도의 계약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나 경력기술서에 `발주사` 혹은 `발주처`로 단위 계약 근로 제공의 사용자로 기업의 이름을 올릴 수 있으며, 당연히 이는 경력으로 인정됩니다.

    대기업에 파견을 나가는 경우 기업의 보안 유지 정책에 따라 제작물을 갖고 나올 수 없으니, 경력 증명을 위한 자료는 공개된 웹사이트로 학인할 수 있는 코드나 업무 하시는 동안 익힌 성과에 대한 기술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언어를 갖춘 상태에서, 개발자들 및 프로젝트에 조금 더 깊게 관여할 수 있는 도전을 하고 계시다 판단되네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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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5년차

    그 경력인정 안된다는게
    퍼블리셔로서의 경력인정 유무가 아니고
    회사내에서 직원으로서의 경력인정 유무인거 같네요.

    그런거 아닐까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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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1년차

    경력인정 되구요.
    파견직 장단점이 있는데 회사내부 근무시 잡일이 많을수 있는데 파견직은 딱 그일만 하면되서 편한 반면 갑질하는분을 만났을경우 애로사항이 많을 수 있습니다.
    파견직 경력인정 다 되구요.
    갑사에 잘 보일경우 회사에서 함부로 자를수 없기 때문에 연봉협상에서 유리하게 될수 도 있고 엄청 잘되는 케이스는 갑사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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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6년차

    안녕하세요 누가 그런 소리를...파견직이 경력 인정이 안된다니요;;;;; 저 또한 첫 사회생활을 파견직으로 했는걸요 파견직이고 아니고를 떠나 경력을 쌓기위해 어떤경험을 할지가 관건이고
    그 경험을 어떻게 자기걸로 만들어 나갈지가 관건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프리랜서 계약서가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부분은 계약하실때 직접 여쭤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힘내세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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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5년차

    네임밸류 !== 내실력
    특히 파견직의 경우 더욱 그러하며 롱런 하려면 실력이 우선입니다. 대기업 파견직의 경우 직종에 따라 깊이있는 실력 보다는 스피드를 요구하며, 그럴 경우 롱런이 더 힘들겠죠

    20.06.1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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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9년차

    파견직이면 기업에 님을 고용해 파견하는 회사가 있을테니 고용형태를 정확하게 물어보십시오. 정규직인지 프리랜서인지.

    프리랜서라면 경력란에 적을 순 없지만 프로젝트 기술란에 어떤 회사의 어떤 프로젝트를 어떤 직무로 진행했다고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고용에 도움이 됩니다. 경험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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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4년차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첫 직장생활을 대기업 파견직으로 시작했어요
    커리어 인정도 되고 무엇보다 대기업에서 시작하다보니 이직시에도 복지나 연봉에 대한 커트라인이 달라져서 좋은 회사를 찾게되는 눈이 생깁니다!! 파견 계약직일때에는 아마도 많이 여유로울 확률이 높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알아두고 복지도 누리면서 스킬 업 시킬 공부도 같이하세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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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5년차

    경력에대한건 무슨일을 하나에따라 다른거죠.
    네임밸류있는 회사에서 연관업무했다는거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사회는 경력인정해주는거같습니다.

    단지 파견직이 프리랜서형태인지 계약직의형태인지 면접을 통해 인지해보시고요
    프리랜서 형태라고하면 급여 시세를 잘따져야합니다.
    초급/중급/고급 별 단가가 다달라요.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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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7년차

    파견직은 말씀하시는 것 처럼 프리랜서로 위촉되는 형태도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고용되는 형태면, 월단가(급여) 잘 따져보시구요
    프리랜서 아닌 회사가 채용을 하고 파견보내기도 합니다.

    파견직은 경력인정이 안된다는건 어불성설이구요.
    퍼블리셔 신입으로 시작하는 단계라 장기적으로야 회사에 채용되어서 파견을 나가는게 장점이 많을 수 있겠지만,
    이 업계의 기본은 `내 기술력` 입니다.
    일단은 업무를 시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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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12년차

    그럴리가요..
    누가 그런말을 하던가요?
    저는 오히려 대기업 근무 경험이 커리어에 플러스 요인이었습니다.

    20.06.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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