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체계가 잡혀있지않은 소규모회사 해썹
아니요 도망가세요 ㅠㅠ 저도 대표 욕심으로 만든 새로운 부서라 인수인계해줄 사람도 없고, 저희 팀만이 아니라 아니라 회사 전체가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곳에서 일했었어요. 대기업 출신분이 이곳에서 하루 근무하시고 저한테 엄청 조언 많이 해주시고 퇴사하셨어요. 이런 체계없는 곳에서 시작하면 물경력된다고, 너는 더 많은 급여를 받으며 복지가 잘되어있는 곳에 가야하고 갈수 있다고 하셨어요. 질문자님도 그럴것 같아서 글적어요!
본인이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한다고하면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도 되시겠지만 분명 신입에 해보지 않은 일 한계가 있습니다.
업무인수인계가 되지 않을 정도의 회사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신입사원 패기로 일 하지마시고 부담 덜어 두고 넓게 둘러봐야할 것 같네요.
혼자 감당하시겠다면 창업을 하세요.
일은 함께하는 것 입니다.
품질관리는 계통상
품질검사,품질관리,품질보증,품질경영,TQM등
단계별로 전개해나가는데 대기업이라해도 품질경영이 실질적으로 해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소규모에 체계가 없는 기업은
품질검사가 기본입니다.
제품을 불량률을 낮추고 검사하는것이고
그다음은 불랑제품의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분석하는것이 품질관리입니다.
모규모 기업에는 이정도까지만 잘해도
우수한 품질업무가 될수 있습니다.
그다음 품질보증이나 품질경영은 전사적으로
시스템적으로 가는거니 차치하고
신입이라도 잘모르니 배워가면서
품질검사를 제대로 하면되는데
이것도 말로하지말고 문서(절차서라고함)를
만들어 개관적인 방법을 기록한다면
더 훌륭하겠지요.
첨부터 알고 하는사람없고
가르쳐주는 선배나 상사가 있으면
좀 쉽게 배울수 있겠지만
없어도 자신이 책보고 다른 기업의
사례도 보고 배운다면 산경험이
될거니 힘내시고 한번 해보세요^^
하면 됩니다. 다만 기회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규모가 큰 회사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규모가 작으면 체계가 명확하지않고 뜻하지않게 불이익을 겪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어딜 가도 다 똑같에요... 참고 하세요 다 거기서 거기고.. 다른대 가도 똑같고.. 무조건 할수 잇다 생각하믄 안되는게 없어요
감당할수 있습니다 ....
일단 서류 작업부터 하시면될듯합니다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야 관리도 편합니다
그리고 주변관찰과동시에 제품을 알아가면 될듯
그리고 식품회사이니 식품관리법에 대해 공부도 하심 될듯
이것저것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식 해쳐나가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네요
하려는 의지를가지고 체계를 만들고 나아간다면 분명 많은 성취감과 시작을 만든 자신에게 회사업무의 질서와 체계를잡았단것에 뿌듯하고 성취감을가질수있을것입니다
열정을가지고하시면됩니다.
우선,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충분한자료가있으니,계속 공부하시면서, haccp팀장과정교육을사설교육기간에서받으면,소규모haccp을충분히 하실수있습니다.
그래도 충분치않으면 haccp컨설팅업체와컨설팅계약을하시고준비하시면됩니다.
컨설팅비용은 해당시군구에서 지원도되니 확인해보시면좋을듯합니다.
고생하신만큼 성취감도 생깁니다.
좋은기회네요!!
하나하나 꼼꼼히 물어보면서 해나가서 완성한다면 본인에게 엄청난 경력이 되겠죠? 힘내세요!!
어떤 산이든 처음 정상에 오르려고 머리로 생각하면 어렵지 항발 한발 내딛고 오르고나서 내려보면 별거 아니라고 할거예요. 대한민국 젊은세대 화이팅 !!
많이 힘들거예요 체계를 잡아야 하는데 님은 체계 잡힌곳에서 오랜 근무를 안해 봤기 때문에 체계 잡기란 힘드실겁니다
많이 힘드실거에요
체계가 있어도 수정하며 작업해야 하는데...
HACCP는 총 9개 기준서를 잡고 각각 업무별 책임/권한도 설정해야 하고 기록도 해야 하며 이를 주기적으로 검증과 감사도 해야 합니다. 또한 위해분석을 하고 이에 따라 CCP도..ㅜ.ㅜ
외부컨설팅 받으셔도 기준수립 후 이를 수행하는건 기준 의거 책임이 있는 분을 지정해서 수행해야 합니다.... 힘내세여
질문자님의 혼자몫은 아닙니다. 다른분들도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계실껍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다같이해야죠 첨으로 해썹을 한다면말이죠 제 생각은그러합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경력자들도 지금 같은 경우 혼자서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만약 신규로 진행하는거라면 컨설턴트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전에 인증 받으신적이 있다면 기존 담당자와 잘 협의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한번도 인증 받아본적이 없으면 힘들겠죠
정 어려우면 회사에 요청해서 돈쫌 주고 컨설팅을 받거나
안되면 죽어라 자료 뒤지고 인증기관 연락해서 조언구하고해서 준비해야죠
하면 못할건 없지만 야근기본생각하고 준비하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인증 받은적이 있었어 조언드립니다
누구나 고비는 있는 법입니다.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하는 거고 모든 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글 올리신거 같은데 작은 회사여서 모든 게 노답이네요 여기서 조언을 듣는 건 무의미 합니다. 본인의 의지만이 답입니다. 할려고 맘 먹었으면 열심히 하시고 경력 쌓고 이직하시고 안 할려고 맘 먹었으면 신입이시라니까 빨리 나오시고 다른 공부도 하시면서 큰 회사로 도전하세요
모를땐 물어서 가면 됩니다.
우선 해썹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우선하세요.
나머지는 컨설팅 업체 요청에 따라서 하면 됩니다.
일단내생각을 바꾸는것이먼저라고생각합니다 모든회사들이 같을수는없죠 모든일은 시간이흐르면 적응하고 또 묻어가는것이아닐까요 힘내십시요 꼭 잘해내실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냥 서류상으로 값싼인력을 고용하고자 고용한것처럼 느껴지네요. 분명 품질일만 시키지않고 인원 부족으로인한 다른일도 시킬것입니다. 그곳에서 고생만하지 배울건 없어요. 타회사가서 특히 대기업에서 그렇게 고생한것에 대해 가점을 주지도않을거에요. 오히려 그동안 뭘배웠냐고 질타 우려가있습니다. 진짜 해썹관리라 하면 품질팀 따로 있고 해썹팀 따로 있어야 해요. 요즘 취업하시기 힘드신거 알고있습니다만... 그런곳에서 시간 보내시지 마시고 기사 자격증하나라도 더 준비하셔요...
할수있으실거에요! 혼자하는거고 충분히 회사에서도 이해가 되어있으면 해볼법한 일을 진행시키지않을까요? 만약 선례없는 업무에 말도안되는걸 요구한다면 아닌부분은 확실히 말하고 체계잘 잡아가시길바래용! 저도 소규모 회사를 다니는 사람으로 체계없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힘든 과정이라 생각되십니다! 화이팅하세요!
할수있습니다.
하면서 배우는거죠
12절차에 의거하여
1~7원칙을 준수하고
모니터링, 한계설정, 문서화 등(감사경험자로
위 3개가 좀 중요하더라고요 )
공정중 발생할수있는 위해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예방및 저감화 할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거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마세요~
충분히 해낼수있읍니다
먼저 햇셉이라는 정의를 인지하고 위험발생 요인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매일 관리해야되는 것을
선정하고, 관리항목 선정 등의 서류화 등
Input에서 output까지 전체를 보고 위험인자를
사전에 방어하는 시스템 구축입니다
햇셉 교안이 있으니 먼저 탐독하고 시행하는 것이
좋읍니다 화이팅!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일을 하면서 누가 알려 준적이 없고 스스로 했습니다. 회사는 알려 주는 곳이 아닌 스스로 해야 하는 것 입니다.
퇴사 해요.. 거기서 개 고생 한다고 한들 품질 잡힐거 같음?? 또한 품질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고 칩시다.. 공로로 인정해 줄거 같음?? 나이가 좀 어리시면 공부 더 해서 최소 200명 이상 되는 중소 이상 회사 다시 들어가서요.. 조옷소기업이 괜히 조옷소 기업이 아님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가춰야할 조건 및 서류가 업청 많은데 혼자서도 힘들지만 경력직도 아닌 신입이 혼자하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특히 각 부서와 협업해서 만들어야 할 자료 및 현장 개선건이 많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대기업 식품 업계에서2년정도 일을 했었습니다 식품 계열은 대기업 이 아닌 소규모 회사라면 추천 해드리고 싶지않습니다.
ㅋㅋ 품질관리 업무로 15년정도 근무한 선배입니다 사람들이 왜 삼성 현대 LG에 목메는줄 아시나요?? 그만큼 잘 되어있고 고액연봉 복지 업무 프로세스 체계등 배울게 많다는거죠 그런 소규모 업체 품질관리에서 아는것도 없는데 뭘 운영하고 품질관리를 하겠어요 그렇다고 잘 알려줄 사람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품질관리에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톡아뒤 : hari76
사회 초년생때 저 또한 식품 품질로 첫 품질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식품업계가 중소기업의 경우 열악한 환경의 업체들이 대부분이죠.. 저는 당시에 경리 업무 빼고 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명함은 품질관리인데.. 실제 업무는 생산지원, 납품, 자재입고, 대기업 오디트때만 가라서류 작성 등.. 잡스러운 일들이 대부분이였고, 그렇게 2년을 버텨 전자부품회사 품질로 운 좋게 이직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감당하고 말게 없어요. 식품쪽은 저부가가치 상품 제조업이다보니 매출도 고만고만하고 연봉 또한 엄청 낮습니다. 식품 중견급아닌 이상 개잡부고용이라고 보시면 되요. 다른 진로를 알아보시던가, 아니면 저처럼 이악물고 버티고 이직을 하시든가 하세요.
어느덧 품질 경력 13년차가 됬네요. 지금 생각해도 중소기업 식품회사 이직해서 탈출한건 제 인생 신의 한수였습니다..
힘내세요
보통은 소규모 업체 해썹 진행할시 위탁업체와 계약해서 진행을 합니다. 인증취소가 되거나 하면 그 타격이 꽤 크니까요. 업체측에서 보완해야할 점이나 서류작업 같은거 알려줄겁니다. 방충 방서도 보는 부분인데 그것역시 해당 업체에서 언질을 줄겁니다. 크게 보면 시설 위생 점검 한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