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안구해서 주기적으로 반복 으로 자주 올라와서요.
그 회사 내국인 이 구직안되서 대신 외국인 구인하고있어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년간 퇴사인원이 많은회사는 문제가 있습니다.
1.회사가 사람을 잘못뽑는다.
2.회사 근무환경이 그다지 좋지않다.
3.업무가 그닥 기술적이지않고 질이 낮은 일이다.
생산직 대부분이 대기업같이 복지나 급여 혹은 일하는 환경등
아주아주 좋은곳 빼고는 유동이 엄청나게 심함니다~
대기업 빼고는 요즘은 중견기업들도 정규직 채용을 안하고
대부분 아웃소싱통해 들어가서
중견기업이 아무리 복지 좋아도
하루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중견기업 정규직 입사자들도
하루 일하고 퇴사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고여~
생산직 회사들어가면 그나마 조금 일하신 분들이
여기 사람들 금방퇴사한다~~이런말 하는데
대부분 생산직들이 하루일하고 퇴사하는 곳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곳에서 2~3년 일했다고 하면 엄청오래 일한겁니다~
퇴자자가 거의 없는 곳들은
1년내내 일거리가 꾸준하고 그 인원에 맞춰서 인원배치를 다 해두고
그만큼 일거리가 꾸준하고 일도 할만하기에 오래다니는데
그런곳들은 개인사정으로 퇴사해서 인원결원이 생기기 전에는
인원모집을 거의 안합니다~
1. 사업분야 확장을 위한 신규 job opsition 을 찾는 모집공고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2. 같은 position 에 대하여 반복해서 주기적으로 사람을 채용한다면
분명 회사 또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 또는 사장님 또는 근무여건등에
문제가 있습니다.
3. 주기적으로 모집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회사에 입사하시면
이력서만 지저분 해 지고, 단기간의 퇴사경력등은 다른회사 입사 시 에도
분명 감점요소 입니다.
시세확장보다는 사람들이 자주그만두고
나갈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던지, 텃새가 심하다던지
수직적인문화가 강하던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