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년에 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어 여러 회사조직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와 당연히 저렇게 근무해야되는데 라는 곳도 있고 많이 힘든곳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자녀학업, 직장에서는 언제까지 직업보장이 될까하는 두려움 등 힘든 시기로 여겨집니다.
본인은 27세에 신입, 32세 1차전직, 41세 2차전직, 55세 권고사직 후 3차전직, 57세 퇴직 후 현재 프리랜서로 10년하고 있어 직장생활에서 임원생활을 50%하면서 직장생활을 즐겁게 생활하였다고 생각됩니다. 한때는 이직에 대한 후회도 있었지만 길게사는 삶에 있어서 자신감이 많아져 70세이상까지 활동할 것 같아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직과 전직은 차이가 큼니다.
이직은 능력을 중심으로 과거 경력과 별개이므로 전문자격이거나 특수한 능력을 가졌으면 소신것 추진해도 무난하나 현재 47세정도에서는 실패위험성이 높을 것 같으며, 전직은 경력을 중심으로 자격증이나 경력이 화려한 분이면 지인을 통하여 스카웃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상황은 좋지만 미래에 대한 비젼이나 불안으로 이직이나 전직을 고려하신다면 특수한 능력을 보유하셨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을 경우를 바탕으로 지인추천으로 추진할 경우에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자녀학자금 및 결혼비용, 노후 준비금 등을 고려하여 준비가 안되셨으면 현직에 충실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직이든 전직이든 경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직업은 지인추천으로 50%이루어져 있으며 직업은 연령의 한계가 있으므로 시니어에서도 활동하시려면 지금부터 적합한 자격증이나 경력관리 및 인간관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추진하시면 멋있는 인생을 보낼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참고로 일는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므로 꿈과 희망을 가지시고 향후 하고 싶고, 할수 있는 일을 선정하여 이직이든 전직이든 창업이든 꾸준히 준비하시어 적정 시점에 추진하시면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이직을 원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일이 마음이 안드시면 부서를 바꿔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스카우수되신것이 아닌이상 이직해도 어딜가나 힘든 일은 있을 것 같습니다.
중년에는 이직보다는 힘드시겠지만 계속 있는게 좋을듯합니다 잘아시겠지만 지금 코로나19로 있는 직장도 다 쫒겨나는데 ~지금은 때가 아닐듯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 직업이나 직장에서 정년까지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세계는 빠른 변화의 물결속에 있습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직을 하게 될때 고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어차피 이직을 해야할 상황 이라면 신중하게 검토하고 과감하게 이직하시길 권합니다. 위기는 기회랍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밝은 미래를 설계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면접을 꼭 보세요. 주말 특근 가능여부는 전화상으로 문의가 가능한 부분이구요. 근무분위긴 면접때 어느정도 판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임금 부분에 있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체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고, 나이가 들다보니 현실을 많이 체감하게 되네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참고 버티세요 아니 본인의 성격을 바꿔 보세요 퇴직후 다음은 힘듭니다 본인 경력 바닥에 버려야 합니다 이혼보다는 그것을 극복하는 현명한 판단이 직장도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냥 존버추천드리며 이직시 고민해보셔야 될께 가족회사인지 아닌지 그리고 72시간 근무인지 52시간 근무인지 40시간 근무인지 주야인지 주간만 인지 야간만 인지 페이는 기본급에 잔업특근여부에 따라 다르고 근무 강도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 근무만 하면 돈이 안되죠...
코로나로 인해 안정화 될때까지는
다니시는곳 그냥 다니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직하려고 중견기업 면접 2군대 잡혀서
(합격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던 곳)
다니던 퇴사하고 면접일정 다 잡아놨는데
코로나로 수출물량 감소로 두군데 다 취소됬네여~
이전에는 물량감소되도 공지올라오는
곳들은 대부분 채용을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수출자체가 안되서
공지는 올라와도 채용대기 상태라고 하네여~
면접은 봐도 입사를 언제할지 모른다고~
특근하면 급여가 오르고여 수당 포함 지급해주는 회사에 한해서 입니다.
특근하지않고 근무하면 돈이안됩니다.. 실상은요
저는 갠적으로 이직하기를 반대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져서 청년실업만 강조를 합니다
20대 젊은청년들도 시간제 알바 구하기도 힘든시기입니다 그래도 30대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제작년부터 계속 계약직만 하고있고 퇴직금 받기도 전에 그만두어야 하는 애매한 중년이기에 참 서럽더라구요 게다가 코로나19까지 겹쳤으니 참 어려운 상황이죠
내일.내평생 전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는 부러워요
제 경험상 그래요
앞으로 좋은날이 오겠지만 그래도 이직을 하고 싶으시다면 가만하고 이직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직을 하시고 새로운 곧에 입사를 해도 나라가 이래서 회사사정이 어려상황이고 하면 구조조정 들어갈거고 들어간지 얼마안된 인재들만 안타깝게 그만두는일이 허다합니다
정직으로 들어갔다가 계약직으로 바꾸는 회사가 허다해서 잘보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거예요
요즘 어딜가나 코로나 19덕분에 힘들어요..잘 받아주는곳도 없을꺼고..옮겨서 새로시작하고 적응하기도 시간도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칠듯..조금만 더 있던 직장에 계셔보는게 좋을듯해요..알게모르게 은근히 보이지않는 텃새라는게있으니깐요
제가 근무하는곳은 중년에 기능직으로 입사를 해도 일이 힘들어 이직을 코앞에두고 있네요
참고로 63세 계약직 계약 만료입니다
한국엘엔지.. 조선소쪽 인가보네요.
그런쪽으로 가실 것이라면 기계설비쪽도 괜찮으실듯.
그쪽이 더 안정적이고 현직자들 연령대도 다소 높아 적응에 용이하실듯
의료.마스크생산 쪽은 많이 바쁨니다.
현재 풀가동이구 주.야2교대 필수입니다.
어떤 계통으로 이직하실지 모르지만 그업체에
유선상으로 문의하심이 정확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