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회복지면접복장에 대해 질문드려요
깔끔해 보이는게 중요합니다.
여성셋업에 구두(일반적으로 5cm 정도의 금장 안붙은), 그리고 머리는 묶는편이 좋습니다.
악세서리는 빼시구요 귀걸이를 하신다면 붙는디자인 추천드려요. 진주귀걸이도 깔끔합니다.
요즘 포멀한 차림과 비즈니스캐쥬얼(이하 비캐)를 구분지여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장은 물론 가장 정석적인 복장입니다만, 만약 편안하게 입고오세요 = 비캐스타일로 입으시면됩니다.
비캐스타일로 오라고 했는데 정장으로 입고오면 면접장에서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넥타이라도 푸르고 가세요, 자켓 벗고가세요 라고 말씀해주시는걸 들었습니다.
즉, 의상에대해 아무이야기를 안하면 정장스타일로 가세요.
의상을 편안하게 입고오세요, 비즈니스캐쥬얼 식으로 입고오세요 라고 하시면 정석처럼 안입으셔도 될것 같네요 :)
면접이라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면접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복장이 너무 불편하고 긴장하면 오히려 더 자신의 역량만큼 못보여주는거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전 항상 편한 슬렉스에 셔츠입고가거나 단정한 정장치마류에 블라우스 입고갔었어요 ㅎ 색만 너무 튀지않는, 그래도 연한 하늘색이나 연한 분홍색정도로 톤은 좀 주는게 화사해보여서 보기에 좋더라구요, 복지관이면 기관이라 좀 더 까다로울진 모르겠지만 너무 딱 떨어지는 정장은 좀 정말 신입사원같은 느낌도 들어서 ^^;; 잘보고오세요
밑에 댓글들 처럼 깔끔하게 입고 가셔야 합니다. 머리도 묶을 수 있으면 묶고, 정장차림으로 가셔야 좋은 이미지를 가지실 수 있어요. 블라우스+자켓+정장바지+구두에 간단한 가방같은거 하나 준비해가지면 더욱 좋구요.
그냥 무조건 깔끔한 정장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리 요즘 시대가 트렌드하다고 해더라도 면접관들은 까다롭고 직장생활 10년차 이상들 입니다. 편한복장이라고 하더라도 블라우스입고 정장스타일로 입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곳이 많은데요 그냥 면접 갈때 양장 입으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어느 직무던간에 첫인상으로 사람을 먼저 판단하는 요소 첫째가 옷차림입니다
강한 개성을 어필하여 득이 없는 곳이라 판단되면 깔끔한 자연스러운 복장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무 과한 정장 착용보다는 단정해 보이려 신경썼구나 정도가 아마추어처럼 보이지않고 센스있어 보입니다.
보통은 깔끔하고 무릎길이의 H라인 치마 슬랙스 정장이 제일 무난하고 편한 복장이라도 너무 화려한 컬러나 패턴이나 짧은의 상은 아닌 것 같구요 운동화보다는 단화가 나을 듯 싶네요
편한복장으로 오라고들 많이하는데 청바지는 절대금물이구요 정장없으시면 셔츠에 검은슬랙스에 단화가 딱 좋아요! 겉옷으론 색깔무난한 코트류나 자켓류가 좋습니다!
어느 직장이든 편하게 입으라고 오라고 하는데 편하게 오라고 해도 저는 깔끔한 정장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ㅎㅎ
면접을 많이 봐 본 입장으로서 일단 옷차림도 애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남성은 정장, 세미정장 차림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