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통 면접 일정이 언제 잡히나요.?
2주이내에 연락이 오는게 대부분입니다.
정 궁금하면 담당자나 인사부서에 문의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험상 열람 알람 받고 일주일이내 연락 않오면 탈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공고기간이 마감되기 전까지도 연락이 안오면.. 그건 탈락이라고 봐야할거 같아요. 보통 1~2일 만에 연락많이 주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채용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으실텐데 질문을 이제 확인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면접일정 연락이 왔나요? 그랬다면 좋을텐데 만약 오지 않았다면 두어가지 이유가 있을거에요
첫 번째는 공고일정이 아직 남아서 이력서가 다 수집되고 공고가 끝나는 순간 보통 그 다음 날 이력서를 보고
확인 후 연락을 합니다.
두 번째는 공고가 끝났음에도 연락이 안왔다면 이력서에서 통과가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면밀히 읽어보시면 면접일정에 관한 안내가 있을거에요
개별연락이라고 되어 있다면 대부분이 1차 서류에서 선별해 연락을 한다는 뜻입니다.
아직도 공고가 있다면 이력서 들어오는대로 확인 후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하는 기업에 채용되시길 빕니다.
만약 안되어도 용기 잃지 마시구요.
저라면 꼭 그곳을 원한다면
될때까지 이력서를 공고 뜰 때마다 넣을 것도 같아요 ^^ 응원합니다
열람 이력이 있는데 연락이 오지 않으셨다면 서류전형 탈락일수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이력서를 10곳을 넣어서 10곳이 다 열람을 했지만 연락이 오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쩔때는 마감날짜까지 기다린 적도 있었지만, 이력서를 넣고 다음날까지 연락이 없다면
다른 곳을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하시는 기업인데 아쉬움이 크겠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쓰임을 필요로 하는 곳은 있을 겁니다.
일단 제니엘은 협력업체 센터장에게 이력서를 보내면 그쪽에서 추려내거나 해서 제니엘쪽으로 전달이 됩니다. 그때 연락이 올수도있고, 까다로운곳은 경력없이는 힘듭니다..
보통 지원서를 넣은후에 면접의사가 있으면 연락을 주십니다.
아쉽게도 연락이 없다면 다른 공고를 찾아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업체측에서 맞다고 판단들면 1일2일안에 통보해줍니다.문자든 전화든... 아니면 접으세여. 벌써 적임자 구한거... 좋은소식 있으시길.
1차 서류 면접을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연락이 가기는 합니다만
정확한건 해당기업의 채용담당자에게 문의 하시는게 가장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어보실 때 잡코리아를 통해 지원했다~~~ 이러면서 하시면 됩니다.
보통 아웃소싱업체들은 이력서를 검토후 계약 맺은 업체에 통보해서 업체 담당자가 이력서를 보고 면접자들을 추려내 아웃소싱업체한테 일러 줍니다. 그러면 아웃소싱업체 채용 담당자분이 연락을 돌리는 거죠. 저도 아웃소싱업체인 대형 콜센터에서 주로 일했는데요. 이력서 열람후에 바로 연락 올때도있고 몇일 지나서 올때도 있더라구요. 근데 전화해서 "어디 지원한 누구인데 이력서 열람하셨는데 연락이 없어서요"라고 얘기하는게 확실하긴하죠.
면접 일정은 사전에 공고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인 기업의 취업인 경우 접수 마감하고 1주일 후면 연락이 오는데 연락이 오지 않으면 전화로 문의를 해서 확인하면 됩니다
보통2-3일안에 연락오면 서류통과이고요 면접은 회사에서 날짜 정해주세요
연락안오면 서류탈락인겁니다 따로 연락오지 않습니다
공고 마감일까지 이력서를 더 보고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다른곳 스크랩 해가면서 기다려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아요~
저도 엄청 넣고있는데 보통 열람 이후 이틀안에 연락안오면 서류 떨어진거더라고요.. 연락온곳들 대부분 그랬어요
서류전형의 경우 보통 탈락여부를 통보하지 않습니다. 지원후 익일까지 기다리시고 연락이 없으시다면 채용담당자에게 연락하시면 안내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제니엘이면 보통 아웃소싱 기업인데 꼭 여기로 들어가고싶은이유가 있으세요?? 보통 콜센터는 다음날 아니면 늦어도 일주일 내로 오구요, 특성상 탈락해도 연락을 주진 않더라구요.
열람후 연락이 안오는건 인원 초과나 서류면접 탈락인 경우라구 알고있어요~꼭 입사하고싶다면 담당자와 통화해보는게 나을것 같아요~화팅요~
지원자들이 많을 경우 그냥 묻혀서 연락이 안갈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적극적으로 보이기도 좋고 한번 더 인상을 심어주는거라 좋을거같아요
회사마다, 사업장 여건마다, 저마다의 기준과 내부검토 기간,채용의 급박함의 여부,등등이 복합적으로..그냥 기다리시고요, 꼭 거기에만 목매다시지마시고 비슷한곳은 다넣어보세요!
여러군데서 면접얘기 나오면 그곳들 가운데 조건이 더나은곳,내가 채용될만한곳 등을 가려서 면접보시면 되죠~! 아쉬운이가 우물판다고 여러곳에 우물 파시고요, 그중에서 더깨끗하고 신선한 우물물 길러드시면되지요~! 조급함이 화를 부를수 있으니깐요
아웃소싱과 인소싱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아웃바운드 경우 면접일정 잡혀서 연락이 오나 인바운드 경우 열람후에 시간이 좀 필요한것같아요. . . 예를들어 모집 기간이 내일 까지이다 하면 그 기한까지 서류 검토후 개별 연락 가는것같습니다.
저도 인바운드 서류 넣었으나 그곳이 7원 7일까지라해서 기다려보는중입니다. 그전까지 다른것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경력과 나이대도 무시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 .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원으로 인한 추가채용일 경우 2~3주 내외로는 연락이 올듯 합니다!
간혹 일괄로 서류를 취합 후 검토 후 연락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력서 열람 후 3일 이상이 되었지만 연락이 없을 경우 서류 불합격이라고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니엘의 경우 서류 불합격자에게 따로 개별 연락 주지 않습니다.
연락이 없다면 서류 탈락입니다.
정말 꼭 가고 싶은 기업이고 간절하다면 인사 담당자에게 연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은회사는 공고 마감전부터 수시로 연락이 옵니다
좀 큰회사들은 마감날짜로부터 2주이내 연락이 옵니다 그 안에 오지 않으면 탈락되셧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통상적으로 공고 마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원서가 접수되면 인사담당사 업무시간에 따라서(쉽게 이야기하면 시간되는 대로 또는 자기 업무패턴 정한시간에)
바로바로 확인 합니다 그래서 공고된 채용회사에 될 수 있으면 빨리 지원해야합니다
그리고 확인 후 서류통과 된 인원에 대해서는 면접관_상급자에게 보고 확인 및 면접관 일정을 받아서 서류통과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면접일정을 잡습니다
이력서 열람을 하였는데 면접을 통보 받지 못하는 경우는
우선 서류 불합격 그리고 채용공고는 하였으니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사업의 불확실성 때문에 채용계획은
가지고 있으나 인력운영계획을 정확히 못 세워서 인력을 뽑지를 못하고 써칭만 하는 것 입니다
채용싸이트를 보시면 특이 헤드헌터들이 후자와 같은 공고를 많이 합니다
내용을 살짝살짝 바꿔가면서 채용의뢰 한 회사는 오픈하지 않아도 되기에 그것을 이용 인재,이력서를 채집한다고
해야 할까요 행운을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공고 마감후 1 ~ 2주 안에 일정과 결과가 통보 됩니다. 내부 정황에 따라 적격자를 마감전에 면접하는 경우도 있긴 하며, 서류 탈락 통보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에 기재된 내용도 부정확한 경우도 많음) 제 생각에는 마음에 드는 회사라 하더라도 굳이 결과가 오지 않는다면 쿨하게 보내주시고 새로 알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자소서 열람후 3일이내로 연락이 다 왔었고 대부분 공고마감전에는 다 연락이왔어요! 그리고 열람을 해도 일주일정도 넘으면 연락은 안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