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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자산관리공사 파견계약직

조회1,327
20.07.04 작성
안녕하세요! 한국자산관리공사 파견계약직으로 1년동안 근무 하는 형태로 곧 서류 접수를 했는데 파견계약직이 나중에 이직할 때 좀 안좋은 시선들이 있나요?
주택담보대출 연체자 채무조정이랑 코로나관련 개인연체채권매입지원 사무보조를 하는데 혹시 면접은 어떤 형식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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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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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재직중

    1. 안좋은 시선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요? 이부분은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아요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스스로 향상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전 19세 주경야독으로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 하며 안해본 일 없이 여러 일을 해왔고 . 지금의 현재 캠코에 경력공채로 당당히 입사 한 상태라.. 파견직라는 편견을 스스로 갖을 필요는 전혀 없으세요.
    2. 면접은 잘 아시겠지만. 성실히 차분하게 임하면 특별히 면접 시 행동에 문제가 보이지 않고 자신의 간절한 의사를 잘 전달 하는 연습이 된다면 큰 어려움이 없을겁니다. 결국 면접은 서로 대화 하면서 짧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잘 어울려 일할수 있는지 알아가는 단계라 보시면 되세요.. 당당히 하시고. 평상시처럼 형에게 상담 하듯 하시면 되세요

    20.0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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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6년차

    안좋은 시선이 왜 생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파견계약직 근무후에 1년뒤에 재계약시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전환가능하니깐요~~
    면접시한번 확인 해보세요

    20.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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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0년차

    안녕하세요. 파견 계약직으로 시작하면 정규직 보다는 낮은 단계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사무 보조는 특별한 전문성을 보기보다는 성실성과 긍정성 위주로 판단할 듯 하오니, 가능하다면 대학 생활에서 이와 같은 경험을 뽑아 보시는 것이 좋고 동아리, 등 단체 생활에서도 잘 적응했다는 예시도 괜찮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으로는 관련 지식을 준비하시되 너무 과하게 준비하시면 오히려 안좋아할 수 있어요. 업무 수준 대비 오버 스펙도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7.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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