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유사, 대기업상사, 미국주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 계약서및 문서는 영어였습니다.
계약서의 경우 일단 숫자로 된부분을 우선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격, tolerance, 입금일등을 먼저 보시고
그다음에 독소 조항이 있는지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 및 LC에는 판매자, 바이어 서로 유리하게 쓰려는 경향이 강해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작성 또는 Amend를 하여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계약서 및 LC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를 숙지하여야 합니다.
기존 작성된 계약서 및 LC에서만 쓰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건 무조건 외워야 합니다.
2. 외부의 도움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다안다고 덜썩 도장찍지 마시고 적어도 2명 이사에게 문제가 없는지 검토를 의뢰하십시오.
변호사, 은행쪽에다 문의하는것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비지니스의 분야에 대한 단어나 표현에 익숙하도록 리서치도하고 익혀야겠죠....계약서등은 비지니스용어와 상법에대한 특히 계약법에 대한 단어나 표현이 많음으로 다양한 계약서들을 벤치마킹해서 이해하고 또 우리말에 적당한 법단어..업계에서 자주쓰는 단어를 같이 익히는게 좋을것같네요...
지금 베트남에서 근무하고 있는 22년차의 건축쪽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업쪽으로 현설 내용보고, 견적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모든 업무 진행중입니다.
아래 사항등이 필요합니다.
1. 용기 : 일반적으로 한번 계약서 등 해보면, 내용들이 비슷 비슷합니다.
처음할때는 다 용어가 생소 합니다만, 몇번 해 보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2. 독해 능력 : 기본적인 영어 실력은 되어야 됩니다.
전 토플을 공부 했지만, 토익으로 600 ~700점 정도면 다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3. 공부 지속성 : 영어 등은 계속 보고, 계속 해야 됩니다.
절대로 중간에 손 놓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