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커피 바리스타직업ㅡㅡㅡㅡㅡ

조회1,502
20.07.11 작성
제나이 30인데 커피에관심있어 학원다녀배워서자격증1급까지따서 커피집가서배우다 추후에작게 커피점차릴까생각중인데
고민되는건 이미 커피점을포함해 제가할려는건 포화상태기때
문에 해도잘될지 걱정이되더라구요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31
  • 프로필 이미지
    01학번

    다른 분들이 이미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으므로 저는 좀 다른 관점에서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 집 주변 반경 100m 안에 카페가 대략 12-3개쯤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픈을 앞두고 있는 곳이 있죠.
    들어가보지 않은 곳이 많아서 정확한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손님이 없는 곳도 있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게 단순히 경쟁력 있는 메뉴나 주차장 유무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각자의 커피 입맛, 주인의 태도와 자세, 카페를 지나치다 보게 되는 손님들의 특징, 누군가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내부의 모습. 여러가지 것들이 이유가 되서 누군가가 카페를 방문하는 이유가 되지 않나 싶어요. 비록 단발적으로 가게 될 이유일지라도 말이죠.

    저의 경우 단골집을 한 주에 한두번 갈 뿐, 나머지 곳은 거의 가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가는 단골집에 비견될 조건을 갖춘 카페는 못 찾은 것 같거든요. 맛 분위기 서비스 등등... 최근에 관심이 있는 곳을 가끔 들어가봅니다만, 아직 그곳을 자주 가게 될 지는 모르겠어요. 제 취향이란 것도 있고, 이런 시국에 주머니 사정이란 게 있기도 있고, 이미 주로 다니고 있는 카페에 대한 어떤 의리같은 것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 사견으로 카페는 기호식품에 가까우므로 맛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이상의 어떤 개인적인 이유를 만들어야만 주기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괜찮은 메뉴, 서비스나 입지등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후에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계속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야 어느 정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해요. 즉 단골이 된 사람들이 없으면 버티기가 많이 어려울 것이란 뜻입니다. 경제적으로든 심적으로든.

    그러니 카페 창업을 진지하게 생각하실 때 본인이 어떤 주인이 될 수 있는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 인내할 수 있는지도요. 녹록치 않은 운영은 둘째치고 맹물에 500원 샷추가로 퉁치려는 진상도 있거든요.

    20.07.21 작성 신고
  • 좋은 위치 인테리어 맛있는 맛 서비스 위생을 갖춘다면 유행처럼 흥하실 겁니다.

    20.07.20 작성 신고
  • 현재 커피 전문점 (카페) & 휴게음식점 (카페& 디저트) 판매하는 전문점들이 굉장히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다른 업종들도 레드오션인 경우가 상당히 많으나 잘되는 곳들은 분명 매출이 높은 것이 사실이며, 그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저는 카페 창업을 한지 1년 정도 되었지만, 포화상태임에도 장사는 꾸준히 되는중입니다. 포화상태만 생각하지말고 본인의 특별한 메뉴를 개발하고, 본인만의 가게 매력을 살린다면 충분히 잘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07.1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매장관리자 / 8년차

    주차시설을 확보 할만한 규모의 매장을 차릴, 건물을 사거나 지어올려 만들 자본이 되나요? 그렇다면 질문자님은 본인 스스로의 길을 이미 알고 있을겁니다.

    대다수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이 곳에 이 글을 올린 본인도 마찬가지겠지요?

    커피는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커피에 대한 열정 혹은 진심어린 관심과 애정이 없이는 버티지 못합니다.

    24시간도 부족할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인의 열정을 투자할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시작하지마세요.

    포화는 어느 업종이든 비슷합니다. 그건 변명입니다.

    20.07.17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구매관리자 / 7년차

    포화상태이기도 하고
    님처럼 생각하는사람도 많아서... 저는비추..

    20.07.1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9년차

    솔직한 제 생각은 개인업장 카페로 살아남기 힘들것 같습니다.

    20.07.1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12년차

    어디가던 커피집인데 커피향고소한맛을내는집 찿아보기힘든데 유원지처럼 사람들 많이모이데면좋을듯 다만 주차장이 확보해야만됩니다 기본적으로 고소한 맛 이강하고 뒤에남는여운은 쓴만 신맛 을살려서 맛으로승부수걸면 성공할겁니다

    20.07.1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3년차

    체인점이나 프렌차이즈를 차릴려고 하지않고 개인카페를 채린다면 요즘 트렌드를 분석해서 차리는게 좋을것같아요
    카페니까 커피랑 음료가 1순위긴하지만 요즘은 사진맛집이라고 찾아가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인테리어도 신경쓰면 좋을것같아요 음료도 잔같은걸 좀 특별하게 두면 좋을것같네요 카페의 시그니처메뉴도 개발하면 좋을것같아요
    커피시장은 포화상태지만 그래도 가게에 특별함을 주면 사람들이 많이갈꺼예요
    다른카페에서 커피를 배우시가다 하신다고했는데 일하게되는 카페에서 많이보고 물어보고 하면 많이 도움될꺼예요 커피에 대한 지식은 현장에서 얻는게 더 많더라구요 서비스도 배우게되고요 경력이 많으신분들에게 많이물어보면 도움이 많이됩니다
    지금 브런치 카페에서 1년째 일하는데 많이 배우고 여러 카페 다니면서 보면서 직접 공부하고있어요 일하는 곳에서만 배우는것보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요즘 트렌드 보는것도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20.07.15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0년차 / 01학번

    커피점이 포화 상태이기는 하나 맛이 특별하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7.1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7년차

    커피 시장이 포화상태인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소비도 무한으로 늘어난것도 현실이고 저가 전문점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는 철저하게 방향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20.07.1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6년차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겁니다. 제가 알던 분중에 일본, 호주, 캐나다, 미국에서 커피배우고 한국에서 자기 가게 차리고 운영하시던 분, 주변 프렌차이즈의 가격경쟁때문에 가게 접으셨습니다. 아무리 커피 잘해도, 싸고 양 많은 곳으로 가는게 사람이거든요.
    커피쪽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격증에서 특수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그쪽으로 나아가시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20.07.1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2학번

    몫.자리 잘잡으면 괜찮겠죠 카페가 인테리어때문에 초기비용이 많이드는거는 이미 아실거같고. 처음엔 작게시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먹는걸파는곳이란게 서비스.가격.품질이 좋아야하쟌아요. 아 글고 장사안되도 적어도 육개월 길게보실수잇는 자본이 중요할거같애요. 카페의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테니 공급걱정많이안하셔도될거같애요
    요즘 카페를 자주다니는데. 디저트맛잇고. 식물원처럼 꾸미는거처럼 쾌적하고 분위기좋고. 가격대 괜찮으면 좋더라구여
    다 아시는내용이겟지만 남겨봅니당 화이팅하세용!!

    20.07.13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14년차

    커피 자격증 1급은 매장 운영에 도움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1종 보통 운전면허 따고 카레이싱에 도전한다는 정도의 비교가 어울릴 듯하네요
    요즘엔 개인샵도 커피를 잘하는 곳이 너무나 많고 이마저도 살아남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매장을 차리시려면 최소 3~4년 최대 10년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계셔야
    뭔가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커피는 쉽게 할수는 있어도 잘하기는 매우 어려운 업종중 하나입니다
    저도 커피쪽에서 근 20년 가까이 근무하였지만 선뜻 개인샵을 가질 용기가 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운영관련 경험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에서 근무하시어 경험을 쌓고
    커피관련 스킬은 로스터리샵이나 브루잉카페에서 경험을 쌓은뒤
    매장을 차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의 짧은 식견이었습니다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사무담당자 / 36년차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구매관리자 / 8년차

    차별화가 있어야 합니다. 자리가 엄청 좋지 않은 이상 차별화 되지 않은 커피숍은 유지가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항상 커피 +@를 생각 하고 창업을 생각하세요.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6년차

    경쟁력이 있다면 포화상태에서도
    살아남는건 가능합니다
    다만 어디서나 있는 그냥 카페가 되기보단
    조금은 색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어야
    경쟁이 되고
    유지, 발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이미지 브랜딩을 많이 하니
    그 분야쪽도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설치·수리기사 / 15년차

    커피업계가 포화상태라고 해도 계속 생기는게 커피업입니다 그리고 왠만한 실력가지고 커피업에 뛰어드시면 실패를 하니깐 생각 한번더 해보시고 신중히 하세요 카페분위기,커피맛, 그리고 베이커리까지 생각하셔야됩니다 프렌차이즈로 차릴생각이시면 메이저급이나 본사 재무가 튼튼한곳으로 계약하시고요 개인이시면 월세싸고 유동인구가 많거나 관광지나 핫플지역 위주로 알아보세요 동네장사로 생각하거나 커피가 좋아서라는 생각이시면 과감히 말씀드리지만 하지마세요!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영업지원 / 15년차

    커피에 관심만 가지고 시작을 하기에는 커피는 배워야 할 것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게 많아요
    자격증도 사단이다보니 그렇게 인정받는게 아니고요
    커피에 대한 노하우는 샵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 또한 다 옳다고 또는 그르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포화상태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하나의 사업을 한다는 건 그 속에 노무 인사 총무 회계 등 하나의 회사를 축소하여 본인이 해야하는 것이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쉽게 생각하고 커피 프랜차이즈로 오픈하고 한달 해보고 못하겠다는 사람 여럿 봤네요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매장관리자 / 10년차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경험을 쌓으시며 운영노하우를 쌓고 필요한 지식을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제품영업 / 5년차

    장사 한다는건 정말 쉽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고민만 해도 되는거 하나 없어요. 우선 본인의 계획이 중요하고 차리기 전에 시장 조사및 본인만의 트렌드가 필요해요. 유명한 카페들도 전부 다 가볼 기세로 보시고요. 차리기도 전에 걱정부터 앞선다면 아무것도 안되요. 더군아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도 잘 보셔야 하고 흔히 물장사라고 하잖아요. 우선 제일 중요한건 배우고 있는거 열심히 배우시고 그 수많은 카페중에 본인이 차리는 카페를 꼭 와야만하는 이유도 찾아보시고 여러가지 계획을 생각해보세고 필요한 자격증을 더 준비해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디저트라던가 인테리어를 더 알아본다던가 등등 잘 생각하고 하는것이 장사의 기본이 될거예요.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11년차

    일단 안정된 직장이 있으시다면 비추입니다..
    그리고..죄송한 말씀이지만..
    학원다녀서 1급따고 커피집에서 배우신다고하셨는데..
    님과 같은 이유로 이력서 내시는 분들이 드문드문 있습니다..만

    커피집은 누구 가르치려고 있는곳이 아닙니다..
    엄연한 사업체죠..
    가볍게 일하면서 배운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그럼 진짜 수박겉핥기식의 서비스와 메뉴, 포스조작만 배웁니다.

    진짜 제대로 하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는 매장사장이나
    그런 기술가진 직원이나 점장은 절대로 님에게 그 이상을 알려주진 않습니다....

    딱 연령대 경력등등의 이력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좀 안이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5년차

    자리 정말 중요합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나 인스타용등 관심 가져줄 시그니처 메뉴가 있으면 좋겠죠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경호·경비 / 12년차

    우선 열심히 배우세요 그후 차리시면 특별한 메뉴와 특별한것을 함께 하니는게 나을듯하내요 예를들어 드론을 함께하시다던지 특별한디져트를 함께 판매하시는게 좋을듯 싶내요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5년차

    특별한 디저트가 필요합니다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4년차

    아마 나름이겠죠
    요즘커피만팔아서는 장사도안되고
    다른것과 함께 팔아야할겁니다 그리고 상권도중요하구요..

    20.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영업지원 / 3년차

    안녕하세요 다양한 직업(7가지)을 경험하고, 결국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일을 29살에 실행,
    스페셜티커피 매장에 발을들인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 평범한 30살 사람입니다
    우선 매장경험을 직접적으로 1년이상은 해보셔야 합니다 정답은 아닙니다만 자격증이 "현장"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현장을알아야 내 매장을 했을때 같이 함께하는 직원의 고충을 더욱 깊게 공감할 것이고
    주방 이동동선을 알아야 인테리어 시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제말이 정답은 아니지만...현장을 아는것이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쉬울겁니다 :)

    20.07.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8년차

    자격증이있으니까, 자신감부터 가지세요~~! 현재도 공고 올라오는 개인카페가 많이 있어요. 댓글달아주신것처럼 스페셜티 위주 핸드드립을 배울수있는곳에서 경력을 쌓으시면좋을것같아요! 초반에 최저시급 밖에 안되겠지만 미래를 보면서 가시면 좋겠습니다.응원할께요~~~!!

    20.07.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매장관리자 / 11년차

    목좋은곳아니면 그냥 저냥 할꺼면 비추천

    20.07.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4년차

    될놈될이라고들하죠. 코로나때문에 폐업하는 곳도 많지만 그만큼 잘되는 곳도 많습니다. 요샌 맛보단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더 중요시하기때문에 상권선택잘하시고 감각만 있다면 충분히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 운이거든요. 처음엔 다 어렵잖아요. 인내심으로 버티다보면 어느새 소문나서 잘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20.07.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경영·비즈니스기획 / 18년차

    요즘 공고 올라오는 스페셜티커피매장에 신입을 뽑으면
    취업하고 1~2년 현스페셜티매장 메뉴와 시스템 익히고
    그곳에서 직급이나 sv 또는 다른 스페셜티 매장 경험을
    하다 보면 오랜 직업이나 직장이 될 지 그후 경험과
    노하우, 지인이 생기며 창업을 할 지 되겠죠

    20.07.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인사담당자 / 10년차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도 있어서 당분간은 어려울듯 합니다. 정말 좋은 아이템으로 잘할수 있을때 하세요.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일을 해야하는 때인듯 합니다.

    20.07.11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