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소기업 정규직 vs 파견업체 2년계약직 어느쪽이 나을까요?
음첫단추가 중요해요. 첫단추를 높은데 꽂느냐 아니냐에따라 갈수있는 곳이 정해집니다. 첫직장이라면 절대로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지마세요. 바닥이더 가까워집니다.
정규직이라고해도 권고사직도 있고 하니 걍 돈 많이 주고 편한 것 같은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요
요즘 중소에 계약이 어딧고 정규가 어딨나요 정규해도 짜르고싶으면 이핑계 저핑계 괴롭혀서 나가게만드는데 걍 돈많이주고 사람편한곳이재일좋음 면접 둘다보고 분위기 좋은데로가삼
대기업 정규직이 아니라서....라고 하시니...
2년까지라도 채우실수는 있을까 싶네요.
어차피 상담경력가지고 대기업 정규직에 도전할것도 아닐테니
님은 돈많이주는데가 정답입니다.
만약 저라면 중소기업 정규직을 택할 것 같아요. 비슷한 조건이라면 정규직이 심리적으로 주는 안정감도 있고 더 나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당연히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건 평생직장을 구했을때 입니다!
파견직! 같은 업무를 하지만 대우도 좋지 않고 급여도 낮고
하지만, 본인의 업무가 어떤건지 내가 이걸 하면 어떤업무를 할수 있고 경력직 채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어떤회사인지를
숙지하시고 업무를 하시며 본인이 수행했던 내용을 항상 경력사항에 정리해 두시며 업무를 하시면
평생직장을 잡는 순간 본인이 하셨던 파견직은
정규직을 잡는 중요한 경력이 되실겁니다!
둘 다 대기업이라고 생각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 대기업 아웃소싱으로 팀 꾸린 도급직원
: 대기업 안에서 다른 소속으로 정규직인 경우 대기업 대우는 물론 거의... 메리트 없습니다. 대기업 업무를 도와주는 업체임에도 아예 다른 소속이라 생각하고 다들 넵.. 여기까지
? 대기업 파견직 : 전 일단 이러나 저러나 대기업 자체 계약직 아니면 파견이던 협력이던 절대 안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평생직장 아니시면 계약직이 나을듯합니다 사후 계약종료후
실업급여도 받을수있고 평생직장찾을수있는 시간은 벌수있으니까요
파견업체 계약직은 커리어로 가장 나쁜 선택이니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해버릇 하면 반복되는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수행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