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웃소싱 경력증명서
B라는 회사의 정규직과 A라는회사의 파견직으로 보이느냐의 차이일것같습니다. 같은 업무를 같은장소에서 했어도 추후에 판단하는 사람의 몫이긴 하지만...제 경험상 파견직보단 정규직을 더 높게 쳐주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취업하는 회사에 따라 다르게 평가 될 것입니다.
중요한것은요 채용이 되는 사람은 뭘 해도 되고 안되는 사람은 뭘해도 안되더이다
다시 말해 경력 자체는 허위가 아니니 자신감을 가지시고 면접 보실때 본인의 강점을 더 어필하고 의지를 보여 주신다면 그깟 경력 집어 삼킬수 있습니다. 경력 있다고 해도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면 1부터 다시 배워야합니다.
너무 경력에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서류상으로 문제 될거는 없습니다 근데 이력서/자소서에 관련 업무를 기재할때 신중하고 상세하게 기재해서
면접관이 질문하게 만드는게 중요하겠죠 파견직/계약직은 최소화 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a라는 회사 소속으로 근무 한걸로 인정 받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는 b에서 한거니까 면접 또는 자소서 등에서는 업무위주로 하여 작성 및 응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속은 a 이나...b라는 곳에서 파견직으로 소속만 다르게 일하는 것이니 어느정도는 인정 되겠죠
너무 아웃소싱이라고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력서 작성시 a회사 파견직 b회사 근무 로 적어 놓으면 ...어디에 면접을 보더라도 면접관이 이것에 대해 물어 본다면 위에 같이 대답하시면 면접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a에서 일한 것으로 경력이 인정됩니다. a소속으로 b에 파견 or 발령되어 나간 것인데 당연히 귀하의 소속은 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