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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교 졸업하고 후회되는 것은..?

조회2,235
18.07.05 작성
회사에 들어가셨을 때
아 이건 학교 다닐 때 준비해놓을걸
후회하신 것이 있나요??
학교 다닐 때로 돌아가 하나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바꾸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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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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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자격증은 해당업무에 국가공인자격증이 아닌이상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인턴경험 실무경험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직무에 관련된 회사들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놓고 졸업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기획,운영,마케팅홍보,영업,디자인,개발 등의 직군으로 가길 희망하신다면 지인들과 스타트업을 준비해서 궤도에 올려놓거나 혹은 스타트업회사에 취업해서 베이스를 깔아두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9.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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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인턴쉽, 서포터즈 활동, 자격증 취득
    졸업하고 나면 인턴쉽과 서포터즈 등과같이 도움되는 활동은 문이 굉장히 좁아집니다. 대부분은 대학생 신분이 자격조건이거든요
    자격증도 졸업하고 따로 공부해서 취득할 수 있지만, 대학시절 전공 지식과 연계해서 도전한다면 보다 적은 노력으로 빨리 얻을 수 있거든요

    19.05.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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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과외말고 아르바이트 할걸! (돈은 적게 벌겠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중앙동아리말고 대학연합동아리 할걸! (볼링 같은거) 해외 봉사활동이나 교류프로그램 같은거 해볼걸! (여행만 가본게 아쉽네요) 상경계열 복전할걸! (필수자격 때문에) 4학년 진입할 때 휴학하고 인턴할걸! 생각보다 많네요,,,, 그래도 저는 제 대학생활에 후회 없습니다! 싫은건 안하고, 좋아하는 것 위주로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졌거든요. 편안하고 행복했던 4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선택해서 한 것에 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아요 :)

    19.03.3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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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다시 돌아간다면 졸업 전에 인턴은 꼭 하고싶네요...

    19.03.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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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스펙준비요.
    공모전은 아니지만 대외적으로 자잘하게 해본 일들은 있어도 전공이나 하고싶은 일 관련이 아니라서 큰 도움이 안되네요.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미리 생각하고 관련 스펙 쌓아두시는게 좋아요.

    19.03.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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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인턴이요.. 시험준비한다고 인턴 안한게 후회... 산학연계인턴십하세요!

    19.02.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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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9학번

    외국 여행 한 번도 안 다녀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19.02.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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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99학번 선배님의 말씀과 동일하게 정말 전공을 살려서 원하는 직무에 취업했는데도 실무를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다른 직종이 탐나더라고요. 그래서 퇴근 후 공부하여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고, 이직을 한다면 다른 직무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계속 준비해왔던 전공으로 원하는 직무에 종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학부 시절에 더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미리 노력해놓으면 나중에 더더욱 후회가 없을 거 같아요!

    19.01.10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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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학번

    전공을 살려 취업한 후에 실무에서 많은 어려움과 현실에 봉착하면 보통 다른 직종에 곁눈질 하게 됩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거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듯이 말이죠. 저 역시 그랬기에 학부시절 또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직종을 선택하기 전에 지금까지의 자신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경험을 두루 해봤으면 좋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18.11.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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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학점관리요...로스쿨가고싶은데 학점때문에 못가오ㅠㅠ

    18.09.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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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8학번

    스피킹 업무관련 자격증 입니다 ㅎ

    18.09.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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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학교다닐때 어학점수나 자격증이나 원하는 직무관련 경험을 미리 쌓아놓는게 좋은 것 같아요.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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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9학번

    돈되는 자격증 따세요

    18.09.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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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먼저 더 많이 놀걸..? 정말 신나게 놀아볼 걸 그랬네요 ㅎㅎ 나름 바쁘고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새 졸업했네요.
    그 외에 필요한 건 책을 많이 읽기..? 문학 인문학 철학 과학 등 내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요

    18.09.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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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성적이요... 대내외 활동에 치중하느라 성적을 신경을 못썼어요.....

    18.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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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직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문계열이니 영어비중이 높은편입니다^^
    영어공부하세용

    18.08.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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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하고 싶었던 꿈을, 접은 것.
    이게 가장 바꾸고 싶네요.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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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7학번

    제일 후회되는거요...? 선배랑 술 마시지 마세요 제일 도움 안됩니다요.. ㅋㅋㅋㅋ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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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학점이랑 대외활동은 무조건 챙기고 잘하시면서, 휴학하고 여행이든 다른 일이든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회사를 가게되면 회사를 위해 살게되는 시간이 많아져, 나를 돌볼 시간이 정말 줄어들어요. 꼭 자신을 아끼면서 즐거운 것들을 많이 해보길 바래요.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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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자유전공에서 심리 진입했습니다 희대의 미친짓입니다 이중이건 뭐건 꼭 경영이나 경제를 하길 바랍니다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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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어렸을때 전문직 도전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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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 89학번

    나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세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교사인데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에 대한 나름의 설계를 하고
    그 이후에 더 많이 공부할 것....

    파이팅하세요 후배님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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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0학번

    취업 빨리 하려고 경험 많이 안 한 것이 후회됩니다. 대외활동, 전공공부, 인턴 등이요.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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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더 많은 잡학을 익히지 못한 것이요.
    (저는 영어교육컨텐츠 사업 마케터입니다.)
    전공만큼 중요한 게 잡학이고, 그에 관련한
    실전경험입니다.

    컴활 땄다고 만족하지 말고 간단한 엑셀 시트라도 만들어 써 보고, 영어회화 자격증 땄다고 만족하지 말고 이태원 가서 외국인하고 놀아보셔요.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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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4학번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을 쉽게 낼수 없어서 해외여행을 많이 못 다닌게 후회가 되긴 합니다. 학생때는 시간은 많았지만 돈은 없었고, 직장생활을 하니 돈은 들어오는데 시간은 없고.. 아이러니 하죠..
    그리고 팁한가지 더는.. 선후배와 적을 만들지 말고 많은 연을 쌓으세요. 사회에 나오면 자신한테도 도움이 되고, 남한테도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자기 혼자 정말 잘나지 않았다면, 서로 돕고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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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3학번

    영어입니다...특히 회화쪽이요...외국어 가능여부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달라집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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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같은 경우는 직장생활 하면서 하기 힘든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해보시고 누려보세요. 20대는 그리 긴 시간은 아니거든요.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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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11학번

    기업간 조직문화와 연종 및 직장분위기조사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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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액셀 자격증, 일본어 자격증 (일어가 중국어만큼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수많은 인턴과 알바 경험!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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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4학번

    뭔가 욕심을 부려서 하나라도 더 배우지 못한게아쉽더군요. 학생의 신분일때 가능한 배움이 일을하다보면 매우 부러울때가ㅜ있습니다.
    만일 하나를 바꿀수 있다는건 내가 현재기준으로 과거로 돌아갔을때 뭔가가 부족하다는 걸 인식한다는 전재인것 같은데 저라면 바꾸는 것보다는 학생이였다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모든일애 최선을 다해보는 것입니다.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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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76학번

    생가없이 SK,에들억갼거 삼성체질인데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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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2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좋은 질문인것 같아요. 그런데 조금 광범위한 것 같아 답변하기 쉽지 않네요. 취직하기 위해서, career에 도움될 만한건데 안해서 후회하는걸 묻는건지, 일반적인 학창 생활에 관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후회하는건, 무한한 자유가 주어졌을때 어떻게 하면 즐겁거나 유익할 수 있는지 몰라서 게임만 하다 보낸 시간이 있다는 거에요.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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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조금 더 열심히 놀 수 있었던 것 (단, 성적,출석 등은 기본적인 전제 조건)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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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내가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아서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할걸. 남들 다 하는 공부, 다 하는 일 하지 말고 나를 알아가고 나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에 좀 더 집중할걸. 남이랑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진작 알아볼걸. 아님 차라리 다 때려치우고 공무원 시험이나 진작 준비할걸~ 사회 나오니 공무원이 짱이다ㅠㅠ (참고로 저는 욜로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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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학번

    자신이 특별한 신념이 없다면 문과가 아닌 이과 전공으로 가는게 좋고

    대학 재학중일때는 무조건 책상에서
    취업준비만 하지말고

    많이 걸으세요.. 하루에 30000 만보씩..

    걸으면 생각이 확장됩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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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워홀 좀더 빨리가서 해외에 뿌리내릴걸.. 아님 중국대학을 다닐걸.. 아님 학교에서 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우려먹을걸... 이란 후회를 종종합니다만ㅋㅋㅋ
    토익 이런거 말고 외국어 능력 하나만 제대로 갖춰도 할일의 스펙트럼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생각을 종종해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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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전 대외활동을 3학년때부터 했는데 좀더 저학년일때부터 할걸 좀 후회되요!
    대외활동은 경험도 쌓고 친구도 만들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Lg글로벌 챌린저나 sk career 같이 유명한 대외활동은 한번에 합격하기 어려운데 시간이 더 있으면 더 도전하고 싶은데 졸업이네요ㅠ
    또 찾아보면 해외 봉사활동 굉장히 많아요.. 꼭 다녀오세요!! Ls전선 현대자동차에도 해외봉사 있고 외교부같은데 뒤져보면 되게 많아요!! 꼭 경허해보길!!
    이공계열이면 취직할거면 4학년 1학기까지 자격증 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세요~
    고대에 자격증까지 있으면 뭐 거의 프리패스죠^_^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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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해외경험 1년 이상 꼭 하는 거요. 유학이든 워홀이든 ㅎㅎ 그리고 영어능력은 반드시 만들어 놓을 것 같아요. 토익점수 900이런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기본 회화실력이 되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돌아간다면 무엇보다도 영어 하나는 마스터 해놓을 것 같아요 +중국어나 일본어 중 하나 더 잘하면 좋겠지만 :) 대학생때가 정말 정말 좋아요! 인생 뭐 있나유~~~ 나이 드나 안드나 답없는건 마찬가지 하고싶은 거 다 해보고 즐겨요 진짜 그게 짱이에요. 특히 제가 강조하는 건 해외경험 1년 이상 하기!!!!!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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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방학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볼 걸 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물론 여름 휴가를 이용해 여행을 다닐 수 있지만 견문을 넓히기엔 여행다니면서 다문화를 경험해보는 것 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아요.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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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1학번

    저는 문과대학출신으로 기업임원까지 경험하였는데 가장 부족하다고 느껐던것은 재무회계입니다.. 회사의 핵심은 돈과 사람입니다. 사람을 잘 보는눈은 쉽게 길러지지 않지만 돈의흐름과 관리하는 방법은 원칙만 알면됩니다. 재무회계는 꼭 기본만큼은 미리알고 입사하셔야합니다.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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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5학번

    무조건 영어. 네이티브 수준까지.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이라면 그 다음은 중국어!
    내가 왜 이런얘길 하는지는 취업하면 알게됩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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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5학번

    외국 여행을 좀 다녀볼걸 합니다. 사회나오니 어렵네요. 외국인과 능동적으로 대화(토익 토플 말구요)도 할 수 있었으면 하고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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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차 / 87학번

    010-8559-4223 으로 문자 먼저 보내세요(전화 먼저 하면 전화 받지 않습니다) 제가 전화 드려서 통화로 답을 드리거나 부족한 경우 만나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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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미안한데 어떡하죠 학창때 후회할 만큼 준비하지 않은게 없어요 모두들 그러길 바라죠 완벽하게 준비해서 모든걸 갖추시길 하지만 그건 정말 큰 욕심일뿐이에요 사회에 나와보시면 알테지만 뜻대로 되지않은게 세상이고 일이에요 너무 이후를 생각하고 염려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싶네요 지금의 학교 생활을 즐기고 내가 하고있는걸 잘 알아야 다음이 보여요~여기서 후배님 , 제가 말하는 안다는 것은 내가 왜 하고 있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고 향후 이 일이 나와 어떻게 연결될건지를 안다라는 건데요 학교에서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사회에서 흔들리지 않고 올바르게 설수 있어요~대부분 회사들도 모두 갖춘 인재도 물론 선호하지만 들어가서 열심히 하시는 사람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학교때 너무 큰 부담갖지 마시고 차근차근 해나가길 바래요~후회되는 선택은 누구나 할수 있어여 다만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하는 일을 더 집중해야겠죠~^^

    18.07.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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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9학번

    레포트 쓸 때 한글 안쓰고 MS오피스 쓸걸...
    요즘은 한글 쓰는지 잘 모르겠는데
    사회나오면 100% 오피스 씁니다.(공무원 제외)
    ppt와 엑셀수식을 좀 공부할껄 후회되네요.

    18.07.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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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5학번

    확인이 늦었습니다.
    취업을 할생각이라면 이중전공이나 복수전공까진 아니더라도 경영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관련된 학회나 동아리 등도 해보면 좋은데 그러려면 조금더 구체적으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18.07.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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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4학번

    방금 답변보낸 친구인것 같네요.
    솔직히 대학교 다닐때로 돌아가 바꾸지 않고, 아예 대학을 가지 않거나 빠른 자퇴를 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대학교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었거든요^^;;

    18.07.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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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2학번

    1. 학교 수업에 충실하기
    2. 과 친구들이랑 우정 쌓기
    3. 취업에 필요한 것들도 틈틈히 찾아보고 기회가 되면 방학 중 인턴 같은 것에도 참여해보기

    18.07.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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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5학번

    전공 공부만 했던 게 후회가 됩니다.
    순수 인문학이어서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다양한 자격증을 따놓을 것 그랬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영어는 계속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고, 기술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면, 미리 공무원 준비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잡을 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되도록 많응 경험을 해보기 바래요.

    18.07.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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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0학번

    안녕하세요..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저는 관심있는 과를 선택을 안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명문대를 들어가면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학을 했습니다. 인정 받을때도 있지만 릴을 하면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기가 어렸습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성취감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면서 사회의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8.07.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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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3학번

    토익900 어학연수등

    내진로와 관련된 자격증만 집중해서 따는것!! 아무거나 되는대로 하는것보다는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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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복수전공하기, 가고싶은 분야 인턴쉽하기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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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86학번

    생각의 전환이죠 꼭 우리가 취업을 위해
    대학공부를 하는게 아니예요
    마음.인성.생각.정.사람냄새.고유한 유머.위트
    등 후배님만의 향기를 가지세요
    취업.공부 부질없죠 취미도 꼭 개발하고
    동기.선후배간 정을 듬뿍나누고
    연애도 열심히 하세요
    뭐든 미친듯이 해 보는 자세 생각이 중요해요
    외골수 공부맨보다 다양한경험 인성을 키우세요
    명문 고대답게 풀은 절대 풀은 멀리하시고
    취업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마시고
    전공에 집중하시고 좋은인성 착한사람이
    되세요 한사람이 그룹전체를 좌우합니다
    고대출신이라 대단한게 아니고
    후배님 생각과 가능성이 일류.명문이
    되세요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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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각종 자격증과 4학년땐 어학점수! 토익은 정말 기본이고, 스피킹준비와 최소1이상의 외국어 점수 보유!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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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 92학번

    어학만큼은 준비하고 사회에 나오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현업에 배치되고 바로 직접 현지인들과 대화를 하려니 턱턱 막히더군요...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회화.. 준비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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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7학번

    학자금대출 알바에 치여서 방학때 조차도 제대로 못놀아본 것. 덕분에 일머리는 생겼지만 제대로된 추억이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없는 시시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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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8년차 / 07학번

    팀플로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쌓았으몀 좋겠어요. 저는 대학생활에 조금 소극적인 편이여서 그 점이 많이 후회되네요.
    그때 좀 더 많은 경험을 했더라면 지금 보다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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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학과 공부 더 충실히 할 걸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학점은 고고익선이긴 하지만, 학점을 떠나서 책을 많이 읽고 좋은 교수님 강의 듣는 것은 고대생 특권인거 같아요. 그때 토익한다 뭐한다 공부 외 활동에 치중한게 좀 후회되요.
    그리고 이중전공을 숫자를 다루는 학과 (이공계나 상경 중 경제/통계)를 할걸 후회합니다. 졸업하고 보니 그쪽 일을 하는게 성향에 맞을거 같은데 비전공자여서 진로를 바꿀 수가 없어요. 전 전공과 이중전공 다 문과라서 진로를 정할 때 길이 너무 좁았어요. 자신의 성향과 진로를 빨리 고민하고 그에 맞는, 본전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중전공을 택하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이미 이중전공까지 택했는데 내 진로와 상관이 없으면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그 외에는 앞으로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과감히 도전해보기.
    1년 정도는 투자해도 될 거 같아요.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외에도, 소설을 쓰든 연극을 하든 영상을 찍든간에.
    사회에 나오니까 기회비용이 너무나 커요. 그래서 함부로 도전할 수도 없어요. 그리고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취업을 하니까 자꾸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이 생겨서...

    자신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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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영어를 좀 꾸준히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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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활발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해서 사회성을 향상시키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능력보다 성격이나 관계가 좋은 친구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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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08학번

    지금 정신으로 다시돌아간다면 자격증은 꼭 챙길겁니다.
    특히 요새는 고등학생때부터 많이 있다고 하는 한국사자격증과 컴활1급 이렇게 2개는 꼭 따놓고 졸업하시면 조금은 수월한 취업활동 이어나가실수 있을겁니다.
    (영어를 언급하지않은건 영어자격증은 대부분 유효기간이 있고 공부안하면 감이 떨어지기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는걸 기초로하여 강조안했습니다.)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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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시대가 많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고 주머니사정 때문에 마음이 많이 급할수도 있지만 전문가로서의 준비를 철저히 하는게 좋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것도 좋구요 가고가 하는 방향이 바뀌었다면 바뀐방향대로 자격증이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추는것이 좋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스펙은 의미가 거의 없어지는 형세입니다~ 후배님의 진정한 남과는 다른 독창적인 능력과 실력을 양성하세요!! 조금 특이할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연봉을 보고 대기업이나 공무원 조건에 맞는 공부도 좋지만, 막상 입사해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잘 생각해보면 많은 연봉보다 즉, 멋진차 화려한 아파트보다 우리 인간이 진정 원하는건 나 자신이 어떤사람인가를 깨닫는 것이니까요!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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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도 지금 인턴 중이라 흠.. 학점 너무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할 수 있는 선에서 경험 많이 해보면 좋겠구요. 너무 스펙에 매몰되지 말고 동아리 하면서 즐거운 경험도 많이 하구요. 아무것도 안하는 방학은 진짜 금방 하무하게 가버리니깐 뭐라도 하세요 방학마다!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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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전공이 무엇인지 알면 더 좋은 답변 해드릴수 있어요.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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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3학번

    외국어 실력을 갖춰놓으세요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좋고
    외국 대학원도 좋아요
    저는 법무를 하고 있는데 해외법무 업무를
    하고 싶은데 영어 실력이 부족하네요
    엉성한 외국어 실력이 아닌 네이티브 정도의
    실력이 필요하답니다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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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5학번

    저는 외국어 점수 토익680이었습니다.
    그것도 캐나다16주다녀와서 나온 점수였습니다.
    그런데 점수는 형식적일뿐이구요.
    자신이 진로와 취업은 아주밀접하거나 아니면 아예동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혹 자신의 분야가 더큰 미래를 위해서 제2외국어가 필요하다면 자격위주가 아닌 비지니스외국어를 습득해놓으시면 좋을거같구요.
    또한 컴퓨터활용에서 엑셀석식만들고 수식쓰는 방법과 PPT, 틍계 자료 만들기등은 필수적으로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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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87학번

    열심히 하지 못했던게 가장 아쉽습니다.
    잘했어야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서 끝을 봤어야하는데 하는 후회요.
    무었보다는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최산을 다하지 않고 그저 적당히 했던 것들이..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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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엉덩이 무겁게 하는 습관기르기!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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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네 안녕하세요~
    준비해놓을걸 후회한거 말하기 앞서
    저는 너무 학점에 비중을 둔걸 후회해요~
    누적평균 해봐야 소숫점차이인데
    너무 연연해했던게 아닌가 후회됩니다
    학점에 연연해 하기보다
    본인이 사회에 나가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세웠으면 해요~
    저는 건축전공인데, 건축관련 일만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달려왔던것 같아요
    회사마다도 다르지만
    같은 회사안에서도 직무가 많이 나뉘어있고
    비슷하지만 다른점도 많은데,
    학생시절엔 그걸 알기가 현실적으로 불가하거든요
    후배님은 졸업전에 꼭 하고싶은 직무를
    구체적으로 정해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이나 면접전형이나
    제일 위주로 보는게 입사동기인데
    직무 파악을 확실히하고 있는게 중요하거든요
    이것만 준비해도 80퍼센트는 준비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 질문에 답변이 되었음 좋겠네요
    취업 화이팅 하세요!

    18.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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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해외여행 많이 다니기 ... ㅠㅠ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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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89학번

    다른 과 강의를 더 들어둘 것..!!

    회계와 교직 과정에 관심을 기울였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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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교환학생이나 이중전공(경상계열로)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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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11학번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회학 과학기술학 전공하고 군에서는 포병장교로 105견인포 155자주포 미사일 로켓포 인사 군수 작전 다해보고 결국 오게된 직장은 수입차 인사총무직이었습니다. 본인이 진짜 하고픈게 뭔지 평생업으로 스스로 개발하면서 할수 있는 일이뭔지빠르게 본인 진로를 정하고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않게 각오하거나서 그이후에 그에 필요한걸 하면되는데, 그외에 기본적인것을 보면 컴퓨터 OA(word ppt exel) 영어 (회화 및 토익 둘다) 그리고 성실한 생활습관(저는 주말에도 매일 0530이면 눈이 떠져요) 정도가 중요한 기본기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엑셀을 좀더 안한게 후회되서 주말마다 공부중이에요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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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회사에 들어온 후 더 나은 효과를 위한 준비부족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다만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적성이나 근무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취직을 했던것이 결국 멀리 돌아가게 만든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마다 원하고 느끼는 것이 다르기에 조심스럽지만 본인이 그리는 미래를 찬찬히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것이 뭘까 고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티입니다.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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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99학번

    넓은 인맥을 위한 다양한 그룹 활동이 아쉽네요. 학회, 동아리 등 미래에 도움되겠다 싶은 곳에 가입해서 인맥을 확보하면 좋아요. 졸업하면 인맥 확장이 어렵습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알바도 많이 해보고 이것저것 경험해보세요.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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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1학번

    경영 경제 복전할거같아요. 대외활동도 하고..
    저는 대학원 생각뿐이어서 다양한 경험을 못한게 아쉬워요

    18.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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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전 대외활동을 통해서 회사에 들어가서 많은 자격증은 딱히...컴퓨터 관련이랑 무역 그리고 외국어 정도였는데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다른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그런 쪽을 더 공부할 걸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18.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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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8학번

    영어를 정말 열심히 하세요. 특히 비즈니스 회화를요..

    18.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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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94학번

    뻔뻔함? 솔직함?
    살면서 내가 고대 신입생 그무렵으로 돌아간다면...
    이라고 느낄때는 왜그렇게 수줍어 했나?라는 것.

    가끔, 학교 후배라고 생면부지의 어린 친구가 로비에서 찾는다고 전화가 오면, ``일 바쁜데 귀찮다.``보다는 . .
    그래? 어떤 친군지 궁금하네?라는 너그러운 마음이 먼저 들더라...

    그러니 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학생증 들고 그 회사
    로비에 가라...그리고 학교 리포트 때문에 그러니 고대졸업
    선배님을 찾는다고 물어라...그러면 최소 두세명은 가르쳐 준다.

    그리고 무조건 전화걸어서 아양떨어라.
    최소한 점심한끼라도 얻어 먹을 수 있다. 그렇게 인맥 넓혀 놔라. 취업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될거다.

    18.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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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영어를 영어회화를 배워서 세계갹국의 친구들을사귀고 유럽과 미국으로 배낭 여행 갔을겁니다.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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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학번

    이중전공을 안한게 후회됩니당..그리도 동아리 안들어간것두...그리공 알바를 많이 해봤어야 했어요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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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5학번

    안녕하세요. . .
    질문주셨네요
    학교다닐때미리준비할걸이라는후회
    누구든하는 후회일듯 합니다
    저또한 하고있고. . 승진후 업무가 조금씩 커질때마다했던 생각이구요
    그래서 쉬지않고 책도읽고 시간쪼개서 사이버대학공부, 온라인강의, 세미나 챙겨가며 생활하고있답니다. 하지만 사회가 급격히변해가고 기술이변해가듯 나의 업무와 내가속한 회사의 비지니스환경이 정신없이변해가지요. . 그러면서드는후회와 이일이내게맞나하는 체념들도 하게될때도있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학인것같아요
    네이티브수준의 영어. . .
    입사를위한영어, 메일 다중요하겠지만
    위로올라갈수록 네이티브수준의 영어실력을기대하긴어렵답니다
    국제화시대인데도. . .아직 꼰대들이많지요
    우리의스팩에 네이티브수준의 영어회화실력이라면 원하는일을할수있다는 생각변함없습니다
    꼭 이부분잘챙기셨으면합니다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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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사실 영어를 어려워하는 편이라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어느 곳으로 가더라도 외국어 하나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대학교때는 생각보다 더 시간이 많으니 꼭 공부해두세요! 스피킹도 할 수 있으면 당연히 좋고요

    말하는 것은 많이 연습해두길 바라요 서류 필기는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면접 대비는 경험이 도움되거든요 원래 자신있다면 나중에 정말 편할거예요

    어디로 갈지 방향은 확실히 잡고 어떤 일을 할지, 거기서 일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고 계획을 세우세요 요즘은 정보가 워낙 많으니 조금 노력하면 찾을 수 있어요 무작정 취업도전은 큰 좌절로 돌아올거예요

    저도 아직은 진행중이에요 이번에도 계약직이지만 다음 목표를 바라보고 노력중입니다. 아직 앞이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좋은 학교에 들어온 만큼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노력 없이는 결과도 없다는 것을 취업준비하며 뼈저리게 느꼈네요 화이팅입니다.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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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1학번

    현실에 안주 하지 않기!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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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학번

    뻔한 답변은 누구나 할것같고…
    개인적인 생각은 …
    기술 자격증이요^^
    언어나 컴관련 자격증에만 신경썼는데
    나이들어갈수록 실질적으로 필요한건 기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다못해 제무제표정도는 파악할수있는 전산세무라도^^ 공인 자격증은 무엇이든 인생에 도움되요^^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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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7학번

    일단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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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취업할 생각하지 않고 사업할 생각할 듯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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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6학번

    아무래도 대학생시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길 희망합니다 ~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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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완벽한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저는 학점을 선택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부끄럽지 않은 학점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뒤돌아보면 동아리 활동, 외부활동, 사회 경험을 더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이중전공을 좀 더 신중하게 할걸... 도요.

    하지만 선택 당시에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충실하고 조금씩 본인의 꿈이나 진로에 맞추어 갈 수 밖에요..

    저는 이중전공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서 지금 제가 있는 자리까지 오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시고 당장의 공부가 힘들 것 같다 혹은 지금은 재미가 없어보인다 할지라도 미래를 보고 선택하시길..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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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5학번

    여러가지 아쉬운 점들은 있지만, 직무경험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학생들이 좋아서 과외를 했지만, 현재는 그것을 업으로 하고있지는 않거든요. 그시기에 인턴이든 하다 못해 가게알바라도 했으면 더 유익한 경험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전공이 무엇이 되었든, 회계기초는 꼭 수강하시든 별도로 수업을 들으시든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외국어보다 사실 더 많이 쓰는 용어가 회계용어다 보니, 어떤 직무로 나아가든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훨씬 더 많은 아쉬움들이 있지만, 가장 크게 와닿는 것들은 저 둘이구요. 무엇을 하시든지 본인이 정말 계속 하고싶은 직무가 무엇인지, 혹은 몸담고 싶은 사업분야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18.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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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5학번

    1.영어
    그리고 추억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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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토익 점수 올려놓기☆☆☆☆☆
    과기대 쪽이라면 전공관련 자격증 하나 따놓기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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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해당학과에 대한 전문 지식보다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따는게 좋습니다.
    엑셀, 비쥬얼베이직, 메크로, 인터넷코딩 정도 소스를 드릴 수 있습니다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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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다아신 것 지만 스펙을 되도록 많이 쌓는 거 좋아요. 여러 활동도 참여해보세요. 예컨대 포럼 스태프 등. 영어도 끊임없이 배우세요. 아직 본격적으로 구직하기 이전이라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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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년차 / 14학번

    휴학...이나 교환학생이요 ㅎㅎ
    그 외에는 별 미련없이 살았습니다

    학교에서 장학금타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많이 참여해보세요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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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7학번

    영어공부,일본어 공부.. 문법위주로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고 돌아가면 더 열심히 공부할 것 같아요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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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저는 한가지 활동을 오래해볼걸 후회합니다. 그게 자소서에 녹이기 가장 좋고 실제로도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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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4학번

    마음 맞고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 놓는 것이요 사회 나오면 다 잠정적인 적이죠 ㅎ지금이라도 노력하시길요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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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2년차 / 09학번

    너무 많이 놀은 게 후회됨


    X발 더 놀았어야되는데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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